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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잠든 데모라를 바라보던 체콥은 '좋아해요 술루' 라고 속삭인 적이 있는데 데모라는 그 순간을 비정상이라 생각될 정도로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전까지는 자신을 향해 하는 말인 줄 알았으나 중학생이 된 이후에는 그것이 아버지를 향한 말임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2. 술루의 철벽을 생각하자면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술루는 한때 체콥과의...
#마음당_벤술루로_아무말 백업 번호는 다시 매겼습니다. 트위터로는 71번까지 했네요... 현재 찍힌 마음 135.. 언제 다하니. 이게 고작 19일 전에 시작된 일이라니 놀랍습니다 벤술루 내게 뭔 짓을 한거니. 드모라가 벤을 부르는 호칭은 대디, 술루를 부르는 호칭은 파파.아주 어렸을 때 친구가 파파는 어딨냐고 물으니 드모라가 해맑게 하늘을 가리키며 별 사...
모질지 못해서술루는 괜히 코가 시려서 서툴게 코를 부여잡아 보았다. 차가웠다. 모진 추위에 찬바람 다 맞은 손보다도 차가웠다. 이년 전 누군가를 구하고 죽어가던 그 사람 손이 이랬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가슴이 메었다. 푸른 잔디로 덮인 땅, 그 앞의 작은 비석, 그리고 그 사람의 이름. 이년쯤 지나면 그 사람을 생각해도 안 울어질까, 생각했었는데 신기하게...
DolPaRi님의 한줄 시츄, "용머리전진기지 주변을 아침 조깅삼아 돌던 오르슈팡과 그걸 마침 본 모험가가 같이 뛰는 거"에서 나온 글입니다. 소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 쓰니까 잘 안써지네요;ㅅ; ---------------------- 그 날도 용머리 전진기지의 하루가 밝았다. 해가 지평선에서 채 모습을 드러내기도 전에, 기지는 아침 훈련 중인 ...
스팍은 짐의 접시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음식을 썰어주고 다시 그에게 건네줬다. 짐의 오른손은 수술의 후유증으로 힘을 많이 주면 작은 경련이 왔다. 처음에 커크는 자신이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었지만 몇 번이나 나이프를 바닥에 떨어뜨린 뒤로는 고집을 부리지 않게 되었다. 커크는 Thank you (고마워),라고 속삭였고, 스팍은 옅은 미소...
나는 나만의 비밀공간을 가지고 있다. 웬만큼 이곳을 돌아다니지 않고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곳. 내가 이 장소를 찾은 것도, 아주 우연이었으니까 아마 더욱 그를 것이다. 이곳은 이상하게도 누군가가 일부러 방을 만들어놓은 것 같이, 한 공간이 비어 있었다. 처음 내가 여길 발견했을 땐, 아무 것도 없었다. 꽤 아늑하고, 아무도 올 수가 없어서, 나는 나름대로...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1. 길게만 느껴졌던 5년의 탐사도 어느덧 4년째에 접어들었다. 항해 13일만에 발견한 M급 행성이었으나, 탐지결과 인간과 비슷한 고지능의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았다. 시스템을 아무리 살펴봐도 행성에 대한 정보는 조회할 수 없었는데, 엔터프라이즈호의 크루들은 혹 자신들이 새로운 행성을 발견한 것은 아닐까, 조금 들떴으나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추스...
복도를 걷는데 어쩐지 옆이 허전하다. 웬일로 우시지마가 학교에 나오지 않은 날이다. 사실 국대인 녀석이 대학에 자주 나오는게 더 이상한일이었다. 어느새 내 옆자리는 오이카와 토오루보다 우시지마 와카토시가 있는 쪽이 더 자연스러웠다. 또 편하기도 했고. 같은 과 동기들도 이제 그러려니 하고 나와 우시지마를 그다지 특별하게 바라보지 않게되었을 쯤 녀석이 나오지...
누구에게나 마음 속 깊숙하게 숨겨둔 아주 작고 소박한 꿈이 있기 마련이다. 올해 열여덟 어느덧 이름보다는 오른팔로 불리기 시작한 이 남자에게도 중학교때부터 꿈꿔온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이재열 저 새끼 엿먹는 거 한 번 보고 죽어야하는데.” 한숨처럼 이어지는 독백에 옆자리에서 함께 담배를 피고 있던 범진이 고개를 끄덕...
*Hearts and Hands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다. 서로 다른 외모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서둘러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젊은 남성이 기차에 앉아있었다. 남성은 언뜻보면 소년이라고 보일정도로 동안에, 아주 매력적인 얼굴을 하고있었다. 이윽고, 그는 지루해진 것인지 가방에서 잡지를 꺼내 읽고 있었다. 30분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두 남자가 들어와...
[아저씨, 나 좀 데리러 와줄 수 있어요?]수하가 하교할 시간쯤 성훈의 휴대폰에 들어온 짧은 메시지였다.평소의 수하라면 데리러 와달라고 하는 대신 스스로 성훈에게 찾아왔을 텐데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메시지를 읽자마자 수행하겠다는 조직원들을 물리고 직접 운전을 해 수하의 학교로 찾아갔다. 고급 외제차에서 새까만 수트를 입은 키 큰 남자가 내리자 하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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