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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아끼는 이의 무너진 모습을 보는 것은생각보다 더 힘겹고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끝없이 어둠 속으로 침잠하는 그를 끌어 올릴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이라도 감내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 만큼. 유독 어둠이 짙게 드리운 밤이었다.달조차 뜨지 않고, 별 또한 구름 속에 숨어든 밤. 그 밤, 잠자리에 들었던 호석이 굳이 몸을 일으켜 지민의 호텔 방 문을 두드렸던 것은,...
Flowers For Kindness (C.G.C 외전) w. Asper 01. “브라이트, 또 꽃다발 들고 오네요?” “네, 제가 꽃을 좋아해서.” 미소를 띤 채 한주가 새로 만들어준 작은 꽃다발을 든 무영이 사무실에 들어서자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걸어온 상사 루나가 오지랖을 부릴 준비를 했다. 꽃을 좋아한다는 무영의 말에 오, 태그 보니까 앞에 ...
[단독] BH그룹, 코스닥 주가 폭등••• 세계 랭킹 2위 기업 자리 잡아 세계가 떠들석했다. 빅하트엔터는 방패소년단의 빌보드 차트 1위로 세간이 떠들석 했고, BH그룹은 여주의 임신 소식에 세계 정치인들과 각 기업의 오너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코스탁 주가가 폭등하게 된 이유는 딱 하나. 여주의 이신 때문이었다. 임신이 아니었다면 코스탁 주가는 아마 폭등하...
오늘도 그 남자들은 Our Pages Will Continue 이민형. 27세. 고양잇과 중종. 혼현은 치타. 요즘 꽤 잘나가는 음악 프로듀서. 결혼한 지 3년차. 반류 특성상 원인보다 일찍 결혼하는 사람이 많지만 서로 간의 만남이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사실혼과 비혼도 그에 못지않게 많았다. 어린 민형은 그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다. 원인 행세...
나지막한 목소리로 보고를 이어가는 고쿠데라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츠나요시는 서류에 서명하고 있었다. 마피아가 되었을 때는 손에 피를 묻히는 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째서인가 피보다 잉크를 묻히는 일이 더 많아진 거 같다. 보고를 이어가던 고쿠데라의 목소리가 잠시 멈추었다. “무슨 일이야, 고쿠데라?” “아, 죄송합니다. 형님.” “아니야, 무슨 마음에...
동화의 아름다운 결말과 현실은 다르다. 앨리스는 언니의 도움으로 이상한 세상에서 벗어났다. 부신 눈을 비비며 그저 이상한 꿈을 꿨구나, 하고 잊으면 그만이었다. 마지막 장면에 마침표가 찍혔다. 그 뒤의 이야기는 아무도 모른다. 앨리스는 정말 이상한 세계를 벗어난 걸까. 그 뒤로 시계를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는 토끼를 본 적은 없었을까. 하트가 목을 치러 올까...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 "싫어." "또 튕길래?" "싫다면 싫어." "뭐? 내가 싫어?" '우리 집이 더 넓고, 빈방도 많고, 회사랑도 가까워. 내가 월세를 내래, 식비를 대래? 그냥 나랑 같이 살자니까!' 윈이 옆에서 다다다 쏘아 붙였다. 며칠 째 저 소리였다. 브라이트는 들은 체도 안 하고 기타를 잡아 들었다. 오랜만에 잡는 기타 줄이 손에 낯설어 코드를 몇 번 짚어보았다...
"아빠, 나 오늘 늦어." 본고레 데치모는 분쟁이 발생한 패밀리와의 회담에 나가기 직전의 식사에서, 여상한 어투로 말을 했다. 쨍그랑. 동시에 함께 밥을 먹고 있던 이들의 식기가 다발적으로 떨어졌다. 그 소란스러운 소리에 그의 눈매가 치켜올라갔다. 다들 왜 그래? 먹다 말고. "저기... 방금 누구더러..." 다들 머뭇머뭇 눈치를 보고 있는 가운데, 총대를...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중학교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 동기들. 나는 늘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난 어렸을 때부터 사회생활을 잘 하고 살았던 거다. 꾸준히 만나는 친구들은 넘치는데, 누굴만나도 만나기 전부터 스트레스, 만나고 오면 진이 다 빠지는 걸 보면. 1년에 세네번 ‘씩이나’ 정기적으로 만나는 대학 동기...
항상 내 이름을 질리게 따라다녔던 군대. 애증의 관계였다. 그래서 얼른 다녀오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다. 그 입대가 당장 내일로 닥쳐왔다. 머리를 반삭으로 깎았더니 시원하기도 하고 적응도 되지 않았다. 그냥 대충 모자 쓰고 샵을 나오려는데 하성운과 마주쳤다. 아, 하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먼저 말을 걸어왔다. “…… 머리 깎았네.” “아, 응.”...
외전 목차1. 만우절 장난2. 잊을만하면 플러팅해대는 헤르메스3. 에로스의 부탁4. 유태오 하데스가 지상세계에 온다면?5. 밤저낮이 프시케 본편보다 좀더 가볍고 나름 로코랍니다💛
사랑에 눈이 멀어 가진 걸 내팽개치는 부류를 한심하게 여겼던 적 있다. 첫눈에 반해 간과 쓸개를 모두 내어주는 경우 또한 진부해 하며 어리석다 생각했었다. 그러나 한심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건 순간이었다. “이런 식으로 다가오는 건 좀 진부한 상황이죠? 솔직히 김여주 아나운서가 맘에 들어요. 만나보고 싶습니다.” 여자의 불쾌한 기색 속에서 불안해하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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