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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용준형 대리님. 잠깐 제 방으로 오시죠.” 네네. 또 부르십니까. 윤두준 팀장님. 지난번 포장마차에서 나와 더 있고 싶고,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었다는 고백 아닌 고백을 들은 후에도 여전히 윤두준은 나를 변함없이 이름과 직급으로 부르고 있다. 그래도 전처럼 이유 없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윤두준의 부름에 나는 픽 웃음을 지어보이곤 자리에서 일...
다음날 아침 연습 때 부터 다니엘은 평소완 달리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다. 감독과 코치는 부담을 주지 않으려 다른 때는 그렇게 주문도 많이 하고 다그치기도 했으면서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 성운은 수영장 한켠에 있는 의자에 앉아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을 말 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계속 팔의 움직임이 마음에 안드는지 영법을 여러번 바뀌보면서 ...
만월 W.레이첼 한참을 뛰고나서 휘는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달음박질을 멈췄다. 입밖으로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허겁지겁 숨을 있는대로 몰아쉬곤 호흡이 제 흐름을 찾자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폈다. 어느덧 숲의 안쪽으로 들어와버렸다. 열넷의 의건이 그 때 만월대에 나타났던 것은 아마 거처에 들어가기 위해서 만월대를 지나쳐야만 했던게 아니었을까 ...
나는 하야미 히로를 사랑한다. 라고 적혀있었다. 중학교시절의 어느날 적었던 일기에. 그 문장을 입 밖으로 내서 발음하는 순간, 잊고있던 감정은 서서히 깨어났다. 마치 숨겨두었던 타임캡슐을 열듯이. 그 안에는 내가 예쁘게 키워두었었던 감정들이 빼곡이 차있었다. 이건, 히로의 웃는 모습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저건 히로의 강한 의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그에...
이전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감상문에서 적나라하게 남성에 대한 혐오를 드러냈다. 정확히는 혐오감보다는 경멸이고 멸시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여성혐오가 멸시라면 여성의 남성혐오가 공포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내게 남자는 너무 하찮아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이다. 이유는 별 것 아니니 넘어가고 지금은 내가 어째서 남자를 그렇게 하찮게 여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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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교수님의 호출에 과제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건가 싶어 밥도 못 먹고 교수실로 뛰어왔다. " 성운군 수화 잘 하지? 장애인체전 같은데서 봉사도 했다고 들었는데..." 들어오자 마자 다짜고짜 수화라니...사회복지학과를 다니고 있지만 수화를 할 수 있는 학생은 몇 되지 않았다.그것도 그 중 태반은 필요에 의해서 잠깐씩 배운 사람들이 전부였다. 나처럼 말보...
※ 확정 54p / 19세 미만 구독 불가 / 7000원 / 표지는 김주괴님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ㅠㅁㅠ)9 알기 쉬운 야망가 모듬 세트입니다. 떡책이지만 샘플에는 검열삭제 부분이 없습니다^_^ 포스타입에서 평소에 어떤 타입의 글을 쓰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 추가 샘플 올렸습니다. 목차에서 줄 그인 부분은 내용을 합치고 빼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관련 항목...
솔직히 지금 내가 이 책의 감상을 쓰는 건 적절하지 않다. 책을 너무 오래 읽어서 앞부분이 거의 기억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쓰는 건,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알았고 또 마지막 챕터에서 느낀 바를 쓰고 싶어서이다. 여성혐오를 혐오한다를 잡은 것은 SNS에서 추천 받았기 때문이고, 또 마침 친구가 전자책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야, 윤지성 선배 복학한다니까?" 학식으로 나온 돈까스를 볼이 미어져라 구겨 넣던 다니엘은 인상을 팍 찌푸리며 건너편에 앉은 재환에게 환멸에 찬 시선을 던졌다. "니는 내가 어떻게 반응하길 원하노? 윤지성인지, 박지성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갖고 아침부터 계속 지랄이노, 지랄은." "너, 지성 선배 몰라?"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저를 맹하게 쳐다보는 재...
만월 W.레이첼 의건은 휘를 업은채로 집안에 들어왔다. 당연히 민현이 식탁 앞에 앉아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째 집안엔 냉기만이 가득했다. 고개를 두리번거리던 의건은 휘가 깨지 않을 정도의 목소리로 민현을 부른다. 민현아 - 세 번 정도 불렀을까 여전히 답이 없는 탓에 별 수 없이 의건은 2층으로 올라가 제 방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레 휘를 침대에 눕히고 그의...
"좋아한다는 말, 너무 함부로 내뱉은 거 같지않아요?" "뭐가?" 여러 색으로 물든 낙옆이 하나둘 지고 있던 어느 날의 가을. 재밌을 거 같아서 냅둔 상황이 생각보다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제갈량은 해맑게 웃는 유비에게서 고개를 돌려 그의 앞에 선 상향을 보았다. 그녀는 새빨개진 볼을 감싸 안고는 유비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도 손책하고 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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