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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고3 가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유천영 관련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가정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의 가을, 바야흐로 수능 D-100이 깨지고도 남은 죽음의 계절! 이, 우리에게도 여지없이 다가왔다. 유천영은 저번 드라마를 끝으로 배우를 그만뒀고 체육특기생인 신서현 또한 대학을 목표로 정시에 집중한다고 선언했다. 소현고등학교의 사대천왕과, 온갖 수식어를 달...
! 이 이야기는 원작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소현 고등학교의 규칙 또한 원작과 무관합니다. 8반즈와 단이는 8반이며 사대천왕과 반여령은 그 옆 옆 반인 6반이라는 설정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인소의 법칙 계절 합작 가을X혜우단 이 이야기는 바야흐로 지금으로부터... 그러니까, 약 3개월 전인 7월 중순 즈음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 모의고사...
한 순간의 사고였다. 설마 그 곳에서 배가 뒤집히리란 생각을 너도, 나도 하지 못하였었다. 아니 비가 미친듯이 쏟아졌을때부터는 슬슬 불안감이 목을 죄어왔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 중 하나가 죽으리란 생각은 하지 못했을 뿐. -안녕, 지호야 -안돼, 잠깐만 단아! 그리고 그것이 너라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을 뿐. 배 뒤로 떨어지면서도, 무섭고 아플텐데도 마지막...
있잖아. 사실 난 아주 악몽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어. 내가 널 살리기 위해, 너희에게서 나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너희의 삶에서 나를 아예 지워버려서, 이 세상에서 나의 존재마저 소멸해 버리고 마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던 일들이 일어나고야 만 세상을 만났었어. 사실 내가 수능에서 답안지를 잘못 작성해서 재수란 결과를 맞이했던 게 아니었어. 청량...
바람에 하얀 도포자락이 휘날렸다.긴 겨울을 지나고 새로 찾아온 계절은 아직 연약했다.시린 초봄 특유의 냉기가 파고들어 살을 에었다.청명한 하늘의 푸르름이,서서히 붉음에 잠식당하고 있었다. 루다는 제 앞의 무덤을 말없이 바라보았다.풀뿐이 없는 너른 초원에 홀로 존재하는 무덤 하나가 퍽 쓸쓸해 보였다.그는 잠자코 무릎을 꿇어 그 무덤을 조심히 어루만졌다. “....
>첫시작은 노아리 독백에서 후에 작가시점이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커플링명은 주인아리이지만 우주인의 서사와 묘사는 제 글에서 상당히 적습니다 ((주인아리 그 자체를 원하셨다면 뒤로 가기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인 봄. 나는 내 세계에 와있다. 내가 이물질이라고 느껴지지않는 내가 있어야 할 진정한 곳...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음파음파 추소정 김지연 01 여름이었다. 아주 무더운 여름. 보지도 않으면서 켜 놓은 티브이에선 역대 최고의 폭염이 올 거란 말을 매년 똑같이 반복한다. 입맛도 뚝 떨어지고 액정 태블릿에서 쏟아지는 열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의자와 다리 사이에 차오르는 땀에 기분이 불쾌해질 때쯤 나는 현관문으로 뛰어가 배달원이 갖다준 냉면 그릇 비닐을 벗겨내며 음식과 함께 온...
DOOKDOOP 님 안녕하세요 The Circle이라는 제목으로 참가한 ᴅᴏᴏᴋᴅᴏᴏᴘ 입니다. 우선 이런 글을 합작에 내어놓아도 될 지 많이 부끄럽습니다만,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결혼’ 이라는 것이 온 세상 사람들 중에 단 2명이 서로 만나는 것에서 시작해서 둘 사이의 끊임없는 노력 끝에 성사되는 일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그런 느낌의 ...
✎ 긴토키가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로 간 뒤에도 엔미가 죽은 후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미래가 있다면 어떨까? 를 기반으로 둔 글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오고 가지 않은 터미널, 폐허가 된 채 먼지가 가득 쌓여 그곳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없었다. 꽁꽁 싸맨 옷차림의 한 남성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터미널 안으로 몸을 숨겼다. 한쪽 팔에는 사람 형체의 무언가를 이고...
두리에게서 펜을 빼앗듯 받아든 세모의 손이 빠르게 움직인다. 마치 밀린 방학숙제를 해치우는 모양새였다. 방명록의 기재사항들을 채워나가던 세모는 문득 한 가지 항목에서 멈칫거리더니 살짝, 눈썹을 찌푸렸다가 곧장 일그러진 표정을 지워냈다. 어처구니없다는 얼굴로 세모를 빤히 보고 있던 두리조차 알아채지 못할 정도의 짧은 찰나였다. 다소 참담한 심정으로 빈칸 안에...
- 그러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 주연은 평소 자신의 수영 실력을 믿고 겁도 없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큰 파도에 휩쓸려서 허우적거렸고, 그러다 정신을 잃으면서 아,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리고 눈을 떠보니 지금, 여기. 죽은 건가? 그래서 천국에 온 건가? 지옥은 아니겠지? 지옥에 갈 정도로 나쁘게 살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손바닥에 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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