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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받릭 엄마끼리 친구고 같은 동네 살아서 거의 공동육아 수준으로 같이 자람. 인생의 첫 기억이 서로의 모습이고 유치원, 초중고 다 같이 나옴. 받은 누구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게 된 순간부터 릭 좋아했고 엄청 오랫동안 짝사랑함 릭은 받이 자기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음. 왜냐면 너무 티가 나서 자기가 아무 생각없이 손 잡고 어깨동무 하면 받 긴장해서 뚝딱대는게 너...
폿은 우성오메가였다. 옆에 앉아 열심히 필기를 하는 중인 폿을 흴끔 바라보다 쩸은 시선을 거두었다. 베타인 자신이 모르기는 몰라도, 전교에 얼마나 많은 알파새끼들이 그를 노리는 지는 대충 알았다. 흴끔흴끔 그를 바라보는 시선들은 이 반만 해도 차고 넘쳤다. 일 났냐? 쩸은 매섭게 눈을 떠 노려봤다. 타이밍 좋게 수학선생이 집중 하라며 칠판을 두드렸다. 그리...
여주는 오랫동안 아카아시를 짝사랑해 왔다. 소심한 여주는 차마 아카아시에게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없었으나, 여주가 아카아시 앞에서 하는 행동, 말투는 누구나 여주의 마음을 눈치챌 수 있었다. 상대방인 아카아시, 본인만 제외하면 말이다. 그런 날이 지속되던 때, 답답했던 친구가 여주를 옆에 끼고 "아카아시, 이번 주 배구 경기 여주랑 같이 응원하러 가도 돼?...
핸드폰을 침대에 던진 승준이 이내 자신의 몸도 던졌다. 그렇게 안들키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외사랑이 만천하에 드러난 기분이었다. "입맞춤이 아니라 키스" 민균의 가볍고 가혹한 한마디가 귓가를 계속 맴돌았다. 그러면서도 그 감촉을 기억해내지 못한 자신이 미웠다. 승준은 이렇게도 이중적인 자신이 이젠 지쳐갔다. "이창윤이 말한 곳이 어디더라" 같은 학교 ...
나 사실 싫증 난 것 같애. 그래서 변덕 좀 부렸다, 왜. 애가 워낙 동그랗잖아. 착하고. 그래서 나도 그 애 테두리 안으로 쉽게 들어갈 줄 알았어. 근데 그거 아니더라. 코앞에서 요점 못 잡고 자빠지는 애가 난 걔라고 생각했는데 걔보다 내가 더 멍청한 듯. ······ 뭐이새끼야? 서창빈은 쪼끄매서 키링이라는 단어가 웬만치 어울리는 애다. 종이 인형처럼 ...
송태섭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메아리처럼 들을 수 있었다. 전부다는 아니고 컨디션 좋을때 집중하면 가끔씩 들렸다. 그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매일같이 엄마의 슬픔을 들어야 했다면 태섭은 제정신으로 자랄 수 없었을 것이다. 태섭은 북산 농구부원들이 좋았다. 대부분 생각과 하는 말이 똑같았다. 단 한명 채치수만은 입으로 고함지르면서 부원들을 살뜰히 아끼는 마음...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정작 쓰고 싶은 부분은 아직 못썼다고 한다....뒷부분을 써서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소설 및 대사 스포 조금 있습니다/ 쓴사람은 최신화까지 다 본 상태.(누가 봉문좀 시켜주세요) 아직 원작 씹고 뜯고 즐기는 것까지는 제대로 못해서 캐해 중구난방. 진동룡의 지독한 순애에 이기지 못하고 써버린 뭐 그런 것. 그냥 우리 애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알파X베타 재현은 도영에게 밥, 치즈 말고 그놈의 ‘연애’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엿보는 중이었다. 김도영 면허 1급 소유자라고 해도, 여전히 도영은 재현에게 어려운 상대였기에 괜히 고민하게 됐다. 돈가스 배부르게 잘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괜히 학교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다. “있잖아, 나 물어볼 거 있어.” “그냥 물어보면 되지 뭘 그렇게 무게를 잡아.”...
* 무단복제 및 배포, 상업적 이용 및 수정, 2차 가공 등을 모두 불허함. * 원작과는 무관함을 알림. " 뭐하냐. 연장 내놔. " 멍하니 가만히 있던 나에게 손짓하는 그.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준비해둔 것을 건네줍니다. 손이라도 닿을까 조금 기대했지만 그럴 틈도 없이 빠르게 잡아채곤 품 안에 챙기는 그를 보며 씁쓸한 마음을 숨겼어요. 왜 이런 생각을 ...
우리의 첫 만남은 17살과 18살 때였다. 유난히 앳된 얼굴의 그 녀석은 특출난 실력으로 산왕에 오자마자 에이스로 이름을 톡톡히 알렸고, 고교 농구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반짝이는 그에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 일이란 불가능에 가까웠다. 나의 패스를 반드시 골로 연결하고야 마는 나만의 에이스, 농구하는 정우성은 아름다웠다. 연습할 때, 농구...
“헐 강아지다” 헐 행맨 아니다. 루스터의 계획은 이랬다. 행맨네 관사 앞에 엎드려 있다 행맨을 마중나가는 건 좀 이상하니까, 덤불 속에 숨어있다가 행맨 귀가 시간 즈음해서 절뚝거리며 관사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행맨이 유기 혹은 길을 잃어버린 불쌍한 강아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후엔 최대한 처량한 끼잉 소리로 동정심을 유발하여 행맨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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