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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편히 쉴수있던곳, 나의 안식처 ,우리의 추억이 담긴곳..내가 당신을 망친곳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언제나의 생각은 그녀의 지친 삶의 단비같은 존재였고 잠시나마 제대로 쉴수 있는시간을 제공했다. 그를 만나고 싶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를 만나고 싶지 않았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심정인가.. 아니, 나의 알량한 이기심 일지도 ..윈스턴의 말에 따르자면 ...
* 드라마진혼 운란심외 커플링 픽션. 동명 소설 상관x * 드라마 엔딩 부근 네타 / 캐붕 / 내용 날조 주의. * 써주신 것의 답글(?)로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무언가의 번데기입니다. * shilbi님 글 (http://posty.pe/1u2k9g)이 선행 입니다. -- “나는 꿈 같은 건 꾸지 않아.” 아마도 그런 내용의 말이 션웨이의 입에서 나왔던...
05. 그래도 꿈에 나온 근육 토끼는 안 울었는데 어떡해 벌써 열두시- 근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정국의 마음이 덩달아 조급해진다. 박지민은 전정국이 이미 한참 전에 떠났을 것이라 단단히 오해하고 있지만, 정국은 2시간이 넘도록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납치, 아니다. 정국은 자꾸만 박지민이 성인 남성이라는, 그것도 자기보다 2살이나 많은, 그것도 매...
04.정국이는 노직 아저씨가 미워. 한동안 복잡했다. 복잡하다는 말로 설명이 안 되는 감정이기는 했다. 야밤에 이게 무슨 일인지, 다시 생각해봐도 약 1시간 전 상황은 어이가 없어지는 것이다. 전정국의 현재 기분? 말로 다 못할 만큼 뭐 같았다. 근데 웃긴 건, 박지민이 저리 당당하게 처연하니 막상 어떤 식으로, 어떤 근거를 대가며 화를 내야 할지, 아님 ...
03. 거절은 어려워 전정국, 형이 낼 모레 녹음이라 음주하면 안 되는데, 응? 지민은 모잘 푹 눌러쓴 채 어두침침한 바 안으로 들어간다. 앞장선 정국의 정장 소매를 붙잡고 징징거리는 지민은 누가 봐도 형은 아니었다. "형 그럴 거면 클럽 간다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죠. 술 마시려고 그랬다며" 또 맞는 말이라 지민은 다급하게 머릴 굴린다. 녹음을 까먹고 나온...
아이에게 천사를 그려보라 한다면, 아이는 사람에게 하얀 날개를 붙이고 머리 위에 동그라미를 그릴 것이다.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천사의 상징은 그 두 가지였다. 날개와 머리 위의 동그라미. 광륜. 헤일로. 머리 위에 둥실 떠다니는 빛의 고리. 빛으로 대표되는 신은 천사들의 머리 위에 자신의 동그란 일부를 얹어주었다. 그 반짝이는 원은 천사들에게 언제나 신이...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02. 베타와 우성오메가 지민은 꿈을 꿨다. 분위기가 어땠냐고? 개소리 같겠지만 이 설명이 지민에겐 최선일 것이다 ... 다정했다가 투박했다가 다시 다정해졌다. 아, 한 가지 더. 제일 대박적인 건, 꿈속에서 윤기는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스윗한 목소리로 지민의 이름을 불렀다. "지민아" 그래 바로 이렇게, ..아직도 꿈인가 보다. "지민아, 형 ...
01. "어때요, 이게 나아요? 아무래도 이게 더 낫죠?" 인스타에 올릴 사잔을 셀렉 하는 전정국의 답정너 모먼트에 모든 스텝들이 질려가고 있을 때 즈음 지민이 고갤 푹 숙인 채 대기실에 들어온다. 정국은 행여 지민이 볼세라 서둘러 지민의 슬로건과 함께 있는 본인의 허연 얼굴을 sns 계정에 업로드한다. 순전히 지민과의 결혼을 위한 준비과정을 담기 위한 계...
00. 프롤로그 알파, 오메가, 베타로 나누어진 세계. 독자들은 딱 이 정도만 알아도 읽는데 불편함 없을 것이다. 희귀한 만큼 알파와 오메가가 추앙받는 사회에서, 특히나 알파라면 정말 살기 좋은. 길거리에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은 베타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반대로 연예인이나 유명 기업인, 정치인들은 전부 알파이거나 오메가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파리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앙리는 시골 출신이었고 파리에 갈 기회는 몇 번 없었지만 그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알고 있었다. 케이스를 열어두고 연주하는 음악가와 동전을 던지는 행인, 인파를 뚫고 느껴지는 카페의 커피 향에 바삐 배달을 가는 상인의 자전거. 심지어는 눅눅한 공기와 때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비도 그 도시에선 노래가 되고 그림이 되었다. 예술...
오랜만에 그려 본 그림. 구름그리기가 많이 힘들었다. 카게프로 보고 뽕에 차올라서 그렸는데 처음엔 다른애들도 그릴려다가기력이 딸려서 잭만 그렸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른애들도 그려야지
애인에게 받은 청첩장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었다. 예쁘게 꾸며져있는 표지가 엿같았지만 가벼운 욕 조차 입에 올리지 못하였다. 사실 이런상황이 올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생각하지 않으며 사랑을 했고, 그만큼 미뤄온 시간에 비해 아직 마음만은 그대로였다. 피터팬 증후군 Peter Pan Syndrome 육체적으로는 성숙하여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린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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