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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트리거 요소 있을껄요 아마 란카시점이기도 하구용 . .. ... .... ....... .......... 오늘도 어김없이 방에 혼자 있었다.평소와같이....무서워하는 어둠을 극복하려고..시간이 지났을까. 무서웠다. 너무나도 무서웠다...평소처럼 무드등을 키려고 했지만... 아..맞아..집에 두고왔지.. 난 서둘러 불을 키려고 스위치를 찾아 더듬거리며 눌...
별이 뜨지 않은 새벽. 하늘을 올려다보면 무의식중에 하늘에 빨려 들어가 미아가 되어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별도 한 점 뜨지 않은 완벽한 어둠. 지금의 풍경을 서술할 수 있는 단어는 그 정도일 것이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았다. 요리츠네는 눈을 감았다가, 옅게 숨을 내쉬는 것과 동시에 떴다. 주변을 감싸는 공기가 꽤나 추웠다. 물론...
“형 혼자 밖에 나와서 뭐 해?” 대웅이 묻자 창섭이 웃는다. “분위기 타고 있잖아. 고독한 남자, ㅋㅋ” 창섭이 장난으로 한 말, 대웅도 웃고, 둘은 함께 안에 들어간다. “그나저나 너는 잘 되가?” “응? 뭐가 잘 되가?” “일이랑 그런 거. 너희 차 빨리 유명해져서 한국을 유명하게 만들고 해야지. 너랑 한별이 누나가.” “훗, 걱정 마, 곧 있으면 그...
여자가 죽었다. 하룻밤의 즐거움으로 이름 모를 남자의 씨를 받아 나를 잉태했던 여자가 죽었다. 나를 낳은 이래 단 한 번도 웃지 않던 여자가 새로운 사랑에 웃은 지 고작 1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녀는 눈을 감았다. 장례식장엔 그녀를 애도하는 흰 국화들이 쏟아졌다.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는 수 많은 사람들 속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할 내가 있었다. 울었다....
머릿속이 웅웅 울려대며 코를 찌르는 매서운 악취가 느껴졌다. 저절로 찌푸려지는 미간을 애써 무시한 채 안간힘을 써서 눈을 떠 보니,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이었다.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불쾌해 벗어나려 몸을 버둥거렸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소용이 없다. 가위에 눌린 것일까.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을지 생각을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요즘 너무 바빠서 하(2)를 이어서 못그리네요..., 대신 조마난 낙서입니다
기록하고 싶은 게 많은 날 어제 엄마 아빠가 시험 치러 서울 가서 오늘은 택시 타고 학교 갔다 아침에 날씨가 흐려서 우산 챙겨갔는데 학교에 있다 보니까 하늘이 엄청 파랗고 구름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진짜 좋았었당 그리고 수업할 때 앞문 열어놓고 했는데 거기로 바람이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가을 같아서 몽글몽글 아련아련... 하 ㅠ 진짜 나는 가을이 너무...
* 작중 묘사되는 사건 및 단체는 실제 역사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開化 02. 너의 조선, 나의 너 홍지수×김민규 "이렇게 많이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소.""사장이라 하지않았는가. 부담갖지 마시게. 나를 보러올 때, 그 옷들을 입고 와주면 그것으로 옷값은 충분하니."그에게 일곱 벌의 수트와 일곱 켤레의 구두를 주었다. 일주일 내내 나를 생각해달란 음침...
누구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여주.. 하지만 어떠한 사정으로 일본에서 살게됨. 붙임성 좋은 엄마가 동네 돌아다니면서 온갖 집과 안면을 터서 혼자 사는 딸래미를 부탁한다며 바리바리 싸들고 온 동네 다 돌림. 긴급 연락처 겸으로 라인 아이디도 교환하고 혹시나 못알아볼수도 있을까 하는 마음에 여주 사진도 보내줌. 아주 어릴때부터 최근 사진까지 보여주다보니 여주...
장미같이 사랑과 잘 어울리는 꽃도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을 할 때면, 포근히 부드러운 그 꽃잎같이 보드라운 결따라 달콤히 향에 취하다가. 가시도 모르고 취하다가, 그 상처로 아픔을 호소하게 되는 장미는 아름답지 않은가. 그래서 사람의 심장은 장미로 이루어진 것만 같다. 누군가 사랑을 한다면 한 사람당 품을 수 있는 장미의 개수는 한 심장당 하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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