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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꾸던 꿈이 있었다. 난 넓은 들판 위에 서 있었고, 광활한 들판에는 홀로 외로이 있는 나무가 있었다. 나는 항상 그 나무의 모습에 이끌려 그 나무로 걸어간다. 점점 나무와 가까워질 때, 나는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된다. 비스듬히 보이지만 나무 앞엔 사람이 서있는데, 뭔가 남자같아 보였다. 꿈 속에서 나는 천천히 다가가 그 남자의 이...
그럴줄 알았다니까. 질책하는 말이 멍하니, 꿈결처럼 들려왔다. 이 몽롱함은 허황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히 잠을 못자서 그런걸까. "됐어요, 대장님. 당분간 움직일때 조심하세요." 죄송합니다...예나는 이제 자신이 진짜 말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닌지도 헷갈릴 지경이었다. 태윤의 어깻죽지에 응급처치가 가해졌다. 상처를 봉합하고, 거즈로 감아놓으니 영락없는 미이라...
본격적으로 영상을 보기에 앞서, 베릴과 천사 일행은 2층 청소를 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덧붙이자면, 가게의 2층은 고양이들이 머무는 임시 보호소와 같은 공간이다. 널따란 공간 안에 음수대가 달린 밥그릇과 캣 타워, 그리고 어린 고양이들을 위한 자그마한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고, 구석에는 그의 침대와 책장으로 추정되는 가구들이 고양이 건물들과 약간 거리를...
"당신의 마음에도, 내가... 남아 있기를." 눈꺼풀은 뜨고 있었는데, 안구에는 약간의 따끔함과 자극이 남아 있었는데, 온 세상이 어두워졌다. [아이니. 나는... 내가... 그게...] 데렉은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펑펑 울고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는 텔레파시는 그 목소리와 감정을 토막내서라도 알려주었다. 눈물 많은 사람 같으니... 그래. 다른 ...
"…… 뭐라고요?" 장서관의 우두머리이자 사서장 하마리엘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어찌나 놀랐던지 하마터면 한 손에 든 커피잔이 미끄러지며 바닥을 검게 물들일 뻔했다. 그가 셰올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 지 며칠이 지나고, 그는 셰올에게 또다시 커피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 같은 이름의 가게로 지도를 그려준 뒤 물질계로 내려보냈다. 하지만 셰올에게 들려온 정보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그래서, 연구소로 가는 길을 모른다?” 나와 이현준은 국립 바이러스 연구소로 가는 방법을 의논하고 있었다. 내 질문에 이현준이 답했다. “연구소는 서울에 있어. 그런데 나는 서울로 대중교통을 타고 가 봤을 뿐, 걸어서 간 적은 없어. 그러니 서울로 가는 길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겠지. 혹시 너는 도보로 서울까지 가본 경험이 있니?” 누가...
속옷 가게에서 속옷을 사고 돌아오자 숙소에 라프레티가 없어 안심하고 속옷들을 빨아서 신력의 온기로 말려 가방 안에 숨긴 것 까지는 좋은데 갑자기 은색의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들이닥쳤다. 갑옷의 가슴팍에 음각된 사자 문양이 보였다. 황실의 문양이다. 황실 기사단이 왜?"마리아 님 되십니까?""무슨 용무시죠?"신녀복을 입고 있는데도 신녀를 안 붙이는 걸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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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시간을 빼앗긴 란타는 숙소로 올라가 간단히 얼굴을 씻고 채비를 마쳤다. 한 건물 안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도 세면대가 모자라지 않는 것을 보니 규모가 느껴져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란타, 잘 잤어?”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자리로 돌아오는 란타에게 아호가 말을 걸었다. 아침에 벌떡벌떡 일어나는 편은 아닌지 그는 아직 눈만 간신히 비비고 있었...
극락정토에서 일어난 일들을 시간순서대로 볼 수 있는 글 매번 인물은 바뀜. 우지끈 소리가 나더니 곡괭이에 쩍 하고 금이 갔다. 사실 이음새 부분이 헐거워지던것을 몇시간 전 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손잡이도 나무 결을 따라 갈라지고 말았다. 그탓에 손을 다쳤다. 예전같으면 손을 다치면 생계 걱정에 눈물이 찔끔 나왔을텐데 이제는 진짜 순수하게 고통...
*메카마루 놀리는 소재 주의 미와 - 티키타카가 잘 되는 상호 우호 관계. 토도 전달 부탁하는 대상이 아스타로 바뀜. 마이 - 마이의 언행에 호응을 잘해주는 상호 우호 관계. (아스타는 마이가 톡 쏘는게 가끔은 이해 안됨.) 토도 전달 부탁하는 대상이 아스타로 바뀜. 메카마루 - 메카마루 눈치 보는 아스타랑 그런 아스타가 귀찮은 메카마루, 살짝 삐걱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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