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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편하게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너희들은 아름답지만 속이 비어있어. 아무도 너희들을 위해 죽을수는 없을거야. 물론 나의 꽃인 내 장미도 보통 행인은 너희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 꽃 하나만으로도 너희들 전부보다 더 소중해. 그건 내가 물을 준 꽃이기 때문이야. 내가 고깔을 씌워준 꽃이기 때문이야. 내가 바람막이로 바람을 막아준 꽃이기 때문이야....
윤다정 그리고, 윤다흰 은퇴 후 유명 발레 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늘 바빴고, 혼자 걷지도 못할 아주 어릴 적을 제하면 늘 언니와 함께 살았다. 언니는 다흰을 아낌 없이 사랑해 주었다. 바쁜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도, 관심도, 다정함도 다 주며 유일하다시피 한 보호자가 되어 주었다. 사람은 이름 따라 산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만 언...
• 슈크림이 연상입니다. 라떼가 연하 — 무대에 그 피아니스트가 등장하고, 그녀는 차분하고, 조용하게 자리에 앉았다. 그녀는 숨을 골랐다. 그리고는, 정적이 깨지며 따뜻하며, 우아한 피아노 선율이 그녀의 피아노에서 흘러나왔다. 그녀의 연주는 묘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압도시켰다. 따뜻한 음이였으나, 피아노의 선율에 그녀 자신의 색을 입혀 더욱 따뜻하면서도, 웅...
누나를 먼저 옥탑방으로 올려보낸 후 나는 거실 쇼파에 홀로 앉아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그동안 사소한 잘못에도 트집을 잡아 매를 치곤 했지만, 그것은 훈육하는 의미의 체벌이라기보다는 성향자의 플에 가까웠다. 잘못을 바로잡는다는 것을 그저 구실삼아 성향으로 서로의 육체에 상처를 남긴다는 양심의 가책을 면피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성교수님 살아생전의 가풍이 ...
안녕, 나의 따뜻한 산타님. 부쩍 서늘해지고 추워진 날씨에 겨울맞이는 잘 했으려나 궁금해지네. 나의 세계는 아무래도 잠시 멈추었었어. 소중했던 기억들을 보내고 모두와 졸업으로 잠시 빈 공간이 생기기도 했고 누이도 챙겨야 하는 시간이라 그랬나 봐. 봄이 자리를 비워서 그런 것도 있었으려나. 그러던 중에 이렇게 편지와 선물을 받아서인지 멈추었던 시간을 조금이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이 감정이 사랑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호히 'no'라는 대답을 내놓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qJnhQu6LDE 위 bgm과 함께 읽으시면 더욱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나는, 네 곁에서 자유를 잃는다. 구속되는 느낌. 눈이 가려지고, 호흡기에 천이 와닿아 틀어막힌다. 우리는 같은 길을 걸으며, 늘 다른 종착지...
다이에이 미유키 카즈야 네임리스 드림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 다음날 눈을 떠보니 머리맡에 미유키님이 앉아 졸고 계셨다. 그렇게 쌩하고 가버렸으면서 염치도 없이 당장 다음날 여기 앉아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괘씸하긴 했...
◎ GOBACK 손은 피해. 그건 나에 대한 네 나름의 책임이었을까. 햇살 아래에 오른 손바닥을 내밀었다. 따뜻했다. 그날 너와 겹쳤던 호흡처럼. 그리고, 미숙했던 우리의 성장통처럼. 너는 아이들의 위를 군림했다. 그리고 나는 멀찍이 떨어져 그것을 지켜보았다.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했을 때, 나는 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조금 더 너를 가까이서 보...
"아, 젠장. 엉덩이 아픈 것 봐. 씨발, 꿈이라고 부정할 수도 없게. 여기가 진짜 신라라는 거야? 아니, 조선도 아니고 신라라니 말이 되냐고 이거." 혼잣말을 멈추지 않는 덕만을 안고 있는 유신은 점점 다급해졌다. 평소와는 전혀 다른, 처음 들어보는 말투와 단어, 그리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제가 알기로도 수백 년 전에 멸망한 고대국가였다. (※고조선의 원래...
♪ 그날 나는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을 테죠. 더 이상의 세상 따위랄 것도 나는 잃어버렸으니까요. 그 모든 것에 대한 미련까지 삼킨 것이 나의 죄라면 죄일 터입니다. 그러나 알아주세요. 열렬히 사랑하던 소리에 귀를 막은 것은, 누구의 강요 아닌 바로 나 자신이 택한 길입니다. 이것은 나의 세상에게 올리는 고해의 서문입니다. 어릴 적 누...
*사망소재 주의 뭍으로 나가면 제일 먼저 차가운 물 다 씻어내고 아름다웠던 따스한 빛 온 몸으로 받아내야지 민혁이 너를 처음 봤을 때가 언제였을까, 우중충한 창밖을 바라보며 눈알을 굴렸다. 동그랗고 큰 눈은 굴러가기 시작한 지 3초도 되지 않아 반쯤 감겼다. 섬유유연제 냄새가 잔뜩 나는 강아지 인형에 얼굴을 처박았기 때문이었다. 눅눅한 날씨에는 자꾸만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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