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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개운한 얼굴의 호석이 방 밖으로 나와 주방으로 향한다. 평소 늦어도 아홉 시까지는 일어났었지만, 시계는 열 시 반을 넘기고 있었다.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던 호석이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느릿하게 거실을 훑었다. “형, 일어나셨네요.” “지민이도 일어났네.” “네….” 지민이 조금 부은 눈을 깜빡이며 물컵을 꺼내 들었다. “형 근데, 어제 몸 안 좋다고 ...
아침부터 아보카도의 대장간은 온갖 무기와 방패구들을 모루에 캉캉 내려치는 소리와 시뻘건 화염에 달구어진 금속날들에 물이 끼얹어져 치이익- 하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소리로 가득했다. 더운 날씨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일에 몰두해있는 아보카도를 부른 것은 그녀의 단골 손님인 마들렌이었다. 얼마 전 맡겨두었던 검을 찾으러온 마들렌은 오일이 잘 배어 거울처럼 빛나는 ...
(제1회 뭉히전력 참여글입니다_주제: 중력) 막다른 길도 길이다. 임영웅X김희재 형을 처음 만난 건 10살 때였다. 어렸던 나는 그저 '형'이 생겼다는 사실에 마냥 기쁘기만 했지만, 형은 아니었을 것이다. 갑자기 생긴 동생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고민해야했을 것이며,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여야하나 갈등했을 것이다. 부모님의 재혼에는 문제가 ...
처음 그의 집에 갔던 그 날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건조하던 일상이 유현태라는 불씨에 전부 타오른 날, 서서히 옭아매던 밧줄이 제 모습을 드러낸 날. 전부 잊어버리고 싶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의 난 뭔가에 홀렸던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럴 수 없는 일이니까. 天羅地網(천라지망) 부제: 본격적으로 길들이기 시작하는 ...
* 진정령 이후를 기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 오타 지적 받습니다. * 앞으로 2주에 1번씩 업로드 합니다. ------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왔다. 보통이라면 살며시 눈을 뜨며 일어날테지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몸이 뻐근하여 영 일어나기가 불편했다. 아픈 허리를 붙잡고 상체를 일으켜 멍을 때리자 전날 밤의 기억이 떠올랐다.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카르티스는 어둠 속을 유영하는 구름 무리를 한참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창틀을 짚은 손을 거두어 집기와 종이가 널부러진 책상 앞에 걸터앉았다. 빛바랜 종이 조각 위의 펜대가 내려앉을 줄을 모르고 오래 머뭇거렸다. ■■월... ■■일... ■■■년... ...이렇게 쓰는 것이 맞나. 평생을 말할 줄이나 알았지 써 본 적이 없으니, 영 어색하군. 하지만 람다가,...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조사에 나갔었을 때, 매일매일 감염도가 높아지는 동료들을 보았을 때, 미안하면서도 불안했던 그마음. 많이 무서웠어. 그 옆에 있어 주던 젠 까지 사라져 버릴까 봐. 내가 이상했었어. 그리고 내가 다치는 것이 가장 나은 차선책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왔었어. 그래 괜찮았어 다만 다치면 분명 그랬는데, 어째서 다들 나 대신에... 클로에가. 영화가. 전부 나때문에...
이제노 길들이기 스핀오프입니다! 이길팸에서 제노-여주 얘기 뺀 내용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시작합니다. 황인준(이) 길들이기 1. 한남욱 자퇴서 낸 날 한남욱 : 20살 시절 인준이랑 친구 하기로 했을 때 여주 따라다니면서 스토킹까지 한 동기 혼자 썸타고 사귀었다가 이별하고 다시 사귀는 과정까지 겪음 김여주가 가지고 놀았다 웅앵 같은 소문 냈는데 결...
드림주는 무한열차로 귀멸입덕하고, 귀멸 애니 정독 및 블루레이와 굿즈를 하나도 남김없이 구매할 정도로 귀멸을 사랑함. 원래 과거에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귀멸 덕질하면서 그걸 떨쳐낸 거지. 근데 결말보고 오지게 현타가 옴. 이런 열여덟 파쿠르 엔딩이 말이 되냐고요! 악어 18xx하면서 욕하며 잠드는데 귀멸 세계관으로 트립함. 드림주는 귀멸을 착실히 정독하고...
원소 루트 "빨리, 더 빨리," 이쪽으로ㅡ, 몸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다급하게 문을 여닫는 소리. 그리고, 기주 사저로 들것이 들어갔다. 흰 천을 덮은 들것은 납작하고, 거의 부피가 없었다. 원담은 늘 당당하던 아버지의 잘생긴 얼굴이 당혹으로 흔들리는 것을 보았다. "원담, 명심해라." 그가 조조에게서 원술을 구하러 하비로 떠날 때가 1년도 더 되었는데, ...
영화나 소설로만 접해 본 이야기였다. 처음 이 사태에 대한 속보를 들었을 때도 그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정도의 감상이 전부였다. 당장 일본에서 발생한 일도 아니고 저 먼 나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라고 하니 안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 않나.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거의 모든 대중 매체들이 이 사태를 다루기 시작했다. 벌써 무정부 상태가 된 국가들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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