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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 *소설 스포 있습니다 *잠시나마 어려진 루드거의 이야기 - '루드거'로서의 어린시절은 그다지 떠올리기 좋은 기억이 아니다. 혹자가 그것을 왜냐고 묻는다면, 루드거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 빌어먹을 성국 때문이다. 사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이세계에 환생을 한다는 것을 매우 놀랍고도 엄청난 일이다. 태어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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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모임?” 여환은 이나와 승준에게 되물었다. 조기 졸업을 앞두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 그는 둘의 대답을 기다렸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나랑 이나랑 생각해봤는데, 지금의 우리나라는 썩었잖아.” “그래서 우리가 발명과 발견으로 이 나라를 바꿔보자란 생각이 들었거든.” 이나의 눈빛은 의지를 담고 있었고 승준은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였다. “말도 안되...
그 시각 명계사회의 안 서아린 그녀는 염라의 호출로 대왕실로 가였다. 끼익 탁 그녀는 염라의 앞에 가자 허리를 편 곧은 자세로 말하였다. "무슨 일로 부르셨죠?" "총사령과 그가 지금 로아와 대적하고 있다." "그럼 지금 바로 나가볼까요?" "아니, 너는 그 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 "그게 무슨 일 이죠?" "루나.. 그녀석이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다" ...
도훈은 귀가와 동시에 능숙하게 개들부터 달래주었다. 민오는 어색하게 선 채로 제게 아는 체를 하는 소월의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주었다. 연오와 세오도 달려들려 했지만 소월이가 큰 덩치로 가로막으니 금세 얌전해졌다. “소월이, 연오, 세오. 이제 가서 자.” 개들은 놀랍게도 도훈의 명령대로 얌전히 자신의 잠자리를 찾아 떠났다. 얘들아. 도와줘……. 민...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 매를 맞다가 운 적이 있었나? 단연코 없었다. 카리나의 몸 속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세상 착한 모범생이었다. 부모님이고, 선생님이고, 직장 상사고, 교수님이든, 선배든 그들의 말은 항상 잘 따랐다. 숙제는 항상 해 가고, 필요한 것은 미리미리 챙겼다. 그러니 혼날 일이 솔직히 많지도 않았고, 단체 기합 정도 받아봤지만 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안녕하세요, 천유성입니다(⑉˙ᗜ˙⑉)! <아웃 오브 오르빗> 연재가 마무리되어 후기와 Q&A 작성한 것을 요쪽 포타에도 올려보겠습니다>.<! - 후기 - 1-1. 작품 구상 과정 먼저 쓰게 된 이유는 우선…! 제가 오메가버스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현대물 중에서는 재벌/대리임신/계약결혼 요런 키워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선택...
"으갸갸갹!" "으아아악" "까아아악" 뒤에서 들려온 비명과 고함을 섞인 소리에 파멸의 여신이 깜짝 놀라면서 검은 구름들을 사방으로 뿜었고 안 그래도 엉망인 생명의 여신의 연구실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책상은 다리가 구름에 부서지면서 주저앉았고 각종 약들이 들어 있던 선반은 바닥이 사라지면서 그대로 쏟아져 바닥을 깨진 유리조각과 각종 약들로 더럽히며 만약 ...
" 공작님 "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고는 정신을 차려 관짝에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몸을 일으켜 세우자 제일 먼저 보인 것은 눈앞에서 날리는 먼지 더미들이었다. 500 년 만의 잠에서 깨는 사람을 축하해 주는 사람도 없었고 청소년처럼 보이는 여자 꼬맹이 한 명이 서있을 뿐이었다. 500년 만에 깨어난 잠인데 하나도 멋지지 않게 깨다니 다시 관에 들어가 잘까 ...
... 왕궁의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머리가 지끈거려왔다. " 왕위에서 물러나라! 물러나라! " 성의 밖에서는 횃불에 불을 붙이고 서있는 백성들이 보였다. 그 순간 황급히 멀리서 숨을 헐떡이며 누군가가 다가오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 황제님, 어서 성 밖으로 대피하셔야 합니다! 이곳에 있다가는 목숨마저 잃을 수 있습니다! " " 그대는 근위 기사인 가렛 경...
마침내 나무 앞에 선 하와. 그녀는 넋이 나간 얼굴로 라돈, 아니 루시퍼와 눈을 마주한다. 루시퍼는 라돈인 척 혀를 날름거리며 하와를 빤히 내려다본다. “하와! 잠깐만요!” 뒤따라오던 아담이 서둘러 하와의 어깨를 부여잡는다. 하와는 그때가 되어서야 정신을 차린 듯 초점이 돌아온다. “아담?” “하와, 정신이 드십니까?” 나무 그림자에 숨어 이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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