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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안녕, 나의 따뜻한 산타님. 부쩍 서늘해지고 추워진 날씨에 겨울맞이는 잘 했으려나 궁금해지네. 나의 세계는 아무래도 잠시 멈추었었어. 소중했던 기억들을 보내고 모두와 졸업으로 잠시 빈 공간이 생기기도 했고 누이도 챙겨야 하는 시간이라 그랬나 봐. 봄이 자리를 비워서 그런 것도 있었으려나. 그러던 중에 이렇게 편지와 선물을 받아서인지 멈추었던 시간을 조금이나...
이 감정이 사랑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호히 'no'라는 대답을 내놓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JnhQu6LDE 위 bgm과 함께 읽으시면 더욱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나는, 네 곁에서 자유를 잃는다. 구속되는 느낌. 눈이 가려지고, 호흡기에 천이 와닿아 틀어막힌다. 우리는 같은 길을 걸으며, 늘 다른 종착지...
다이에이 미유키 카즈야 네임리스 드림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다음날 눈을 떠보니 머리맡에 미유키님이 앉아 졸고 계셨다. 그렇게 쌩하고 가버렸으면서 염치도 없이 당장 다음날 여기 앉아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괘씸하긴 했...
◎ GOBACK 손은 피해. 그건 나에 대한 네 나름의 책임이었을까. 햇살 아래에 오른 손바닥을 내밀었다. 따뜻했다. 그날 너와 겹쳤던 호흡처럼. 그리고, 미숙했던 우리의 성장통처럼. 너는 아이들의 위를 군림했다. 그리고 나는 멀찍이 떨어져 그것을 지켜보았다.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을 때, 나는 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조금 더 너를 가까이서 보...
"아, 젠장. 엉덩이 아픈 것 봐. 씨발, 꿈이라고 부정할 수도 없게. 여기가 진짜 신라라는 거야? 아니, 조선도 아니고 신라라니 말이 되냐고 이거." 혼잣말을 멈추지 않는 덕만을 안고 있는 유신은 점점 다급해졌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처음 들어보는 말투와 단어, 그리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제가 알기로도 수백 년 전에 멸망한 고대국가였다. (※고조선의 원래...
♪ 그날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을 테죠. 더 이상의 세상 따위랄 것도 나는 잃어버렸으니까요. 그 모든 것에 대한 미련까지 삼킨 것이 나의 죄라면 죄일 터입니다. 그러나 알아주세요. 열렬히 사랑하던 소리에 귀를 막은 것은, 누구의 강요 아닌 바로 나 자신이 택한 길입니다. 이것은 나의 세상에게 올리는 고해의 서문입니다. 어릴 적 누...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사망소재 주의 뭍으로 나가면 제일 먼저 차가운 물 다 씻어내고 아름다웠던 따스한 빛 온 몸으로 받아내야지 민혁이 너를 처음 봤을 때가 언제였을까, 우중충한 창밖을 바라보며 눈알을 굴렸다. 동그랗고 큰 눈은 굴러가기 시작한 지 3초도 되지 않아 반쯤 감겼다. 섬유유연제 냄새가 잔뜩 나는 강아지 인형에 얼굴을 처박았기 때문이었다. 눅눅한 날씨에는 자꾸만 몸이...
다자이는 츄야와 함께 요코하마의 해변을 걷고 있었다. 문득 곁에 있던 츄야가 중얼거리듯 말했다. "너는 정말이지 변하지 않네.""하? 츄야한테 듣고 싶지 않거든? 너야말로 15살부터 현상유지 중이잖아? 성격부터 키까지.""하? 10센치는 컸거든?! 네놈이 웃기지도 않은 저주만 안 걸었어도-""아아. 난쟁이의 변명은 정말 들어줄 수가 없네. 옷도, 얼굴도, ...
내가 가는 길을 어느 누구도 모르게 하리. 내 시선의 요동을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하게 하리. 1. 이것으로 펜을 드는 게 몇 번째인지, 나는 세는 것을 그만두었다. 나의 객쩍은 자국이나마 남겨보려 시작한 게 어느덧 엮어내면 두 권이 훌쩍 넘는다. 견고한 검이 꺾여 빛은 사라지고, 너머로 추락하는 일쯤 두렵지 않다. 생명의 종국은 머지도 가깝지도 않으며, 나...
물론 정태의도 충분히 악몽 꿀 수 있다. 하루는 문뜩 깊게 꿈을 꾸는지 불러도 영 일어나지 못해 괜찮다고 토닥여주며 네 얼굴이 편해질때까지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곤 했다. 새로운 가족은 언제든 생길 수 있고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생긴다고도 했었으니 너한테는 내가 그런 존재가 되었음 좋겠다.... 속으로 말을 되씹던 일레이는 오늘도 옆에서 악몽을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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