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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알츠하이머 : 기억의 소멸 다자이는 끊임없이 츄야에 구애를 했었고, 츄야는 완강히 거부해왔다. 하지만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처럼, 포기를 모르던 다자이에 두 손 두 발 다 든 츄야는 결국 그의 구애를 받아들였다. 행복하게 시작된 연애의 시작. 함께 손도 잡고 제 팔에 팔짱도 낄 만큼 알콩달콩 연애생활을 하던 두 사람이었다. 즐거웠던 크리스...
"이제 퇴원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마시고, 만약 상태가 다시 악화되시면 다시 병원으로 와주세요.""고맙습니다."나는 정식적으로 퇴원을 하고서 연구원들을 찾아갔다. 착한 연구원들인줄 모르고, 그들을 공격하려 한 것에 너무나도 죄책감을 느껴서 찾아가서 사과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사실 나는 M시티의 연구...
제 3회 쟈쿠라무 전력 주제 '화관' 시든 꽃 神宮寺寂雷 Ⅹ 飴村乱数 Written By. Jamong “오랜만이네요, 아메무라 군.” “말 걸지 마. 망할 영감.” 잊고 있었다. 쟈쿠라이의 소개로 알게 된 커플이니 그가 결혼식에 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헤어졌을 때보다 편안해 보이는 그의 표정이 서운했다. 자신을 보면서 인상을 찌푸리는 건 바라...
*오메가버스 기반 창작물 (알파와 오메가의 비율 베타의 10/1) *19금 요소 약주의 집으로 돌아온 형우는 가방에 들어있던 교재들를 꺼내어 정리해놓곤 이수가 마시다 남긴 음료수를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무심코 뚜껑을 열어 한 모금 들이키니 바깥 온도에 금새 미지근해진 맛은 영 이상하기만 하다. 형우는 다시 뚜껑을 닫아 책상 위에 올려놓으며 그 앞에 앉아 ...
시내에 진입하면서 몇 번이나 뒤를 돌아보았다. 하태성 권혜연 순경님... 나를 붙잡을까, 도망가게 둘까 망설였던, 그녀의 표정. 하태성 ...... 그녀에게 총을 쏜 이유는, 따라오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였다. 절대로 그녀를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다. 그녀가 총소리 때문에 몸을 웅크렸던 사이에, 창문을 통해 나간 뒤, 담장을 넘어갔다. 그리고 길 위로 진입...
서유선 음... 침대 위에 있는 창문에서 빛이 들어왔다. 눈부심을 느끼고 잠에서 겨우 깼다. 서유선 뭐야? 몇 시지...? 시계를 보니, 아침 8시가 조금 넘었다. 서유선 알람이 안 울렸네... 지금 쓰고 있는 알람시계는 1년 전에 산 것이다. 그런데 몇 개월 전부터 알람이 잘 울리지 않는다. 아무래도 오래되서 고장났나 보다. 서유선 아무튼, 얼른 준비를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양시백 하태성, 괜찮냐? 쇠창살 너머로 양시백이라는 남자가 물었다. 안 괜찮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것 같았다. 하태성 아니요. 기억을 모두 잃었다. 그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살인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양시백 기억은 곧 돌아올거야, 너무 상심하지는 마. 그렇다고 믿고 싶다. 진실을... 밝혀내고 싶다. City in ...
지크하트는 다짜고짜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디로 봐도 사랑스러운 그녀를 껴안는 것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았으나 '안 돼' 를 수도 없이 머릿속에 되뇌며 품에 가둔 것으로 만족하려 노력했다. 평소에는 절대 하지 않았을 행위였다. 늘 그녀를 곁에 두고도 이성적으로 내리까기만 했던 자신이니까. 예고도 없이 안겨 당황해 몸이 굳은 엘리시스는...
아래는 당시 연재 당시 첨언입니다. [1편을 보고 진짜 광우병 걸리면 저러나? 하며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내용이 좀 억지스럽거나 비현실적이지 않느냐는 쪽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본 자료들에 의하면 인간 광우병 환자는 발병 초기에 감정의 기복이 엄청나고 매우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냥 기억력 감퇴나 딴 소리 하는...
※ 캐릭터, 설정 붕괴多 ※연작소설 형식을 따르려고 했는데 제목이 떠오르지 않았다 ※태그에는 토니피터라고 넣긴 했지만 그냥 유사부자관계입니다...섹슈얼한 느낌은 없습니다. ※배경은 인워가 아직 일어나지 않은(혹은 인워를 어떤 식으로든 회피한) 시빌워 이후 세계관 ※와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말도 안 돼!] "맞아, 이건 말도 안 돼." 피터가 풀이 ...
아고타 전문영 작가님의 무협 백합소설 <자하표국>의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1인용 기분에서 하나를 따온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주인공은 일주일 평균 열두장을 크로키하는 사람.(꼭 크로키여야할까? 잘 모르는 분야인데... 글쓰기 하면 안됨?) 즉 다른 일들은 크로키를 위한 부수적인 수단인 셈. 크로키를 잘 하기 위해서는 돈도 필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크로키를 잘 하기 위해 평범한 학과, 평범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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