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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호레이스는 바닷가를 걷고 있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노래하듯 밀려오는 파도 소리, 뮤린의 치마처럼 붉게 물든 하늘까지, 휴가를 보내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털썩 앉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쳐다보았다. 유난히 큰 파도로 불쑥 솟아난 물결이 사라지자 고래 한 마리가 뛰어올랐다.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
"집회에 가도 된다고 하셨다면서요." 난데없이 들어온 목소리에 실라일란은 화들짝 놀랐다. 젊은 별지기가 여느 때처럼 발소리 없이 다가와 뒤에 서 있었다. "놀랐잖니. 기척 좀 내고 다녀라." 이제베는 미소만 지었다.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생각을 바꾸셨는지요?" "내가 끝까지 반대한다고 네가 꺾일 고집이더냐?" "그것도 그렇지만요....
치어리딩 훈련을 도와주고, 서둘러 과외를 하고 온 다음에서야 나는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윤을 눈으로 쫓는 하루는 체력 소모가 너무 컸다. 나는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서 저녁도 건너뛰고 침대에 누워 멍하니 눈을 감고 있었다. 윤이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일이 아주 먼 옛날 일처럼 아득했다. 그날 학교 옥상에서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떨면서도 내가 좋...
* 취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체벌, 기합, SM, (성인의)학교폭력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글은 캠퍼스 로맨스 성장 소설입니다. ^^ 현실과 아주 많이 다릅니다. *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백 대. 내일부터, 매일 스무 대씩 나눠서 맞아.” 잠시 생각하던 선배는,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무시한 ...
정준웅이 살아있었다. 황무진에게 그런 내용이 담긴 편지를 받았을 때, 눈을 의심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미 몇 년 전에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이니까. 정준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황무진과 윤한아는 거의 무너지다시피 했다. 정이 많고 무던하고 온화했던 사람. 종종 낡은 농담을 던지곤 했던 그는 당시 동료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매일 살얼음 위를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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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다이어리: 고등학교 2학년 여름] “와. 너랑 산책 진짜 오랜만에 한다.” 한낮의 뜨거운 공기가 적당한 온도로 누그러든 여름밤. 동네 주민들이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돌아다니는 산책로를 일상이와 함께 걸었다. “내가 엄마 지킬 거야!” 엄마와 손을 꼭 잡고 걸어가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의 무릎보다는 크지만, 허리보다는 작은 조그마한 여자아이의 표...
빨갛다 못해 검붉은 불길한 색상이었다.자 신의 아랫도리를 적시고 있는 검붉은 피가 무엇을 의미 하는지 윤신혜는 알고 있었다.
승철 "민재는 무슨 비밀이야기를 그렇게 하니?" 민재 "에이~ 형! 우리 사이에 무슨 비밀이 있다고 몰래 이야기를 해~" 크리스 "별 이야기 안 했어요. 형 음식 진짜 잘 하신다고.” 민재 "맞아. 왠만한 식당 보다 더 맛있다고 기대하라는 이야기 중이 였어!" 쟁반에 있던 음식을 식탁으로 옮기고 있던 크리스가 화제를 돌리기 위해 먼저 말을 꺼냈다. 크리스 ...
욕조에서 나와 막 가운을 걸칠 때 커다란 손이 허리를 감쌌다. 익숙한 감각이었다. 제 몸의 물기가 아닌, 보다 서늘한 물방울에 가운이 젖어 들었다. 할린이 뒤로 고개를 기댔다. 로키의 가슴에 닿았다. “이번에는 또 왜요?” 할린이 나른한 목소리로 물었다. 로키는 대답 대신 그녀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젖은 곱슬머리가 어깨에 내려앉고 입술이 여린 살갗 위...
키워드: 힐러 -- 1 하늘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빽빽한 어느 깊은 숲 속. “헉, 헉...!” 세 명의 모험가가 그 안에서 정신없이 달리는 중이었다. 이들 일행의 구성원은 녹색 머리의 성인 남자와 금발의 성인 여자, 그리고 맨 뒤에서 둘을 따라가는 갈색 단발머리 십대 소녀였다. “어서 뛰어! 마수한테 잡히면 끝장이야!” 한 손으로 앞을 가로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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