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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지명, 정치적 상황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01. 아마, 탁비서가 지민의 부모님이었다면 벌써 등짝스매싱을 날리며 말했을거다. 내 그럴줄 알았다..! 이 김치국도 적당히 먹을 줄 모르는 문디자슥아!! 하면서. 하지만 현실은 제가 보필해야할 한국의 얼굴, 아름다운 오메가 총리님이시기에 겨우...
☁️☀️💛 부드러운 구름같은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 가볍고 날아갈 듯한 모티브의 구름이지만, 구름이 하늘을 장악하는 크기는 엄청나서. 그걸 모티브를 삼아 가볍고 부드러운 모습에 무거운 옷들을 입는 게 좋겠지. 순백의 하얀 머리에 가끔 노을을 등졌을 때 얻는 후광, 그 발광하는 연노란색의 눈을 가지면 얼마나 예쁠까.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캐붕과 날조가 섞인 연성이므로 이런 요소가 싫다면 뒤로 가기나 나가기를 눌러주세요. *그리 길지 않은 연성입니다. 사마현은 운이 좋게도 강호행을 나온 천희와 마주쳤다. 정말 운이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현은 어쩐지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천희를 따라다녔고, 천희는 일 안 하고 돌아다녀도 되냐는 말에 웃으며 괜찮다고 했다. 별 거 아닌 간단한 일도 ...
그래서 지금 내가 이 꼴인가봐. 쥐고 있을 때 놓쳐버릴게 두려워서 도망쳐놓고.. 이렇게 이미 날 떠나버린 행복 앞에서 끝내 떠나질 못하잖아. (살아남는다고 해도 다시는 온전한 행복을 얻지 못할 것이다. 텅 빈 그 자리가 제 자리가 되어 빙글빙글 반복하기만 할테지. 이것은.. 다른 누가 뭐라 한들 자신이 확신하고 있었다.) 아니라고 하고싶어도 한 짓이 있어서...
(어떤 독자 분의 요청으로 업로드합니다.) 형식의 특수성으로 인해 파일로 업로드 합니다.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19.03.02 作 <샘플>
수빈 시점, 선물 "좋아해." 나의 모든 감정을 담아 말한 세글자. 이 세글자만 너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비록 선물을 주기까지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버렸지만. 예쁜 포장지로 선물을 감춰봐도 내용물은 똑같다는것을 나는 이미 알고있었기에. 내가 너무 초라해보이지는 않을까, 내가 너무 바보같아 보이진 않을까 한참을 생각하다 언제나 너에게 선물할 타이밍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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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밴드 연습이 끝난 다섯 친구들은 석형의 집 밖으로 나와 각자의 집으로 가기로 했다. 친구들과 배웅하고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던 익준과 송화는 어색함으로 가득 찬 채 길을 걷고 있었다. 그 때. "어? 이게 무슨 냄새지? 이거 삼겹살 아니야?" "밥 먹고 갈까?" 그렇게 묻는 익준에게 송화는 웃으며 말했다. "좋아!" 송화의 위장이 춤을 추...
..이런 상황이 오게 될 것이 너무나 두려웠으니까. 이미 알아버린 행복을, 그 모든 것을 잃게되는 것. (그리고는 침묵이 자리했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곧,) 하하.. (억지로 내뱉는 웃음, 떨리는 목소리에는 어떠한 감정이 담겨있던가. ..너와 함께였기 때문에 그 모든게 의미있던건데 나 혼자 살아 돌아가면 무슨 의미가 있어? 잔뜩 바스라진 작디작은 속...
츠키시마는 지금 드물게 당황 중 이었다. 자신은 분명 방에 누워서 잤을 텐데 이건 무슨 상황일까... "케이? 왜 그래? 어디 아파?"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 주황 머리는 히나타가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자신이 아는 히나타와는 조금 달랐다. 키가 더 큰 것 같았고 근육도 더 붙었다. 내가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자 히나타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이마에 손을 대...
음... 포스타입에 글 써보긴 처음이다 수능 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여기에도 생각나는 문장들을 기록해야지 사실 추석 때 반은 공부 열심히 하고 반은 공부 열심히 안 해서 진짜 너무... 한심했다 ㅋㅋㅋ ㅠㅠ 이제 52일 남았는데 50일...만이라도 진짜 공부에 미친 사람처럼 살아야겠다 원래 공부는 꾸준히 해야 하고 내가 평소에 성실히 해야 ㅠ 인정 받는 건데...
도우마의 2004년의 여름은 주령 발생보다 사람 때문에 고생했다고 볼 수 있었다. 애초에 주령정도야 죽어!하고 베어버리면 끝이니 고생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지만, 사람은 죽어!하고 베어버리면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어떤 일이든 고생길이었다. 나카지마의 보고가 오기 전까지 쉬기로 한 도우마는 며칠 뒤 공시우의 연락을 받고 도쿄에 방문하게 됐다. 며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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