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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흑막을 찾지 못했다는 가정하에 신찬 러닝 당시의 일을 홀로 기억하는 정태윤 if.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비가 오려나. 날씨가 어째 영 꾸물꾸물하다. 태윤은 어둑어둑한 창밖을 내다보았다. 억지로 욱여넣은 것처럼 자기들끼리 바짝 붙은, 밀도 높게 뭉친 회색 구름들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비 예보는 없었던 것 같은데. 축축한 양말이라도 신고 있는 것 ...
* 경의금릉 열사병 합작입니다. ----------------------------------------------- 창밖으로 푸르고 노란 색감이 스쳐 지나갔다.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내내 차가 스스로 멀미를 하는 듯 울렁거렸다. 차 내 에어컨이 고장 난 탓에 활짝 열어놓은 창으로 미적지근한 바람이 훅훅 끼쳐 경의의 하얀 이마에 땀방울이 반짝이며 굴러떨어졌다...
0.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저녁, 밥을 먹지도 않고 창가에 앉아서 창밖을 보는 원우를 바라보던 승철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마치 원우가 그러고 있으리라고 예상했다는 듯이 조용히 들어온 민규와 한솔이었다. 원우의 뒷모습을 보던 민규와 한솔은 숨소리를 죽인 채로 승철에게 다가왔다. 형, 아직이에요? 민규의 물음에 말없이 고개를 ...
졸업식 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위복을 빌리러 온 학생들이 동방에 가득 차기 시작했다.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에서 줄을 선 뒤에 명단을 작성해 달라고 생목으로 소리를 잔뜩 지르는 원우가 결국 물 한 병을 단 한 번에 비워냈다. “고생이 많다, 원우야.” “아, 선배.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졸업 축하드려요” “뭘 축하까지야. 8년이 걸렸어. 너는 나처럼 되지 ...
누구나 한 번 쯤은 만화 속에 나오는 학교생활을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순정 만화를 보며 한 번 쯤은 그런 생활해도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어째서 내가 진짜로 만화 속으로 들어온 거지...? 자기 전 만화책이 너무 감명 깊어서 내가 꿈을 꾸는 건가? 아님 오늘 만우절인가? 그것도 아님 내가 미친 건가?? “전원우.”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아무 말 뒤에다 여름이었다, 만 붙이면 무슨 소설 같아진다는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랑의 계절인 봄은 미세먼지, 꽃샘추위,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벚꽃축제, 봄이 좋냐, 로 대표되는데, 뉴스에서 불쾌지수까지 알려주는 여름은 쨍쨍한 햇볕 아래 학교 옥상에서 이어폰을 나눠 낀 우리, 장맛비 속에 우산 하나에 의지해 ...
한솔은 제 형이 좋다. 나이 차이가 겨우 2살인 형제치고는 아주 좋아하는 편이었다. 형이 하자면 했고 형이 좋으면 저도 꽤 좋아했다. 둘은 취향도 비슷했고 성격도 거의 비슷했다. 승철도 한솔도 애교가 많았다. 승철이 독보적으로 더 많았지만 한솔도 지지 않았다. 어웅~ 형아 이렇게 내것까지 사오궁~ 하고 승철이 사다준 과자를 뜯으면 승철은 허허헣 웃으며 울 ...
‘To, 원우 형 “으아... 뭐라고 쓰냐아...” 애꿎은 검은색 제트스트림 볼펜을 손가락에 끼고 돌리기만을 계속했다. 내 머리도 이 볼펜처럼 잘 돌아갔으면 좋으련만. 1시간 째 채워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연두색 종이를 째려보다가 결국 그 위로 엎어져버렸다. 진짜, 글이라는 건 어떻게 쓰는 거지. 편지는 또 어떻게 쓰는 건데. 대답해 줄 이 없는 질문이 허...
2학년 6반 전원우는 별명이 둘 있었다. 1학년 때는 왕자님♡ 2학년 때는 공주님. 어느 쪽이 더 좆같은지는 본인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1학년 때의 별명에는 본인의 얼굴과 피지컬이 기여했다. 다 고만고만한 생김새의 아이들이 잔뜩 흥분해서 날뛰는 사이에, 키 180의 잘생긴 안경남 하나가 예쁘게 웃고만 있으니 얼마나 튀었겠나. 심지어 그 안경남은 과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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