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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열정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 " 초면인가요 저희? 인사부터 하죠! " 제 이름은 차예나, 당신은요? 이름: 차예나 국적: 대한민국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2.60 나이: 28 성격: 활기찬, 열정적인, 도덕적인, 예의바른 '차예나는 열정 빼면 시체'라는 말을 오래된 지인들에게서 들을 정도로 매사에 열정적입니다. 활기차고 긍정적인 성격은 ...
최종수? 기분 좆같아 보이는데. 성준수는 테이블 구석에 처박힌 최종수를 흘긋 쳐다봤다. 현석이 우렁차게 승리사를 외칠 때도 최종수는 대강 술잔만 까딱이고 다시 고개 처박았다. 잔치판에 혼자 염병이었다. 성준수는 목구멍으로 술을 넘기며 인상을 찡그렸다. 존나 맛없네. 도무지, 술에 미친놈이 왜 이렇게들 많은지 이해할 수 없었다. 맨정신일 때도 안 들어가는 볼...
저와 함께 여름을 그려갈 1차 GL '류애연' 천사님을 모십니다. 💬 -저는 20대 성인 여성입니다. 천사님도 최소 17살 이상의 여성분이셨으면 합니다. -주 접속 시간대는 저녁 6시~새벽입니다. 천사님도 이 시간대에 여유가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되, 돼 않, 았 됨, 됌 됬, 됐 등 기본적인 맞춤법은 지켜 주세요. 저는 답장하기 전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
중혁은 늘 그렇듯 수업을 끝내고 화실 알바를 하러 가기 위해 걸음을 옮겼다. 오늘은 독자가 학교에 출강하러 오는 날이 아니기에 그는 알아서 버스를 타고 화실로 도착했다. 이제는 익숙한지 화실 비밀번호를 자연스럽게 누르고 들어가자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화가들이 그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서 와, 중혁아." "안녕하세요." 말을 놓아도 되냐는 화가들의...
FEREK. 신종 마약이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뉴욕을 강타했다. 이 마약이 다른 주에 넘어가는 순간 FBI로 사건이 이관되기 때문에, 최근 부임해 눈에 불을 켜고 성과를 올리려는 서장은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고자 잠입에 효과적인 아시아계 형사 몇과 단지 머릿수 채우기용으로 나를 뽑아 팀에 배정했다. 블루는 불만을 표하지 않았다. 얄미워서 한번은 이렇게 막무가...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w.강뺙 "자기야" "응?" "가벼운 뽀뽀와 진한 뽀뽀의 차이가 뭔지 알아?" "뭔데?" "쪽과 쭈압" 유기현 "말로만 하니까 모르겠는데~" "쪽 쭈-압" 입모양을 본 오빠가 또다시 어깨를 으쓱인다. 해달라는 건가? 나란히 소파에 앉아있던 나는 일어나 오빠와 마주보고서 다리 위에 앉으려 했다. 어..!, 갑작스레 내 허리를 끌어안는 기현오빠. 무릎으로 선 ...
* "군사님도 양반은 못 되시네요." 때마침 연락을 받고 도착한 진군사가 언제나처럼 오만하기 짝이 없는 낯짝을 한 채 당당히 입성했다. "쯧. 제 영역 하나 간수를 못 해 바쁜 몸을 오가라 하는건가. 부디 지금 이 소집이 시간 낭비가 아니길 바라마." "워프 포인트를 쓰면 오가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엄살이 심한거 아닙니까." "테러가 발생한 곳에 잘도 나를...
제목이 곧 내용. 여러 인물이 함께 있는 장면을 쓸 때 상상을 쉽게 하려고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각 인물의 키/체격/시선 높낮이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이 있으면 편할 것 같아서요! 왼쪽부터 니콜라스, 필립, 프레데릭, 오귀스타, 싱클레어, 파트레샤, 예올게헤스(얼 바르크 버전), 발렌타인, 예올게헤스(첫 만남 버전), 샬럿, 테레사, 데이, 모건,...
손흥민이 유치해진 건 얼마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전엔 다정한 편이었지, 가르마 때문에 삐지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단 말이지. 첫만남 이후 흥민이와 난 동네 친구가 됐다. 흥민인 훈련이 끝나고, 나는 회사를 마친 뒤 햄프스테드 공원을 한 바퀴 돌거나, 처음 만난 펍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그는 샐러드, 난 맥주.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하루 1~2시...
Bgm : https://youtu.be/_d4iOYjwVQk 겨울 밤의 바다는 그들에게 다양한 기억으로 자리잡았을 터다. 추억이라기엔 지독했고 악몽이라기엔 아름다웠던 아득한 기억. 바다를 떠올렸을 때 푸른색 보다는 샛붉은 혈색이 떠오르는 것만 봐도 알 만하지. 혈색을 논하니 그들의 관계 역시 비슷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들의 관계 역시 쭉 붉디 붉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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