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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누군가 낡은 계단을 걸어 내려가고 있다. 벽에는 일정 거리마다 횃불이 걸려 있으며 횃불은 마법이 걸린 듯 끊임없이 타는지 뜨겁진 않았지만 밝게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계단은 모양이 엉망이었으며 높이와 기울기가 계단마다 죄다 달라 걷는 것이 불편할 지경이었다. 아무래도 너무 낡아 그런 모습인 듯했다. "에잉 계단이 엉망이네."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 ...
이곳에 몇 년 동안 갇혀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나는 이런 몸이 되고 나서야 정육면체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나는 알아야만 했다. 이곳이 대체 어디인지, 그동안 나를 덮쳐왔던 괴물들은 무엇인지, 원래 몸으로 돌아갈 방법은 있는지, 모두 알아낼 수 있기를 빌며, 나는 정육면체 바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바깥은 한 치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강한 빛이 사...
<1번째> 눈을 떠보니 낯선 공간에 와있었다. 나는 주위를 살펴보았다. 이곳은 천장의 작은 환풍구를 제외한 모든 공간이 막혀있는, 하얀 정육면체 모양의 방이었다. 내가 어째서 이런 곳에 와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곳에 오기 전, 내가 무엇을 했는지 떠올리려 하자,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마치, 나에게 떠올리지 말라고 경고를 ...
- 너무 역겨워 - 서정은 항상 이렇게 태양볕이 내리 쬐는 날에는 기분이 안 좋았다. 심리적 불안감은 몸 상태도 안 좋게했다. 이미 10년전 잘려버린 오메가의 형질따위 더 이상 나타나지않는다. 그렇지만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다시금 페로몬이 강하게 퍼진다. 그런 날에는 눈도 제대로 못 뜰만큼 온몸이 아파오고 열이 펄펄 끓는다. 그렇지만 그날 하루만 지나가면 아...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학교 명,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너가 대신 맞게?'' 이 말 한마디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지하는 사막을 횡단하다가 만난 오아시스처럼, 눈앞에 나타난 구원자를 만난 것 같은 표정으로 긍정을 드러냈다. 무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얘기했다. 네, 회장님. 허락해...
당신은 이곳에 갇히셨습니다. 당신이 어쩌다가 이런 장소로 오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봤자 떠오르는 것은 없으실 겁니다. 패닉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이 규칙서를 정독해 주십시오. 이곳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곧 당신은 정육면체 모양의 방에 갇히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정육면체 내부는 당신과 이 규칙서...
※공포요소, 불쾌 주의※
*비문오타캐붕날조 주의... *소설 스포 있습니다 *잠시나마 어려진 루드거의 이야기 - "자..잠깐....." 히스클리프는 눈물을 흩뿌리며 달려오는 여자를 저지하려 팔을 들어올렸지만, 고작 10살도 안 된 아이의 몸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결국 히스클리프는 분홍빛 머리 여자의 품에 안겨 탈탈 털릴 수 밖에 없었다. "흐흑! 루드거 선생님! ...
“금일 2021년 8월 17일 경, 경기도의 한 고등학생 지 모 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당시 지 모 군은 2학기 개학 첫날 등교를 위해 혼자 버스를 탔다가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추돌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시각은 7시의 이른 시각으로, 해당 버스가 주행하던 도로에는 아무런 차량이 존재하지 않았었는데요. 버스를 운전하던 버스...
금요일. 내 마지막 등교 날이었다. 나는 오늘도 늦지 않고 학교에 도착해 짐을 풀었다. 가방은 가벼웠다. 교과서도 필통도 그리고 머리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했다. 길고 긴 여름 장마가 끝났다. 어제까지만 해도 내렸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모습을 감추고 내리쬐는 햇볕에 여린 꽃잎들은 바싹 말라갔다.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나는 창밖으로 구...
현관 앞에 파랑새 우산이 있었다. 분명 오늘 등교할 때만 해도 못 봤었던 것 같은데. 손잡이에는 손자국이 남아있지 않았다. 나는 반신반의하며 우산을 가지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새파란 우산 안에 그려져 있는 파랑새는 두 날개를 활짝 펴 고공비행을 하고 있었다. 나는 높은 곳은 질색이다. 침대에 앉아 지난 며칠동안 있었던 일을 곱씹었다. 놀라우리만큼 무덤덤했다...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정도현과 우지혁 그리고 강태윤의 에피소드로 아쉽게도 도지후는 나오지 않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세요:) 뒤바뀐 환경으로 막 들어와 어리바리하게 기숙사를 살피는 시선에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공존했다. 마음대로 만지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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