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회사로 출근해서 그대로 팀장님 자리로 향했다. 업무를 보고 있던 팀장님에게 흠흠 헛기침을 해 주위를 환기시켰다. "여주? 아침부터 무슨 일이야?" "잠시 면담 가능할까요?" "그래, 회의실에 먼저 들어가 있어. 나도 곧 들어갈게" "넵" 막상 회의실에 앉아있으니 긴장감이 밀려온다. 인생에서 첫 사직서를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커피 두 잔을 들고 ...
빈 페이지가 낯설었다. 밑줄만 그어진 빈 공간을 보면 뭐라도 채워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몇 달을 열심히 썼는데… 지금 보니 무슨 말을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일기장 빈 공간에 동그라미만 몇 번씩 그리던 태섭이 고개를 푹 파묻었다. 정작 사춘기 시절에도 겪어본 적 없던 감정의 기복에, 결국 혼자 푸흐흐 웃어버리고 말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정우성을...
딱딱한 마룻바닥에 널브러진 지민은 어미 뱃속의 태아처럼 몸을 돌려 웅크렸다. 푹신한 침상은 쓸쓸히 주인을 기다렸지만 그 주인은 죽은 듯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민은 눈을 감았다. 유모의 죽음을 알리던 휘현궁 상궁의 목소리가 꿈결처럼 흩날렸다. 마룻바닥에 닿은 지민의 뺨 위로 눈물이 방울져 흘렀고 나무 널빤지의 차갑고 딱딱한 감촉이 감각을 선연히 깨웠다. "...
스크롤 사용법은 간단했다. 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문지기에게서 받아간 뒤 적당히 사람이 없는 곳에서 찢으면 끝이었다. 그럼 집 대문 앞으로 바로 순간이동이 된다던데. 하나 둘 종이를 찢은 학생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걸 보니 거짓말은 아닌 듯했다. "약간 소름돋네." 누구 집에 올 일이 있으면 이 마법 종이만 찢으면 되는 거잖아. 어쩌면 악용 가능성도 충...
나는 홀로로 팟의 위치를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일행을 이끈다. 혹시나 아직 살아남은 팟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팟의 감지 범위로 이동해 확인한다. 처음 한 블록을 확인하고 나자, 게일이 나를 막아서더니, 그다음 블록은 자기가 맡는다. 세 블록쯤 더 이동하자, 점액의 깊이가 더 깊어진다. 종아리의 절반 정도까지 잠긴다. 같은 높이의 물속을 걸어가는 것보다 조금 ...
안녕하세요, 케미입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화이트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올해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ㅠ 다들 아프지 마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요~ 10화다! 자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물, 리얼물, 짐총입니다. * 본 내용은 허구이자 창작이며 특정적인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w. but ╭ ◜◝ ͡ ◜◝ ͡ ◜◝ ͡ ◜◝ ͡ ◜◝ ╮ 근데 이 얼굴로... 찍어도 되나?... ╰ ◟◞ ͜ ◟ ͜ ◟◞ ͜ ◟ ͜ ◟◞◟◞╯ ⠀⠀⠀⠀ O ⠀ ° 안녕하세요, 다인웨 작가 벗입니다. 드디어 첫 시리즈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다인웨를 사랑해주셔서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쓴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이동혁은 고집불통이다. "그러니까 초능력자인 건 비밀로 해요." "왜 그래야 하는데." "아니, 지금까지 설명했잖아요. 뭘 들은 거야..." 지금도 봐. 입이 불퉁하게 튀어나와선 나 불만 있어요 써 붙인 저 태도 좀 보라고. "초능력자는 너무 눈에 띈다구요. 이런 세상엔 튀어서 좋을 게 없고." "넌 내가 부끄러?" 얘기가 왜 거기로 튀는데. 도무지 말이 ...
1. "허어어..." "... 어떻게... 화해를 하자...이러다 진짜 바닥 찍겠다..." 진짜... 최악이다. 손안에 받아든 실적표에 나도 모르게 숨을 들이켰더니 앞에서 눈치 보던 문태일이 해결 방안이랍시고 화해를 제시했다. 화해? 화해? 화-해에? "오빠는 우리가 화해할 수 있는 사이로 보이나봐?" "그럼 이대로 지낼 거야? 너네 팀 애들은 무슨 죄야....
누구나 한 번쯤은 크리스마스에 감기가 걸린다. 그게 오늘, 박여주에게 일어난 일이다. / "박여쭈....어케 ㅠㅠㅠㅠ" "그러니까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뭔 감기냐 ㅋㅋㅋ" "ㅋㅋㅋㅋ 아, 참. 전정국은?" "너 있다고 하니까 좀 있다 온다던데." "에??? 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너네 안 사겨?" 그렇다. 박여주와 전정국은 약 3달 ...
모락스 아니 이제 종려로 살아가기로 한 그는 큰 비밀을 지니고 있다. 그는 사실 리월을 다스리는 신이었던 바위의 신인 암왕제군이라는 것이다. 그는 얼마 전 자살극을 벌이며 자리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인간 종려로서 살아가는 중이다. 리월의 명승 고지를 둘러보며 며칠간의 기억을 떠올렸다. 얼마전 오랜만에 찾아온 친우들와 함께 거리를 거닐었는데 안본 사이 수메르...
아침부터 하늘이 맑았다. 언제 비가 왔냐는 듯이 파란 하늘이었다. 거실에 선 석진은 그런 하늘을 올려다보며 어제의 일이 희미한 꿈처럼 느껴졌다. 아, 물론 태태는 아직 아프지만. 밤새 끙끙 앓던 태형은 새벽녘에야 깊은 잠에 빠졌다. 그리고 내내 그를 애타게 끌어안았던 석진은 그때쯤 잠이 깨버리고 말았다. 태태가 푹 잘 수 있도록 거실로 나와 소파에서 눈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