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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빽빽하게 서 있는 나무들이 흐릿한 회색으로 물든 하늘을 부분부분 찌르고 있었다. 다이무스 홀든은 청회색 빛 저택을 끌어안은 설원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바람이 대지 위를 스칠 때마다 자잘하게 부서진 눈송이들이 하얗게 일어나 세상을 뿌옇게 만들었다. 새벽 서리를 닮은 그 바람은 공중을 수놓다가, 이내 안개가 되어 반투명한 레이스 베일처럼 저택 위로 내려앉았...
업무를 위해 상인 조합으로 향하던 엘리엇은 순간 몸을 굳혔다. 무언가 익숙한 형체가 시야에 스친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의 영민한 종마가 주인의 낌새를 알아채고는 속도를 늦추었고, 그의 시선은 빠르게 거리를 훑었다. “카론 경, 왜 그러십니까?” 뒤따라오던 부하 하나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의 곁으로 말을 몰고 다가왔다. 잠시 멈칫거리던 엘리엇은 이내 평정...
*카츠키 편 시작합니다. *십걸 AU, 유목민, 연상X연하 캇데쿠, 캐붕주의 *구 십걸의 인물이 등장하지만 공식 설정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외형 정도만 떠올리며 읽어주세요 :) “신이 불완전한 자에게 속삭여 이르시길, 인간의 영혼은 본디 완전한 하나의 것이었대. 마치 저 하늘의 태양처럼.” 모닥불의 건너편, 사내가 해처럼 웃었다. “마물의 두령은 인간을 ...
*안내* <낭만적이지 않은 사람들> 외전은 모두 소설 본편 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룹니다.(4개의 외전 간에 연결성은 없지만, 순서대로 감상하시면 가장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Sample 01 "난 아무나의 정부가 되는 걸로는 만족하지 않았을 거야." 오스카 에드닉은 난감한 눈빛으로 상대를 응시했다. 그러자, 그의 연인은 거의 엄숙하다고...
지인 두분과 함께 있는 톡방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정리했습니다... (두 분이 같이 얘기해주신 톡내용이 섞여있어요. 대화하는 것 같은데? 하면 보통 이겁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수정 거의 안 해뒀습니다... 말투 정제 거의 없음! 전반적으로 본편과 관계없은 개그성 상황가정... 한마와모브코 얼굴 구분못해서 문신만 보고 죄와 벌이 다른 사람인 줄아는 드림주 좀...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진삼 8 본편 11장 전개 순서:북벌 준비(장포 엔딩)➡️촉의 북벌(관흥 엔딩)➡️오장원 결전(관은병, 강유, 유선, 성채 제외 전원(제갈량, 위연, 월영, 마대, 관색, 포삼랑) 엔딩) (촉 11장 메인:제갈량, 마대) *지금 각 나라 주요 장수+군사 엔딩 난 상황 오자양장-장료(8장-10장), 악진(8장) 우금(9장-10장) 서황(10장-11장), 장합...
프리슈 메트릭은 오늘도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기 위해 바구니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운 파이, 신선한 과일, 어머니가 끓은 수프... 좋아, 완벽해요! 오늘도 할머니가 좋아하실 것이 분명해요. 그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늘어지게 지으며 바구니를 보자기로 덮었습니다. 오늘은 옮기는 걸음이 가벼워요. 할머니의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기 때문이지요. 아차! ...
상처치료 정도는 마법으로 휘리릭-뿅! 하고 치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안되네." "뭐라는 겁니까. 옷이나 제대로 잡으세요." 어째서인지 머피에게는 치료 마법이 전혀 듣지 않았다. 루스는 잠시 당황했으나 이내 '차원을 넘어오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라며 시종을 불러 약초를 가져오게 하였다. "마나 친화력이 없는 것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추후에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름이 기존에 있는 어떠한 단어나 흔히 알려진 무언가와 비슷하다면 다른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건 그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관심으로 인해 상처받거나 부끄러워하기에도 때가 지난 고등학교 2학년, 그 애와 내가 만난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몰랐다. 그 우연이, 이렇게 오래 서...
영화 노팅힐처럼 기자들 바글거리는 사이에 안에서 햄볶은 토도여캇 보고싶다. 안그래도 유에이 고교때부터 친했다고,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진 두 사람이었는데 치죠쿠st의 악성기자가 작정하고 모은 불법촬영 파파라치사진으로 조작해서 스캔들 터트리면 좋겠다 (사실 전부터 쇼토 고백을 여캇이 거절해오기는 했음) 그런데 집 앞도 사무실 앞도 좆같이 기자들이 몰려있어서 쇼...
사실은 하나하나가 냉정하게, 그렇게 보이도록 계산한거면 좋겠다. 사실 단델도 참 순수한 소년이었지만, 챔피언이 되고나서 방송을 타기 시작하니까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겠지. 챔피언에게 드는 스폰서십과 혜택이 막중한 만큼, 단델이 조금이나마 발언과 행동을 실수해도 여파가 컸어. 정작 단델은 이런 혜택을 원하지 않았지만.하지만 누구보다도 챔피언의 자리를 간절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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