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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물론 당신보다 그를 훨씬 오래 본 사람은 그의 형이겠죠. 그래도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그는 원체 잘 웃는 사람이긴 했지만요. 그렇죠! 그가 이렇게 된 데에는 형의 진심이, 아껴주는 그 마음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형에게 고마워해도 돼?” 숨겨져 있는 뜻은, 내가? 라는 의미였습니다. 고마워하기에는 아직 자기가 뭔가 부족하다고...
영화 <12 Angry Men>의 사건을 한국 배경으로 각색해 차용하되 고의적 살인의 죗값을 사형으로 치르는 것을 법적 관습으로 합니다. 영화를 모르시면 오히려 좋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은 영화의 전개와 결말을 알더라도 얽매이지 마시고 자작캐릭터에게 선택을 믿고 맡겨 주도록 합시다 <배심원들이 재판을 통해 알게 된 사건 경위> 18살...
복수할거다 사대천왕 놈들!!!! 첫번째, 놈들 중 하나가 나만 마이쮸를 안줬다 두번째, 놈들 중 하나가 나를 째려본다. 세번째, 놈들 중 하나가 나만 책 안빌려줬다 네번째, 놈들 중 하나가 내 에어팟을 가져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처절한 고통을 느끼게 해버리고야 말겠다!! 복수는 무슨 사대천왕 사이에서 귀여움 받는 김여주,,, 00. 사대천왕과 김여주 사...
며칠이 몇 주가 되고 몇 달이 되니 그 일은 더 언급되지 않고 지나갔다. 에스쿱스는 일절 그것에 관련된 소재를 꺼내지 않았고 지훈과 원우는 아예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에서 지운 것처럼 행동했다. 조슈아와 정한도 굳이 그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았다. 사실 둘만 있을 때가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꺼낼 이유도 없었다. 호시는 제 앞에 모습을 드러낸 준을...
episode 7. 오해 "야 최산! 데리러 왔다!" 반쯤 열린 문으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영이다. 감히 나의 반쪽이라 칭할 수 있는 이 애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가 정말 아끼고 믿는 친구 중 하나였다. 그래서 판별력이 흐려진 것이 분명하다. 우리 집의 열쇠를 우영이에게 건네는 최대의 실수를 해 버린 것이다. '내가 이 집에서 죽으면 니가...
-씨. 타니무라 씨. 아주 작게 불린 자신의 이름을 두 번째로 들은 뒤에야 타니무라는 목소리가 들려온 쪽을 돌아보았다. 실은 처음도 듣지 못한 것이 아니라, 잘못 들은 것이려니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키야마가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모기만한 목소리로 부를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일이 없었기 때문에. 시선이 멈춘 곳은 카무로 경찰서 출구부터 지하도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민형은 대문에 손을 올렸다가 거두었다. 충동적으로 뒤를 돈다. 뒷머릴 벅벅 헤집다 잇새로 한숨을 짓씹었다. 발치에 세워둔 캐리어가 아스팔트의 얕은 경사에 돌돌 구른다. 왼손을 뻗어 그것을 막았으나 여전히 뒤를 돌지는 못했다. 아 나 진짜. 아 미치겠네. 다시 정면을 본다. 겉으로 보기에 집은 고요하다 못해 썰렁했다. 그때 오른편의 방 창문이 퍽 열렸다. 민...
Erland Cooper - First of the Tide 아침부터 각막이 손상되는 기분으로 유디트는 눈을 떴다. 자가 진단에 불과했으니 기분이라는 말이 옳다. 어쨌거나 너무 뜨거웠다. 여름이라고 밖에서 잠들었다간 당연히 이런 사달이 나는데 그는 원래 노숙할 팔자를 고쳐서 쓰기 때문인지 여름이면 벌레를 감수하고 야외에서의 낮잠을 한껏 즐겼다. 오른편에 먹...
“그러니까 왜 동아리를 들어야 하냐니까? 어차피 졸업하면 돌아갈 거잖아. 굳이 친한 사람 만들 이유가 있냐고 묻는 거야.” 재밌잖아~ 해맑은 대답에 머리가 다 어질해진다. 아주 어릴 때부터 이어진 인연이 대학교까지 이어진 것도 모자라, 교환학생까지 같은 학교로 오게 되었다. 지긋지긋 할 법도 하건만 끊어낼 이유도 없으니 그냥 적응하는 수밖에. 그 관계에 적...
루스터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가 자신과 정반대에 서있는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행맨은 잘 알고 있다. 자신이 눈으로 쫓는 것이 또 눈으로 쫓고 있는 이유가 자신과 같은 것임을 깨달은 것은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피닉스가 늘 사이를 가로막고 보호자인양 굴때마다 어깨 뒤에서 작게 미소짓는 것이 심기를 불편하게 하기에 그가 피닉스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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