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친애하는 토비 맥키에게.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파펠트에는 여전히 눈발이 휘날리지만 어느새 브루드 거리에는 꽃이 만개했더군요. 소식은 들었습니다. 극단에 테라포시데의 이름으로 근조 화환 하나 보냈는데 잘 갔는지는 모르겠네요. 들려오는 바로는 맥키 경 더 바빠지셨다면서요? 이 편지 하나 읽을 시간 없을지 모르겠다만, 그 개X랄 염병 백작이 해코지라도 한다면 ...
13. 한동안 이동혁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라고 부정하지도, 맞다고 긍정의 뜻을 내비치지도 않았다. 잔뜩 어지러운 자신의 속처럼 이동혁 역시도 그러한 것만 같아 결국 이여주는 애걸하듯 붙잡았던 이동혁의 손을 놓았다. "···생각 정리되면 연락해." 그건 누구를 위한 말이었을까. 이동혁? 아니면 말을 꺼낸 자신? 자신을 스쳐 지나가는 이여주를 붙잡...
보이 A (Boy A, 2007) 1. 잭이라는 소년이 세상 밖으로 나온다. 그간의 과거를 모두 잊고, 정리한 채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이다. 보호감찰사인 테리의 도움으로 직장을 구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남들처럼 애인도 만들지만, 불쑥 나타나는 기억들로 인해 세상살이가 그리 쉽진 않다. 도대체 소년은 무슨 과거를 지니고 있을까? 소년의 이야기로...
*본 글은 작가가 창작한 픽션이므로 실존 인물들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One Days : 내가 짊어질 무게에 대해서 ] 오랜만에 너를 본..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곳이 촬영장이이라서 참 다행이었다. 힘들고 힘들게 참아내던 내 모든 각오들을 내던지고 너를 다시 붙잡고 싶었기에.. 내가 지키고자 했던 것들이 무엇일까? 과연 지켜낸 것이 맞을까? 너만 ...
※ 이벤트 신청으로 받은 무료 리퀘스트입니다. 커미션주 릴리리야님의 허락을 받고 포스타입에 업로드합니다. ※ 노래 가사 기반의 커미션입니다. BGM ⬇️ 비가 오는 계절이 또 찾아왔다. 살을 찌르는 뜨거운 햇빛이 꿉꿉한 물기를 머금은 구름에 의해 뒤로 숨겨졌다. 습하지만 여름의 파릇함이 가장 제 존재를 뽐내는 날, 누가 울어도 그 눈물이 숨겨지는 날. 호란...
캐릭터1 캐릭터2 캐릭터1->캐릭터2의 감정 애정, 집착, 소유욕, 통제욕, 흥미, 사랑이라기엔 미적지근한 무언가의 감정. 캐릭터2->캐릭터1의 감정 애정, 연민, 불안, 증오, 공포, 경외, 불가해, 친애, 사랑은 맞으나 일반적인 사랑이 아닌 사랑. 애증이라기엔 감정의 온도가 미적지근한 무언가의 감정을 가진 관계. 감정은 항상 일방통행이고, 제...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사내 둘이서 카페를 가다니 칙칙하지 않냐고 하는 이가 세상엔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에 신경을 기울일 두 사람이 아니었기에 그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였다. 가을의 초입은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아주 짧은 그 기간을 충분히 즐기기 위해 두 사람은 야외에 마련된 테라스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아침 일찍부터 ...
악몽이다. 아니 차라리 악몽이 낫다. 혀라도 세게 깨물어 잠에서 깨어버리면 그만인 악몽. 지금 이 상황은 재난에 가깝다. 아… 제발. 눈앞에 보이는, 내 베개를 베고 누워있는 저 탐스럽게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가 그가 아니길. 7시 30분. 카드키를 단말기에 대자 유리문의 잠금장치가 경쾌한 소리를 내며 풀린다. 헨리의 예상대로 사무실은 텅 비어있다. 밤새 꼭...
모다82 PVC 캘지로만 주문이 가능한 파일입니다! 1판 뽑을시 같은 도안의 스티커 6장, 낱개 자투리 스티커가 6장 나옵니다.(자투리 사이즈는 기본 스티커 사이즈와 상이할 수 있음) 스티커 1개의 사이즈는 10x10cm이며, 개별 조각의 사이즈는 휴대폰, 에어팟, 포토카드, 인공눈물 등을 꾸미는 사이즈로매우 작습니다. (글씨가 깨져보일정도로 작습니다!) ...
1 2
사랑은 별 찌질한 짓을 다 하게 만든다. 코너는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했다. 벤은 그 말을 듣자마자 한 손에 꼽을 수 있는 코너의 친구들을 떠올렸다. 늦어? 응 그럴 것 같아. 7시엔 들어갈 거야. 그래서 그렇게 다시 저녁 약속을 잡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샐러드와 닭가슴살로 점심을 대충 때우고는 밀린 넷플릭스 시리즈의 에피소드를 몇 개 정도 보는데 그...
걍 개찐따정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