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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페스 괴담틴 " 처리처리 씅처리~ 점심 고~ " " 늬들끼리 먹고 와.. " 승처리 아파? 뭐야 너도 아플 때 가 있어? 지수와 정한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책상에 엎드린 승철이 끄응, 작은 소리를 내뱉었다. 속 안좋아, 다녀와. 어엉 형아들 먹고 올 테니까 많이 아프면 보건실 가고. 풍성하게 솟은 검은 머리칼을 부드럽게 툭툭 쓰다듬은 정한이 손을 떼고 지...
스무 살. 누군가는 청춘과 자유의 시작이라고 여길 나이. 누군가는 대학을 향한 재도전을 시작할 나이. 누군가는 나라를 지키러 긴 여정을 떠나는 나이. 누군가는 죽음과 끊임없이 싸우는 나이. 정기 검사 결과에 집착할수록 본인에게만 안좋다는 걸 알았지만, 처음 받아보는 수치에 심란한 건 사실이었다. 원우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에서 제주도 관광지만 ...
"우리 만약에 여기서 죽으면 어떡할래." 화면이 어둡다. 창 밖으로는 어떤 빛도 들어오지 않는다. 늦은 밤, 커튼을 쳐서 창문을 가린 듯 보인다. 화면 자체가 어둡기에 발화자를 특정 짓기 어렵다. 그러나 핸드폰의 불빛이 미세하게 날카로운 인상의 남학생의 얼굴을 비춘다. 그마저도 곧 어둠에 잠식되어버렸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우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지...
(BGM 으로 돌고돌아/ 우리,다시 추천드립니다) 세봉고 3학년 00은 승철, 정한,슈아,준,원우,지훈,명호,민규,도겸,승관,버논,찬과 같은 학교다. 너무 시골이라 전교생이 50명이 전부인 이곳에서 같은 학년인 14명은 서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었다. 정한:pc방 갈 사람???? 여느때와 다름없이 pc방 갈 사람을 외치는 정한에 평소 같으면 가...
쓸데없는 조바심이 들었다. 더 늦기 전에 이제는 떠나야 한다는 생각. 그 곳이 어디서 될지는 몰라도 일단 이 병원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 조금만 더 늦으면.. 이 병원에서 태어나 이 병원에서 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수많은 생각들을 비집고 나온 한 단어는 바로 제주도였다. 그래, 제주도. 어린 시절 자신과 같이 병실을 쓰던 친한 동생이 그랬다...
https://youtu.be/_ytHhL6nx-A 잠들었을 때 무의식적으로 잠꼬대를 하는 것처럼 아픈 후 슬쩍 던진 작은 투정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전원우는 진심이었나보다. 어제 카톡으로 여행을 가자는 뜬금없는 소리를 펼치던 원우가 다음 날 지훈에게 보낸 건 다름아닌 항공사 사이트 링크였다. '이게 뭐야?' '여행가자고 했잖아 내가.' '그거 진심이었...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쿱정 230213 스키장 데이트 비하인드 리얼물 보드 타러 갈래? 가자! w. Thea 윤정한이 또 파리에 갔다. 한 달 동안에만 두 번째 파리다. 비행기도 열세 시간이나 타야 하고, 시차도 여덟 시간이나 나는 먼 곳. 분명 같은 그룹인데, 어째서인지 투어가 끝나고 난 후 새해가 되어 더 바쁜 것 같은 윤정한에 얼굴 하나, 머리카락 한 가닥 보기가 배는 힘...
같은 병을 가진 같은 나이의 환자. 이 사실만으로 그들이 가까워지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애초에 어린이 병동에서 또래가 오직 서로였을뿐만 아니라 학교때문에 외출도 하지 않았으니 하루 종일 그들이 연락할 이유는 분명했다. 워낙 조심성 많은 지훈의 성격 탓에 그들은 가끔 만날 때면 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먼 발치에서 서로를 뚫어져라 쳐다보곤 했고, ...
2월 11일이야. 내 생일. 내가 이찬이 아니라 이찬이 된 날." 제일 처음의 기억부터 찬은 혼자였다. 짧은 다리도 뛰어다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긴 복도와 사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족히 수십 개는 될 듯한 문, 높은 층간, 넓은 창. 찬은 수 십명 아니 수백명은 살아야 할 거 같은 넓은 집을 언제나 혼자 지켰다. 말 그대로 혼자 지켰다는 것은 아니다. ...
아기 토끼들과 다 같이 놀고 났던 기억이, 밍키에겐 너무나 소중했음. 진짜진짜 재밌었거든. 보통 승관이네 집에서 지내다 보니까, 또래들과 몸 쓰고 노는 게 얼마나 재밌었겠냐구. 물론 버논이가 놀아주긴 하지만, 뭐랄까... 버논은 느려서. (.... 게다가 가장 좋았던 건, 밍키와 토끼들을 전부 데리고 갔던 어른이가 바로 내 주인이었다는 부분임. 세상에. 주...
서명호 -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워 특기생으로 입시준비함. 첫 전국대회 대상 후 당시 현장에 있던 감독님께 캐스팅되어 세계대회를 누비면서 현대무용을 해나감.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자, 이것이 큰 부담으로 이어졌고, 명상과 다도라는 방법을 통해 경기 전 자신의 멘탈을 다스리는 훈련을 수없이함.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해에 본격적인 한국 대학 입시를 준비...
폴더 정리용 백업... 돈라이3 호텔 벨보이 복장 귀여워서 EGO 무서움에 공손해지는 파워힘캐들 귀여워서 crush 안무 진짜 너무ㅜ너무너무너무너무X∞좋음... 까리해... 달링 뮤비 뜬 날... 저너누한테 깨진 안경 씌울 생각한 사람 두고두고 복받으십시오 HOT 뮤비 그 씬... 모작 반실사체로 그림체 좀 바꿔보려고 했는데 안됨 이건 나중에 다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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