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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론에게. 큰 사건들 빼고는 어느때보다 잘 지내고 있어. 예언자 일보의 내용은 크게 관심을 갖지 마. 사실이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믿을 게 못 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거든. 사실 별 생각을 할 틈도 없었고 말이야. 네 바람대로 정말 좋게 지내고 있으니 된 거겠지. 그보다 너는 잘 지내고 있어? 전에 일보를 보고 좀 놀라긴 했는데, 그 외엔 속식...
그렇지,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꽤 많이 바뀌었네요, 카이 빌 위버씨~ (장난스레 웃으면서 농조로 말 이어나갔나.) 그래도 기쁘네, 옛날에 내가 했던 말 기억 나? 사람을 수단으로 보는게 질렸다면 관둬보는 건 어떻냐고. ...그리고 지금 네 모습은, 그래. 옛날에 내가 알던 그 카이는 아닌 것 같네.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이 분명히 전해져 온다....
농담으로 해 본 말인데 부정할 수 없네. 어떤 모습의 나라도 좋아할 거라니, 앞으로도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 딱히 내 추한 부분이 싫다는 건 아니고, 네가 인정해주고 좋아해줄 자격을 갖추고 싶다는 이야기야. 기대된다, 디온은 언제나 방학도 학기 못지않게 알차게 보내곤 했으니까 말야. 시시콜콜한 얘기건, 고민 상담이건 뭐든 환영! 사실 그냥 이...
맞닿은 입술의 감각은 가볍고 부드러웠으며, 동시에 코코아의 달콤함이 맴돌았다. 아인과 연인이 된 이후, 손깍지를 끼거나 아인의 품에 안기는 일은 조금이나마 익숙해졌지만 입을 맞추는 일은 도저히 익숙해질 수 없었다. 자신이 먼저 입을 맞추는 일은 더더욱. 자신이 먼저 입을 맞추고는 부끄러움을 감당하지 못한 일레인은 황급히 덮고 있던 담요 밖으로 빠져나가고자 ...
쓰시고 싶으실 때 저한테 디엠으로 말씀주시면 유료상자 풀어드립니다.. psd 파일만 있는데 나중에 클튜도 풀어 드려요 제 페어 쓰던거라 흔적이 남아있지만 이것도 괜찮으신분들은 나눔해요
창조주가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해줬다고 해서, 뭔가 일어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눈에 띄는 변화라면, 만발했던 꽃잎들이 슬슬 지고, 푸르름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다만, 그동안 해야 할 일이 없었느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스스로 불러온 것이긴 하지만. “으어어 대학이 싫어요...”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원하던 대학에 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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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아니고 그냥 주접도 사소한 질문도 괜찮아용 댓글 쓰기 부끄러운 익명님들 대환영♡ 트위터에서는 드림썰을 풀고 있습니다! @josim_dream1117 https://twitter.com/josim_dream1117?t=KTcl5Rn9O4ji658CWTprrw&s=09 익명으로 주시는 리퀘스트도 포타 연재보다 트위터에 드림썰로 먼저 푸는 경우가 많...
http://naver.me/FDQXAlXy 예약 필수 주류주문 필수 2021.6 방문 사실 한동안 이 포스타입을 잊고 지냈던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코로나 때문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힘들어지고, 예전 같으면 외출해서 식사를 하며 모임을 가졌을 것을 사람들을 집에 부르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그러다 보니까 맛집을 다니지 못했고, 자유로운 여행이 불가능하니...
http://naver.me/FCLZ98iJ추천메뉴: 하몽, 빠에야주류주문 필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특이사항: 하몽 포장해서 팔았는데 요새도 팔아주나 모르겠다 하몽 사러 가야 됨 나란 사람 먹는거 정말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가끔 먹고 싶어서 미칠 거 같은데 한국에서 만족하는 집이 없어 괴로워하는 음식들이 종종 있다. 빠에야가 그랬고 요새는 리소토가...
내가 태어나 처음으로 뱉은 말이 '아'였던가. 킴버는 처음으로 그 진실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한 존재를 올려다본다. 중력에게 저항하려 뒤꿈치를 들고 걷던 그가, 세계의 진실이나 슬픔을 읽을 때도 눈썹을 찡그리고 말던 그가 말이다. 그러니까 허무의 바다를 건너 온 그는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알아도 되지만 몰라도 된다고 생각해. 그 목소리는 꽤 불퉁...
풋내 나는 애송이 얼굴 들이밀었을 때 기가 찼다. 혀를 찼나. 네 꼬리 어떻게 해 봐. 정신 사나워. 관자놀이 짚곤 응시하니 제법 황족이란 태가 났다.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미지근한 빨간색. 그게 못내 어울려서. 자로 잰 듯 히스테릭하게 다듬어진 손톱을 내려다본다. 그래서, 비대칭과 비선형의 점괘는 누구의 승리를 말하지? 그야 우리겠지. 자 빼고 타공인...
그는 고개를 들어 밤바다의 주인을 마주한다. 오델로. 당신이 제 이름을 입에 담듯 그 또한 입에 담아 한번 굴리듯 발음한다. 목소리는 건조하고 고개 들어 마주하는 눈빛은 당신이 보내는 것보다 무력하다. 그대 뜻은 잘 알겠네. 아니, 기실, 잘 모르겠어. 그대, 나는… 나는 태생부터 약했네. 내 다리의 상처에 염증이 올랐을때 금방 악화되어서 죽지 않은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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