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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오나라 10장 스토리 전개:이릉요격-백제성도피행(주태 엔딩)-광릉전투(한당, 서성 엔딩) (11장으로 넘어갈수 있는 캐릭터:손권, 연사, 주연, 육손, 정봉) (오나라 10장 메인 캐릭터:육손) 오나라 10장은 단 두개의 전투 밖에 없었다. 바로 이릉요격과 백제성도피행의 이릉전과 광릉전 뿐이었다. 그리고 결과는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 오나라는 두 전투 다 ...
그럼 그때도 어떤 목적이 있어서 후원을 해주겠다고 한 거였나? 그러고 보니 며칠 만에 영상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했을 때 거절하자 그 이후로는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었다. 아무래도 진짜 후원을 해주려는 게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게 분명했다. 예지가 선형에게서 뺏은 모자를 들고 굳은 표정으로 그대로 서 있자 선형이 비스듬히 웃으면서 말했다. “어쩐지 ...
다이무스의 편지 ▷ 소피아의 답장 나의 아내 소피아 블랙웰 홀든에게 아침에 일어나니 공기가 습기를 머금었군. 밤새 비가 온 듯한 모양이다. 그곳에도 비가 내렸나. 이전의 나에게 비는 주변을 무겁고 눅눅하게 만드는 기상현상에 불과했다. 아무리 대기가 묵직하게 나를 짓눌러도 일과에 변화가 찾아오는 건 아니었으니 나는 목검을 타고 흐르는 빗물이 소매를 적시고 신...
날아올라 새로운 불로 흘러들어간다 . . . 난 이미 두려웠다네. 이유모를 살인이 당신을 향할까봐, 나의 끝은 당신의 곁이여야 하니 늘 조심할거라네. 그러니까 당신도 조심히 있어주게. 이런 별을 아무도 원하지 않았다니 보는 눈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군, 나는 너무도 가지고 싶어 눈이 멀것 같았는데 말이야. 당신이 끝을 맞이한다면 그 품에 파고들어 곁을 지켜도...
애셔 미르의 편도 탑승권 "전투원 구성에 관계없이 모든 전투에서 죽음과 부활의 규칙을 수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거든." —애셔 미르 애셔 미르는 순찰 임무라면 질색을 한다. 자발라는 그 이유가 존중 때문이며, 붉은 전쟁으로 메아리 메사에 신참들이 잔뜩 투입되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신참들이 라디오로 애셔를 비웃으며 애셔가 화를 내면 무례하게도 맞받아치기 때문...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본문은 히구치 히로유키 『사상(死想)의 혈통 – 고딕 롤리타의 계보학』 제3장 「SM, 육체의 신학」 (124~128p) 발췌문이다. “사드 작품이 잔학한 포르노그래피를 그저 지루할 만큼 계속 반복하는 데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피에르 클로소프스키의 경제학적 해석을 소개. 클로소프스키 저서는 국내에 『니체와 악순환』이 소개되었고, 그의 ...
보내주신 편지를 통해서 제게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알았습니다.하지만... ...거기까지 썼을 무렵 펜도 제 주인의 변화를 눈치챈 모양인지 손에서 미끄러 떨어졌다. 발치까지 굴러간 펜을 줍기 위해 손을 뻗으면 그제서야 얼룩진 손이 눈에 들어오던가. 그 손이 너무나 낯설어 진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나서야 피가 흐르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어린아이가 된 손...
멜빈이 침실을 나왔다 해도 그에게 갈 수 있는 곳이 있을 리 없었다. 그는 새벽 어스름 속에서 한 발을 내디뎠다가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이레 전의 멜빈 역시 그렇게 멈추어 섰었다. 장미 저택의 현관에서, 두 사람이 달라붙어야 완전히 열어젖힐 수 있을 두꺼운 문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도 씩씩거리는 시반의 호흡이 눈에 선했다. 이래서야 자란 게 없다고, 시반...
어제 새벽이었다. 카로를 만난게... 새벽까지 논다고 깨어있었는데 창문밖에서 밝은 빛이 들어왔다, 그게 무었이었을까 궁금해 창문밖을 보았을때 희미하게 빛나는 무언가가 마당의 밭 가장자리쪽에 있었다.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집 밖으로 나가 빛이나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엔 손보다 조금 큰 알이 있었다. 하늘색에 회색 반점이 많고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알이었다...
가족 카톡방이 만들어졌다. 내가 느낀 감정은 불편함이었다. 그냥 말 그대로 불편했다. 그 감정은 선명하게 그랬다. 저 곳에서 어떤 말도, 어떤 행동도 하고 싶지 않았다. 개별 카톡 프로필 설정이 생기고 난 우리 가족에게 따로 프로필을 설정했다. 아무것도 해놓지 않은 모습의 나로. ... 정상. 정상이 아니다. 비정상이라는 걸 알까? 아무리 정상처럼 행동하려...
[소개되는 작품] -도박파계록 카이지 원 포커 편 -13년 후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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