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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요?" 지수가 뚱땅거리던 베이스를 잠시 내려놓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미간이 좁아진 유리의 얼굴에 난처함과 미안함이 동시에 떠올라 있었다. "지난번 수색조가 챙겨온 짐꾸러미에 분명 있었는데, 그때 워낙 경황이 없어서 일부는 창고에 대충 던져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 지수의 표정이 덩달아 심각해졌다. 이경의 아기 은...
* 본 글의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글이라 감상 전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금변경.. *** [지식in] 연애고수님들 와주세요 @.@ 아는 여동생 대하는 제 심리 이거 혹시 뭘까요? 내공100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끼리 알고 지낸 ••• 아씨... 과제...
71. 원래 이제노 카톡 반응 속도 최소 5분인 김여주 과제 때문에 이마크랑 점심먹어요 " 여주야 내일 lunch? "" 오빠 진짜 하나만 해요. 한국어야 영어야? " " Then I'll speak English. " 그럼 영어로 할게" 아니! 한국어로 하라는 말이잖아요!! "" You should have said that. " 그렇게 말했어야지" 아놔...
우울이 극에 치닫는 날에는싫어하는 말들을 잘만 하게 된다차라리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어낯선 문장에 손가락부터 떨린다| 향돌, 우울의 양단 그들이 울면서, 혹은 멀쩡한 척 굴면서 떠난 자리. 저 홀로 공허감을 맞이한다. 이것이 원래 당연한 거다. 저희의 관계는 남보다는 나았고, 사랑이라고 보기에는 부족한. 어찌 보면 흥미 위주의 사랑을 한 것이었으니. 이것이면...
산 아래로 양곡을 바꾸러 갔던 소쌍이 돌아왔다. 이곳에서 원술의 빛나는 머리칼은 너무도 눈에 띄었다. 소쌍의 말은 애지중지 아낌 받아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그러나 말 장수가 상등품 말을 몰고 다니는 것과 척 보기에도 눈에 띄는 귀인과 동행하는 것은 달랐다. 먼 길을 오면서도 원술은 배를 곯지 않고 데운 물로 목욕하여 길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보다 오...
로우에게 쌍둥이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정확히는 어릴 때의 비극을 함께 한 사람이 옆에 있다면,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하지않았을까? 여동생인 라미는 세대가 지날수록 빠르게 나타나는 중금속 중독 증상때문에 의지 대상은 절대 될 수 없었을거라 생각한다. 만약 될 수 있었다해도 더 자란 후였겠지. 하지만 그 애에게는 그만한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초등학생의 나이...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길 너가 없는 길을 걸었어 아니, 정확하게 너는 이 갈래의 길 어딘가에 있겠지 그러면, 나는 너와 있는 길을 걸었어 슬프게도 너는 그림자도 손도 없더라
네가 흰 꽃길을 건너간 지도 어느새 일 년. 나는 아직도 새까만 슬픔이 흐르는 그 사이에서 환하게 웃던 너의 얼굴을 잊지 못한다. 햇살 같은 너는 너무나 밝아, 나는 너에게 노을이 지는지도 몰랐다. 서글픈 네 어머니의 울음소리,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친구. 비현실적인 현실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울컥거리며 올라오는 감정을 내리누르며 그들의 장례哀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조의 눈 밑이 퀭했다. 리처드는 딸에게 애정 어린 걱정을 늘어 놓으려다, 그렇게 아끼던 딸이 벌써 성인이 되고도 몇 해가 지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입을 다물었다. 어제 목격한 장면이 어른거려 눈물샘이 터지려했다. 아,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 가는지. "잘 먹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점심 식사를 마친 조는 피로가 그득한 얼굴로 먼저...
담임인 수아는 지훈에게 함께 살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주소가 적힌 포스트잇을 건네곤 먼저 자리를 떴다. 한참동안 지훈은 제 담임이 준 포스트잇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큰 두 눈망울에서 눈물이 뚝, 하고 떨어졌다. 학기가 시작된지 이제 한 달하고 2주가 지났을 무렵이었다. 제가 막나가기 시작한 중학교 2학년 말 이후로, 처음으로 자신에게 ...
“싸가지 챙기라고 누누이 말했어.” 지훈이 제 담임인 수아를 노려보았다. 아이고 무서워-, 그렇게 쳐다보면 뭐가 달라지니? 수아 역시 눈 하나 깜짝않고 지훈을 쳐다보았다. 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지만, 너무나도 버릇없는 지훈이었다. 이 녀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제 앞에 서있는 지훈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듯 했다. 지훈과 수아는 16살의 나이차였...
나는 본래 침착한 성향은 아닙니다. 침착하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습니다. 학창 시절 꿈이 없었던 것도, 티리온씨와 같은 야망이 없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나는 단지... 익숙해진 것입니다. 이능력으로, 훔쳐온 이능력으로 불필요한 것들을 억누르는 일이. 날뛰는 감정도, 불필요한 욕망도, 그리고 죄책감도... ... 잊고 사는 것이, 익숙해진 것입니다.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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