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해담그룹 막내아들은 한량이다. 이미 소문이 파다했다. 베짱이처럼 일은 띵가띵가하며 허구한날 음주가무를 즐기는 남자. 허우대가 멀쩡해 여자도 잘 붙고, 돈도 많으니 각종 클럽과 술집에선 VIP를 넘어선 VVIP. 덕분에 해담그룹 김 회장은 매일같이 혈압이 자유자재로 오르락 내리락 한단다. 그런 풍문에 부응이라도 하듯, 준면은 오늘도 클럽 룸에서 친구들과 ...
돌아갈 수 있을 리가 없다. 이미 내 자리는 어디에도 없으니까. 빛 한 줌 들어오지 않도록 공들여 친 암막 커튼 덕분에 방안은 언제 눈을 떠도 시간이 가늠되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누운 자세에서 미동도 없이 눈만 깜빡이자 천천히 초점이 맞으며 주변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다. 잠들기 직전까지도 조립과 분해를 반복하던 시한폭탄의 잔해가 어지럽게 널려있는 책상이...
멀리서 불안하게 웅성거리는 소리가 철근과 콘크리트를 타고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에 더해졌다. 굳은 얼굴로 머리를 맞댄 야마토, 나기, 가쿠 세 명의 눈앞에는 장난스러움이 가득한 메롱 낙서와 ‘친절한 테러리스트로부터의 조언!’이 적힌 메모지가 있었다. 그리고 그 메모지 밑에는 바삐 돌고 있는 타이머가 반짝이고 있었다. 타이머 자체는 문제가 안 됐다. ...
소장용은 꼭 신중하게 고민하고 구매하세요! 이제 너 안 좋아할거야 "너 진심이냐?" "뭐가." "나랑 지현이랑 사귄대서 우리가 달라질 게 뭐야." "내가 불편하면?" "...." "연락도 하지 말고 그냥.. 좀 모른 척 하고 지내면 안되냐." 이동혁이 한숨을 쉬면서 머리를 쓸어내린다. 넌 모르겠지. 내가 너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 걸. "..알겠어, 알겠...
기형도 시인의 "홀린 사람" 이라는 시를 모티브로 그린 만화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아 첨언합니다.
" 크아앙! " " 윽... " 힘찬 울음소리에 에나는 눈썹을 찡그렸다. 아무리 들어도 적응하기 힘든 소리라고 생각하며 눈을 뜨니 새까만 드래곤이 에나의 얼굴을 핥고 있었다. " 야, 야! 마후유!! " " 크릉... " 애타게 연인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오히려 제 주인의 이름을 듣고 신난 드래곤이 더욱 에나를 괴롭힐 뿐이었다. " ...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잘 정돈된 글씨의 편지, 그리고 나뭇잎으로 된 책갈피 하나. 안녕, 네로. 잘 지내고 있나요?방학이 되어 저는 보다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약간은 무료할 정도의 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던 중에, 당신 생각이 나 편지를 짤막하니 보내봐요.네로. 당신은 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재미있게, 즐겁게, 또 한가하니 여유를 즐기고 있을까요?방랑하는 고양이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명석 X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채송아 AU *인물 설정만 그대로 가져왔을 뿐, 배경이 상당부분 다를 수 있음 *작가는 음악적 지식이나 법률 지식이 별로 없음 *트위터에 연재 중인 썰 옮김 - 수정사항 있을 수 있음 재단의 후원을 받아 변호사가 된 정명석과 바이올린만은 지키고 싶었던 비운의 바이올리니스트 채송아 "바이올린, 잘...
05년의 대설 안팎 금년 59세의 범어사 주지 보현께서 불상에 아침 인사를 드리고 탑돌이를 하는데 천왕문 안짝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기에 걸음해보니 흰 보자기에 싸매진 갓난아기 하나가 조용하게 칭얼거리다 보현과 눈이 마주치자 입을 딱 다물었다 사정을 딱하게 여겨 갓난아기를 거둬 보살피자니 아이의 안광과 손금이 범상치 않아 보현은 어떤 깨달음을 마주치신다 아...
11. 준면은 어느새 아이와 나란히 걷고 있었다. 손길에 억지로 이끌려 솜사탕 하나를 손에 쥔 채였다. “학교에서 온 거라며. 친구들한테로 가.” “싫어요. 걔넨 재미없어요.” “그럼 나이 많은 아저씨는 재밌고?”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말 신나 하는 얼굴이라 준면은 말문이 막혔다. “당연하죠. 살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 처음 보는데.” “너...
짙은 남청으로 시작한 바다는 뭍으로 밀려나 하늘색 하늘색 다시 하얀 포말로 흩어져 자갈자갈한 모래 사이로 흩어지는데 파도는 물밀 듯 감정도 불러오는지 그 앞을 떠나지 못해 조약돌 처럼 놓여있는 연인들. 깊은 바다만큼 파란 연인들의 한 때가 그리운지 높이 솟은 기둥에 홀로 앉은 거대한 갈매기 바다를 그리며 연인들을 바라본다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