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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하얀 화면으로 열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거든 멀리, 저 멀리 떠나거라.다만 기억해주기를. 기억만이 우리를 지탱하고, 기록만이 우리를 정의하니,부디………,༺ৡۣ͜͡ৡ༒ৡۣ͜͡ৡ༻ 삭망월에 멈춘 시계에는 목자의 불빛만이 ༺ৡۣ͜͡ৡ༒ৡۣ͜͡ৡ༻ 0:58 ━━━━━━─────── 2:09↻ ◁ II ▷ ↺ 불빛만이 우리를 인도할 거네.보다 먼 곳으로, 그...
* '유리정원'을 소재로 쓴 글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자의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틀거렸다. 우리는 밤하늘 아래서 찬란하게 비틀거렸다. 하나도 아름답지 않은 춤을 추는 것처럼, 우리는 미치광이처럼. 흔들리고 일렁이고 불안했다. 그 속에서 너는 나를 붙잡았다. 우린 끔찍한 정적 속에 있었다. 내 귀를 틀어막은 네 ...
* 최소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 사이에 작업이 완료됩니다. *문의는 트위터 계정 (@_Yusu__)에서 받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제게 있습니다. 무단 도용을 엄격하게 금합니다. * 작업물은 [줄 간격 180, 자간 -8, kopub 바탕체 Light] 로 작성해 PDF 파일로 드립니다! 원하시는 다른 형식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완성된 커미션은 샘플로서...
그의 표정이 크게 흔들렸다. 죄책감과 원망이 한 데 섞여 있었다. 모든 것을 쉽게 인정할 수도 없고 쉽게 부정할 수도 없다. 가혹한 이데아... 가혹한 바벨. 가혹한 삶. 가혹한 시간. 가혹한 그의 모든 것들. 그가 무방비하게 몸에 들어간 긴장을 풀었다. 이것이 심리전이었다면, 그는 웃으며 너를 크게 칭찬해 줄 테였다. 그러나 이것이 거짓으로 꾸며낸 심리전...
. . . . 겨우 10살 남짓 인생을 살며, 사고를 당하고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사라지겠구나.그토록 사랑하던 부모님은 사고로 죽었다.내 플룻을 좋아하던 관객들은 내 손이 온전하지 않게 되자 모두 떠나갔다.자신의 쌍둥이 오빠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먼저 사라졌다.그게 싫어서 사랑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
다음 생은 아프지 말자 맞고 살지도 말고 아파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지 말고 서로를 아프게 하지도 말자 우리가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세상에서 만나자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로 살자 노스텔지아 속으로 가서 영원히 살자 잘해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 멍청하게 살던 그 때가 그리워 나는 다시 나약해지려고 너도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살아 못 다 이룬 다정...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동명의 노래에서 인용한 제목입니다. 남쪽 바다의 어딘가에 덩그러니 위치한 작은 섬은 적막했다. 시멘트로 울퉁불퉁 포장된 해안가를 따라 섬을 한 바퀴 빙 걷는대도 반나절이 채 안 걸릴, 아주 작고 조용한 섬. 권주는 어쩐지 캐리어를 소리 나게 끌면 안 될 것만 같은 기분에 상단의 작은 손잡이를 바짝 올려붙여 들고 무거운 걸음을 뗐다. 하루에 딱 두 번만 오...
난 뭐라고 변명하기도 전에 그대로 마르코에게 들려서 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엉덩이를 받쳐 한쪽 팔로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데 갑자기 확 가까워진 얼굴에 눈을 슬쩍 피했다. 근데 피한 방향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흰수염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시선을 마주했다. 위압감 장난 아니네. 진짜 괜히 사황이라느니 원피스에 가장 가까운 사나이라느니 하는 소리를 듣...
※ 브금과 제목은 추천 받았습니다. 찰떡 추천 고마워요 https://youtu.be/L-tuKezAciU ※ 드디어(?) 커플링 요소가 들어갔습니다. ※ 좌우를 딱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자유롭게 읽어주세요. ※ 개인 해석, 날조가 다분하며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승전결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일부 장면 묘사에 가깝습니다. 이하는 ...
아침은 항상 피곤하다. 아침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나는 특히 심했다. 아침잠이 많은데 억지로 일어나야 하는 것은 꽤나 고역인 일이다. 더욱이 밤중 내내 악몽에 시달리고 가위에 눌려 한 마리 작은 동물처럼 어둠 속에서 혼자 움츠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초침 소리만 귓가에 들린다면 그러한 밤을 보내는 아침이 상쾌할 리 없었다. 그런데... 네가...
한준휘X강솔A 픽션 多 그 때 그 시간에 있던 한준휘의 시점, 그 장면을 바라보는 한준휘의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등 시점 변화와 시간, 공간의 이동이 많습니다. 설명이 필요하신 부분은 에스크, 혹은 댓글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지치는 하루였다. 쳇바퀴를 타고 구르는 햄스터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준휘는 반복되는 일상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며 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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