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샐 팬소설/판타지아 베이커리 au/카운터, 파크모, 공룡/추천 곡: 립뮤(LipMu) - 비행선
"운터씨, 이리로 한 번 와 봐요." 으아. 또다, 또. 또 뭘 시키려고 부르는 것이다. 이번엔 뭘까, 밀가루 포대자루 옮기는 건 딱 질색인데.. 하며, 카운터는 이번엔 파크모가 자신에게 무슨 일을 시킬지 두려워 하며 발걸음을 떼었다. 그래도 반항할 순 없는 노릇이니. "자, 잘 들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운터씨를 배달 보낼 테니까." 배달? 잡일만 시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