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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자아 마리아, 구해준 나에게 할 말은?""구,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응? 아니야 아니야. 내가 이곳에 불려 온 건 순전히 우연이 겹쳐서 인연이 생긴 거니까."뭐야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그런데 내가 그에게 이름을 말했던가? 하품을 늘어지게 한 그는 잔뜩 풀어진 눈으로 잠들어있는 라프레티를 본 그는 어깨를 으쓱였다. 그가 손가락을 허공에서 휘휘 젓자 ...
공녀가 제 오라비와 비슷한 키가 된 것은 소년이 열 번째 생일을 맞이했을 즈음이었다. 이제야 목검을 휘두르는 자세가 그럴듯해진 소년은 곧 저를 아예 추월해버릴 기세인 동생의 키에 불만이 많은 듯했다. 오라비와 함께 검술 수업을 듣고 있긴 하지만, 목검을 바른 움직임으로 휘두르는 것보다는 마구잡이로 휘둘러 걸리는 모든 것(스스로가 쥔 목검 포함)을 박살내는 ...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
친애하는 친구. 커피 한 잔 하면서 할 이야기가 있어.
쾅, 콰앙-. 여울과 설이 서로에게 겨눈 검이 부딪힐 때마다, 천둥이 치듯, 커다란 소리가 울려퍼졌다. 살아남은 자는 모두 도망가고, 주위에 맴도는 것은 죽은 자들의 침묵뿐. 딛고 있는 것은 누군가의 피요, 발에 채이는 것은 누군가의 육신이었던 것. 고요 속에서 두 사람의 숨소리와 검이 부딪히는 소리만 맴돌았다. 이미 서로의 옷과 몸에는 생채기와 눌러붙은 ...
놀랍게도 낙서 한 장도 없군요...네...올릴 그림이 없다니... 그래서 이번 칠죄록 프로젝트의 결과물...실물 사진을 들고왔습니다. 인쇄가 어떻게 될까 걱정을 했는데 아주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는 박이 잘 안나와서 아쉽네요. 실물은 잘 나왔는데. 아무튼..온갖 고생과 지지고볶고의 끝에 결과물이 잘 나오니 고생은 잊혀지고 뿌듯함만 남았네요...그래...
감사합니다.
2장. 폭풍전야 세레즈력 386년 5월, 세레즈의 섭정공 세느비엔느, 적국의 영역에서 실종된 왕위 계승자의 행방과 관련하여 공공연히 유감을 표시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위한 사자를 코네세타에 파견하다 제국력 연대기 섭정공 세느비엔느 열전 발췌 1. 태자의 실종 어느새 떠오르기 시작한 아침 해가 아치형 유리창을 통해 복도 안쪽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이밀었...
< 제1부 펜데스칼 전쟁 > 세레즈력 386년 3월, 세레즈의 왕위 계승자, 아체프렌 듀피겔드 벤 세레스티아, 외교사절의 임무를 다한 후 본국으로 귀환하던 중, 태풍으로 난파하여 적국 코네세타의 남부 영지 케타로스에 표류하다. - 제국력 연대기 섭정공 세느비엔느 열전 발췌 1장 표류 1. 난파당한 청년 아이네즈 티아르는 따뜻한 물수건을 들고 침대...
좋은 세상이 왔다. 다른 이의 눈을 다치게 하면 제 눈이 저절로 뽑힌다. 이를 깨뜨려도 이가 뽑힌다. 교활한 혀놀림으로 남을 속이면 입이 꿰매진다. 남의 돈을 훔치면 손가락이 차근차근 부서진다. 죄와 벌의 기준은 더 이상 판사에게 없다. 우리의 목 뒤에 박힌 칩이 모든 행위를 감시하고 알아서 벌을 내린다. 억울할 것이 없는 좋은 세상이 왔다. 하지만 내가 ...
음... 내가 봐도 참... 정말 미묘한 순간에 끊겼구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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