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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은 때때로 너무 질긴 실로 이어져 있어서 어떤 방벽도 그것을 단절시킬 수 없다.어떠한 불가피한 경우에 맞닥뜨리더라도, 어떠한 관계로 인연이 맺어지더라도. 탁. 진영은 읽던 소설의 책장을 신경질적으로 덮었음 . 학교 자습실의 일인실 책상은 고3 여름방학을 지나며 키가 더 자라 팔이며 다리가 훌쩍 자란 진영을 몸을 감당해 내기엔 역부족인 듯 해 보였...
안녕하세요, 루나 입니다. 이 글은 안 보셔도 될 정도로 큰 의미는 없지만 You Are My VIP의 결말이 이해가 안 가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몇 자 적는 김에 후기도 같이 적어봅니다. Q. 토도로키는 어떻게 해서 영국으로 오게 되었나? A. 토도로키가 영국으로 오게 된 것은 사실 업무차 온 것 입니다. 고백사건 이후 미도리야의 소식이 궁금해 미도리야...
마음이 복잡했다. 거절을 한다면 어떤 말로 거절을 해야할지 거절 한 후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또 수락한다면 자신이 잘 사귈 수 있을런지 생각이 많아졌다. 생각해라, 생각해라. 미도리야 이즈쿠. 결정을 마치자 아침이 밝아오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여섯시를 막 넘기고 있었다. 그 사람은 지금쯤 아직 꿈을 꾸고 있겠지. 전화를 하기보단 문자를 남기기...
샘은 낡은 더플백을 정리하면서 밑바닥에 깔려있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하얀 목도리를 손에 쥐었다. 살짝 누렇게 때가 탄 목도리는 샘이 13살, 딘이 17살 무렵에 구입한 물건이었다. 아직 추위가 가시기 전인, 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던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용돈도 쥘 수 없던 샘이 어떻게든 돈을 모아 선물한 물건이었다. 정확하게는 딘이 가지고 ...
- 딱히 개성은 없는 세계인 듯 합니다. - 트위터에 썰로 풀었던 것 재정비해서 써봐요. - 캐붕요소 다분합니다. 캇데쿠 company mate -1 작은 동네였다. 기껏 해봐야 10채 남짓 되어 보이는 집들이 앞뒤로 차있는, 그런 동네였다. 그 동네에서도 유난히 웅장하고 예뻐, 그 길을 지난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감탄할 만한 멈춰 서도록 만들 만한 그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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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쿠캇모브] 空虛 W. 나람 담배 연기가 훅 뿜어져 나왔다. 짙은 녹색의 머리를 한 남자가 힐금 곁눈질을 했다. 벽을 보고 돌아누운 금발의 남자는 몸을 잔뜩 웅크린 채였다. 아까까지는 울고불고 참 난리를 치더라니, 관계가 끝나자마자 귀신처럼 돌변하는 것은, 조금 무서웠다.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는 말은 얼핏 들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굳이 알아내...
신호음이 갔다. 단지 20초 남짓 신호음이 갈 뿐이었지만 토도로키는 한편으론 미도리야가 전화를 받길 원하고 또 한편으론 전화를 받지 않길 바랐다. 신호음이 끊기더니 '여보세요?' 라는 말이 들려왔다. "미도리야씨." "... 네?" 목소리가 조금 잠겨있었다. 다행히 감기에 걸린 목소리는 아니었다. 아마 늦잠을 잔 듯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목소리였다. 토도...
[ 프로 히어로 데쿠라고 한다면 그 누가 모를쏘냐..!찬란한 녹빛을 휘날리며 상냥한 미소를 머금고, 강력한 개성으로 빌런들을 혼내주는 우리의 히어로!!미도리야 이즈쿠. 히어로 명 데쿠.압도적인 개성. 시민의 믿음. 인덕. 성격좋은 그는 믿음직한 인물이다.강하고, 상냥하고, 부드러운 녹빛의 사람. 차기 평화의 상징에 매우 걸맞는 사람이 아니던가. 수많은 시민...
* 15회 운른 전력 '내가 네 곁에 잠시 살았었다는 것'과 '비행기'입니다.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빨간색, 노란색, 갈색, 간간히는 초록색까지. 나는 그런 낙엽 위를 차근차근 밟았다. 말라비틀어진 낙엽이 부스럭대는 소리가 어떤 악기 소리처럼 들려왔다. 그렇게 한참동안 가을을 느끼면서 걷다보면 어느 새 우리가 자주 함께 있었던 공원 덤불 속의 벤치가 ...
“하스미 씨, 그 목도리. 올 나갔네요?” “네?” 동료 직원의 말에, 그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부분을 훑어보자 삐죽 튀어나온 실이 느껴졌다. 아, 이런. 분명 아침에 매고 나올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었는데, 언제 올이 나간 거지? 아쉬운 마음에 삐져나온 실만 만지작거리자, 그가 웃으면서 꽤 많이 아끼시는 건가 봐요. 날이 추워질 땐 항상 쓰고 오셨잖아요. 라...
처음 그 아이를 만난 건 강단에서였다. 일방 적인 만남이었다. 신입생 대표로 강단에 선 아이는 학생들을 대표해서 바르고 모범적인 테이코 중학교의 일부가 되겠다고 선서를 하고 있었다. 성적이 좋은 편이라 혹시 미도리마가 신입생 대표가 되는 게 아니냐고 바람을 불어주던 이웃들의 말은 아무 소용도 없는 거였다. 오히려 키가 큰 탓에 다른 아이들의 시야를 가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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