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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사람 수가 많다보니 불을 피우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데렉이 호미와 작은 삽으로 땅을 고르고, 아이니와 다른 사람들이 돌을 들고 왔다. 나뭇가지와 땔감은 미리 텐트 안에 준비되어 있었고, 마법사가 여섯이나 있었으니 불씨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았다. "아이니시스씨는... 사냥대에서는 못 본 것 같은데, 그 이후에 만나신거요?" "응. 해체하고 난 이후에 만났...
오전 8시 20분 하르엔샤 학교 · 2층 · 특별반 교실 교실에 도착한 특별반 학생들은 벨라로스에게 인사를 건넴과 동시에 자리에 착석하였다. 벨라로스는 교탁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며 자리에 착석한 학생들을 바라보았다. 학생들이 멋쩍게 웃는 모습을 보며 이번만 넘어가겠다는 말과 함께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내용을 말하기 시작하였다. "자, 아까 말했던 것처럼...
문지기의 입장 콜은 없었다. 이목이 쏠리는 건 부담스러웠고 뭐라 소개할 지도 애매했기 때문이다. 조용히 들어와서 조용히 구경하다가 샤를로트만 보고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라프레티의 외모는 역시 사람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한 달 정도의 시간 동안 매일 보는 나도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외모인데 처음 보는 이들은 어떨련지 짐작도 안간다."언니, 케이크가 맛있어요....
마을은 거대한 숲의 한 가운데에 있었다. 전쟁 이후 개척자들은 오염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자 자신의 터전을 떠났다. 그것이 아수라들과 그 이후의 세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마을은 전쟁 이전의 도시에 비하면 조그마한 규모였지만 짧은 시간 사이 많은 상가와 집들을 갖추었다. "인간은 어느 곳에 살든 더 넓은 땅을 소유하고 싶어 해....
하나도 맞는 게 없다. 적어도 나의 세상만큼은 무엇 하나 본질을 잃은 것이 없었는데, 음... 없었나? 모르겠다. 이게 그들이 바란 뒤틀린 세상이었을지도. 반복된 일상을 살아간다. 매일 아침으로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먹고 점심엔 샌드위치, 그리고 저녁은 야채스튜를 먹는다. 하루도 빠짐없이. 다른 메뉴는 기대해 본 적도.. 아니, 상상도 해 본 적이 없다. 다...
독재자. 그들이 바라는 세상은 뒤틀려있다. 또, 나의 세상도 뒤틀리길 바란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나의 세상이, 우리들의 세계가, 전부 뒤틀려버린다.
“그래서, 이게 내가 찾던 물건이야?”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정신을 아직 못 차리셔서…….” “쉿. 일어났네.” ‘당신들 누구야.’ 아벨의 눈앞엔 보통이 아닌 차림의 두 남성이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비록, 보이는 창들이라고 하여금, 죄다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 제대로 된 빛 하나 없는 그 공간이었지만, 그 둘이 어림짐작으로 풍기는 분위기는...
**거절할 수 없는 부탁** 국왕인 리온이 즉위 이후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키워낸 해군 세력과 친태자파의 영주들은 왕비 로제스티나 시해 사건을 기화로 순식간에 와해 되었다. 해당 역모 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되었던 그론레이 일가는 로제스티나가 죽은 이튿날 재판도 없이 처형되었고, 그를 따르던 신군부 세력과 남부의 영주들도 줄줄이 역모의 혐의를 받고 체포, 압송...
<外傳 - 세월 > ········· 줄리에트 레 폰다, 그녀의 이야기 세레즈력 356년 가을 맑은 날씨에 찬연하게 쏟아져 내리는 햇살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는 그 날도 아버지의 집무실을 찾아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달라고 청했다. 늘 그렇듯 아버지는 언짢은 내색 하나 없이, 쾌활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말에 태워 성밖으로 데리고 나가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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