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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수업이 끝나자 여느 때보다 주위가 소란스러웠다. 점심시간이기 때문이었다. 소정, 새 친구 민아와 함께 2학년의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연은 첫 급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가 나쁘지 않았다. 어묵우동에 튀김과 단무지 같은 것들이 반찬으로 나왔다. 급식 맛도 괜찮았지만, 소정, 민아와 나누는 대화가 하연에겐 꽤나 즐거웠다. 소정은 나긋나긋하고 침착한 성격...
*구매하고 읽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일정금액이 모이면 일부 금액은 몬스타엑스(느루) 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어느 단체에 어떻게 기부를 했는지도 당연히 올릴 예정이구요 그래도 신중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단돈 300원이라도 여러분에 돈은 소중하니까요! 꼭 안 읽으셔도 다음 이야기엔 지장이 없습니다! 멤버들이 ㅇㅇ에게 스며...
여느때와 다름 없었던 하루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둑한 하늘은 빛이 가실 줄 모르고, 그 시간을 뽐내기 시작한다. 어느 가정은 아침부터 아이들을 깨우려 소란스럽고, 어떤 집은 아침 출근으로 사람 한 명 없는듯 조용하다. 저마다 자신의 할 일을 찾아가기 위해 움직이던 그 때. [ 삐이이- ] 누구나 ...
“모두 차렷!” “네엡!” 관장의 구령에 아이들이 바르게 섰다. 손을 허벅지에 붙이는 일사불란한 동작이여야 하거늘. 옷깃을 잡고, 띠를 만지고, 굉장히 부산하다. 와중에 뒤쪽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목소리도 있다. “이 선생님은 누구에요?” 키도, 덩치도 큰 놈이 목소리까지 크다. 정호영은 목청 높인 아이를 보며 한쪽 눈썹을 삐죽 올렸다. 애 새끼가 버릇없이 ...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박티피 작가님 - 세컨드 에스키스(2nd Esquisse) Publisher 맨즈, 봄 미디어 ▼ 박티피 작가님의 <세컨드 에스키스(2nd Esquisse)> 보러가기 (1...
19 한은 계속해서 울리는 메세지를 무시했다. 중국 쪽으로 일방적으로 거래를 파투 내는 메세지를 남기고 대포폰의 전원을 껐다. 울리는 것은 학구와의 연락을 위해 사용하는 핸드폰이었다. 거래일이 다가오자 학구는 연락 한번 없는 한에게 애가 탔는지 폭탄으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었다. 세통, 다섯통, 열통… 이틀이 지나자 어느새 알림은 999를 가리키고 있었다....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는 집사의 대답에 아연실색했다. 포기하는 것 아니었어? “소, 손을 쓰다니 어떻게?”“마왕님은 모르셔도 됩니다.” “아니. 내가 가장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자, 자, 저는 요리하느라 바쁩니다. 마왕님. 이제 부엌에서 나가주시지요. 집안일은 마왕님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 아니, 집사 이상한 짓 하면 안 돼!!” “제가 이상한 짓을 왜 합니까...
컬러-화이트 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마헤레 다리(Magere Brug) 암스테르담 시내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목제 개폐교이다. 전설에 의하면 강 양쪽에 살고 있던 한 자매가 서로 보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보다 못한 건축가 마헤레가 여기에 다리를 지었다는 것이다. 네덜란드는 나라 전체에 운하가 거미줄보다도 더 ...
이어지고 이어지는. 하여 이곳에 머무르는. 너, 나.
"......뇌전문주요? " 연화의 말을 들은 이지훈이 헛웃음을 흘리며 말했다. "요즘 죽은 사람 살리는 게 유행이라도 됩니까? 갑자기 이렇게 강시들이 튀어나온다고요?" "글쎄...... 나야 모르지?" 연화가 고개를 양쪽으로 뚜둑거리며 답했다. 하지만 대답과는 별개로 연화는 짐작가는 부분이 있었다. '어쩐지 생각보다 너무 좆밥이라 했다.' 이주교, 일주교...
70 “으엑 써..”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 시각. 너무 이른 시간인지라 비몽사몽인 유은에게 정신 차릴 틈도 없이 입에 쓰디쓴 약초를 쑤셔 넣은 단이로 인해 아침부터 눈물이 핑 도는 유은이다. 그러면서도 다 먹으라는 말에 고분고분 그것을 씹어 삼키고는 퉤퉤 쓴 침을 뱉는다. 어제부터 약초만 보면 이것저것 뽑아대더니, 다 날 먹이려고 그런 건가? 고마움 반, ...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이 있고 연기처럼 달아나는 사랑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나 그 모든 걸 외면하며 살아가기엔 인생은 꽤 굴곡지다는 말이다 어둠이 있어야 비로소 밝음을 알 수 있듯이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법 그러니 지금 느끼는 기쁨들을 더 소중히 대해보는 것은 어떠한가 넘어지면 잠시 앉아 쉬어가자 하늘도 보고 바람도 맞으며 그렇게 보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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