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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July, 1997 친애하는, 에벨리아에게. 안녕, 에벨리아.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 확실히 장마철이 다 되어가서 날씨가 좋지 않긴 하네. 부디 선물이 비에 쫄딱 젖어버리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동생들은 여전한가보구나? 과외를 하고 있다니, 하기사 에벨리아는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고, 분명 너라면 좋은 선생님이 될지도. 공부에 흥미를 갖게 만드는 ...
*늦깎이 대학생 한유진 *현제x유진ts물 한유진은 결국 세상을 구원했다. 세상의 모든 S급 헌터들을 감화시켰고, 시스템들을 협박하여 아이템을 받아냈다. 그리고는 효도중독자들의 허점을 찔렀다. 그는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스킬들을 사용했다. 그 희생은 결국 모두가 살아 남아 세상을 살아가는 길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 급박한 일들은 이...
1 May, 1997 친애하는, 데이지 프란시스에게. 오랜만이야, 프란시스. 이번에는 나만 편지가 늦었네. 나는 바쁜 것 보다는 책에 파묻혀 사는 거라 본가랑 소통이 조금 느린 것 뿐이지만. 오히려 그걸 바쁜거라고 이해히주는 네가 더 속이 넓은 것이 아닌가 모르겠어. 자취라고 한다면 자취라고 할 수 있겠지. 아직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서 옆집에 있는 작은 형...
1 November, 1997 친애하는, 구원자분께. 그래, 네가 날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끝을 보고 싶다면서 왜 구한 것인지는 궁금하지만. 가끔 보면 네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 … 네 몸이나 챙기고 이야기해, 그런 상황이라면. 그럼 반은 자의로 쓴 거야? 별일이네….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고 그러니까, 앞으론 그러지 ...
23 July, 1997 친애하는, 레인에게. 안녕, 레인. 보내준 편지 잘 받았어. 괜찮아, 너희들이 바쁘다는건 어느 정도 이해하는걸. 일부러 늦은게 아니니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래도 이걸로 퉁친다고 하니 레인은 속이 넓구나? 이사를 했다니, 대단한걸? 자취 시작한거야? 하기사, 내 편지는 본가 주소로 되었으니 당연히 확인하는게 느릴 수 밖에 없겠구...
인생은 신이 창조하는 한 권의 소설책이다. 신은 모든 이들에게 애정을 담아 각각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이야기가 비극적이어도 울지 마라. 모든 것은 신의 뜻이니. 원망하지 마라. 신은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으니. 네 이야기가 비극일지라도 네가 기억하지 못하는 너의 세상에서는 반드시 행복하리라.
romance. 1. SF or SF 판타지 계열의 짧은 연성(공백 포함 2,000자 이상)을 올리는 프로젝트입니다. 2. 수위에 상관없이 한국어픽, 영픽 번역본 둘 다 업로드합니다. 3. 제목은 '영어 소문자 제목.' 의 형식으로 올리며 같은 형식의 제목 혹은 같은 장르 계열 작품이어도 romance.의 작품이라고 표기하지 않는 이상은 romance.에...
*센티넬 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 바로 파병을 가야하는 터라 나는 중란궁에서 돌아온 뒤 바로 태용을 불렀다. 태용은 텔레포트로 한 번에 내 방안에 들어왔다. 커피 물을 끓이던 터라 나는 태용에게 먼저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했고 태용은 자리에 앉아 의자에 몸을 기대고 나를 바라봤다. “커피도 주시는 겁니까? 영광입니다.” “영광은 무...
20 July, 1997 친애하는, 데이지 프란시스에게 안녕, 프란시스. 답장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미안해. 네 편지가 본가를 거쳐서 다시 나에게 오다 보니 오래 걸렸어. 그래서 이제야 네게 답장을 적게 되었네. 나도 늦었으니 서로 똑같은 걸로 할까? 나는 그동안 작은 형이 지내고 있는 곳의 옆으로 짐을 옮겨서 살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편지가 전해지는 ...
11 July, 1997 친애하는, 에벨리아에게. 안녕, 에벨리아. 간만에 편지를 보내봐. 졸업한지 꽤 시간이 흘렀네. 네가 먼저 연락을 끊는 일은 없을거라 해줘서. (농담이야.) 이렇게 편지를 보내. 잘 지내고 있어? 요즘은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적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담, 다행이지만. 다들 바쁘게 움직이더라고, 전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3 July, 1997 친애하는, 레인에게. 안녕, 레인. 졸업한지 몇 주가 지났지? 도착한 후에 바로 편지를 보낸다고 했는데 짐 정리랑 방을 좀 옮긴다고 생각보다 시간이 흘렀네. 그동안 잘 지냈어?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 이런 질문은 조금 형식적이려나. 물어보고 싶은 건 여전히 많은데 그날처럼 쉽게 글이 적어지질 않네. 그래도 역시 가장 궁금한 건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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