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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모든 매체가 세계 멸망에 대해서 떠들어댄 지 벌써 2주 째였다. 사람들은 거리를 가로지르며 죽음에 대해 말했고, 일하는 도중에도 ‘근데 말이지, 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는 있어?’ 라고 물어보곤 했으며 몇 몇은 차라리 일하기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서 시위를 했다. 경찰과 군인들이 거리를 순찰했고 사람들은 숨죽인 채 마약이며 담배를 내던지고 머리를 ...
이번 특강의 주제는, 청강대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다르게 쓰고 싶은 웹툰-웹소설 작가를 위한 스토리 가이드”. 그 중에서도 웹소설, 3막 구조를 따라야만 대박날까? 랍니다. 이번 특강 교안은 무거운 작법서는 싫고, 실전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내용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발상, 구조, 장르, 캐릭터, 집필, 연재준비, 실전 연재, 그리고 창작...
16. "서원 씨, 여기 커피요." 유은이 1층 카페에서 사 온 커피를 서원의 앞에 내려놓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였다. 서원이 감사하다며 커피를 들던 순간이었다. "어머, 서원 씨는 아메리카노 못 마시는데." 등 뒤에서 연재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에 깜짝 놀란 서원이 들었던 컵을 놓칠 뻔했다. 얘는 소리 좀 내고 오지. 진정하고 돌아보니 연재가 웃는...
“이녹아, 가자.” 내가 이녹의 팔목을 붙잡고 재촉하자 김상현은 그 애 이름이 예쁘다며 사탕발림을 늘어놓았다. 그 옆에서 초가 다르게 표정이 굳는 건 미려였다. “아, 씨발……. 오빠 뭐 해?” 미려는 김상현에게 즉시 불만을 표했고, 김상현은 삽시간에 미소를 거둔 채 미려를 보았다. “미려야. 너 말버릇이 그게 뭐야.” “오빠가 먼저 나 보는 앞에서 저 년...
아무래도 바닷가에서 인어인지 물귀신인지를 주운 것 같다. 특별히 머물 곳도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갓 태어나자마자 세상에 내려진 애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런 애를 마냥 버려두고 떠날 수만은 없어 일단 집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자기가 어디 가야 할지도 모르면서, 커다란 발에 맞지도 않은 내 실내화를 겨우 구겨 신은 이녹은 성큼성큼 잘도 앞서서 걸...
[시작하기 앞서] 결국 데드라인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작업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다듬어 공개합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완결할 계획이오니, 부디 즐겨주세요ㅠ0ㅠ)! * 종일 비가 참 많이도 내렸다. 망가져 펴지지도 않는 우산을 어떻게든 쓰고 하교하던 길에, 미려를 위시한 애들이 학교 근처 바닷가로 날 끌고 갔다. 당장 어떤 일이 벌어질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파멸의 여신도 어렸을 때 모습은 귀엽구나" 제약의 신 로에에게 들려진 파멸의 여신은 누가 봐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로 귀엽냐고 한다면 항상 파멸의 여신과 대화할 때 까칠하게 대했던 마리가 앙증맞게 작아지고 한쌍 밖에 남지 않은 검은 색 날개를 넋 놓고 바라볼 정도였다. "여신님 괜찮으세요?" 엘리가 작아진 파멸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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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백한 러트 사이클 전조 증상이 맞다. 그렇지 않고서야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뛸 수는 없었다. <마스터피스> 37화 中 안녕하세요, 별샴푸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지내셨나요? 저는 매일매일 설레는 날들을 보냈어요. 왜냐하면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스터피스>의 진짜_최종_마지막 런칭 공지를 들고 왔거든요! :D <마스터...
촬영 날짜가 다가왔다. " 지웅씨 여기예요!! " " 아 스튜디오가 되게 넓네요..? " " 그럼요! " 한빈이의 순수한 미소에 지웅은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 웃는게 예쁘시네요 " "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ㅎㅎ 바로 찍을게요! " 지웅은 금세 프로답게 포즈를 취했다. 사진 촬영이 끝나고 " 수고 하셨어요! " " 네 아 그리고 규빈이 잘 ...
44.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앨리스의 몸이 크게 흔들렸고, 강한 힘에 팔뚝이 잡힌 채 뒤로 당겨졌다. 힘을 뺐던 상체가 저항 없이 기우뚱 뒤로 넘어갔고, 어, 어, 하는 사이에 앨리스가 멀어지고 하늘이 보였다. 이대로 추락하면 머리가 깨지는 것과 동시에 허리가 두 동강 날 참이었다. 소리 지를 틈도 없었다. 무겁게 추락하는 느낌에 눈만 질끈 감았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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