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8. 실낙원 Paradise Lost 가온은 더이상 악몽을 꾸지 않았다. 눈을 뜨면 이미 무간지옥無間地獄 과 다를 바 없는 현실이 펼쳐져 있으니 눈을 감으나 뜨나 별반 다를 바가 없어 가온은 악몽을 더는 꾸지 않는다. 차라리 기억을 잃었으면 좋았을까. 이번에는 정말 의사로 보이는 사람이 수액을 놓고 상처를 소독하고 상태를 물었다. 가온은 말을 잃은 척 아무...
*타이틀 - 씨리얼 @ciii_real 님 -비루한 글쟁이의 포스팅에 이미지 사용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팬픽션은 씨리얼 님의 작품 중 四方神을 모티브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팬픽션은 허구를 바탕으로 하는 '픽션'입니다. *본 픽션에 등장하는 연대, 국가명, 지명, 인명 등은 실제 사실과 다릅니다. 푸른 달 #여는 이야기 사위가 검은 공기에 묻혀 제...
<명사> 부부 사이나 사랑하는 이성(異性) 사이에서 상대되는 이성이 다른 이성을 좋아할 경우에 지나치게 시기함. 그날은 여느 날과 조금 다르긴 했다. 휴가계를 내놓고 남은 일주일 동안 일단 야근을 지독하게 하고 난 뒤의 퇴근길에, 옆 팀의-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복도에서 인사만 가끔 나누던 성별은 여성인 직원이 계단을 내려가다 하필 발을 ...
청려문대_1 미완: 문대가 청려 전화 “헉….!” 꿈을 꿨다 그 망할 회귀자가 사라지는 꿈 숨이 잘 쉬어지질 않는다 당장 신청려를 보러가야 한다 … 안된다 진정해야한다 차유진이 핸드폰에 대고 혼자 중얼거리는 중이다 아마 라이브 방송 중인걸로 파악이 된다 심호흡 심호흡 후우…. “어, 문대형 일어났어요?” 차유진이 능글거리며 묻는다 채팅창에 여러 챗들이 순식...
5. 비밀 : 가장 위대한 비밀은 항상 가장 있음 직하지 않은 곳에 숨겨져 있다. 어슴푸레한 안개가 깔린,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공사가 중단된 E 구역이었다. 가온은 그곳을 목적도 없이 헤매고 있었다. 그저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직진하다가도 막다른 골목이면 뒤돌아 기둥과 기둥 사이를 뛰어다녔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들었다. 하지만 일단...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천재만재 대존잘 다롱님(@vvvoouu)의 아트를 보고 상상을 부풀려 쓴 짧은 글입니다. 온갖 허술함 주의. 제목은 그리며 들으셨다는 밴드 이름을 참고했어요! 현학적인 가사와 매사 진지한 표정 탓에 독일 출신으로 알려진 로우가 실은 캘리포니아 토박이라고 털어놓으면 믿는 사람은 어째 아무도 없다. 뮤지션에게는 분방한 거짓말도 가끔 필요하다는 식의 반응이다. ...
"요한께서 부르십니다." "하고자 하는 말이 있으시다더냐?" "소인은 그저 부르심을 전할 뿐이옵니다." "그래, 네게 물을 일은 아니지." 벌써 어둑하니 해가 기울어지고 본래도 소란하지는 않던 궁이 삽시간에 고요해졌다. 가온이 살던 곳은 낮에는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 어른들의 노동요, 밤에는 풀벌레 우는 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 같은 것들이 끊이지 않았는데...
3. 가장 위험한 순간 : 자동차에 받힐 위험이 가장 큰 순간은 자신을 향해 돌진하는 첫 번째 자동차를 재빨리 피한 직후다. 마찬가지로 일에서나 일상생활에서도 어떠한 문제나 불화를 원활히 처리한 후 안도하며 긴장을 풀었을 때, 다음 위험이 엄습해 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가온이 눈을 떴을 때는 놀랍게도 하루가 지난 뒤였다. 애초에 술에 약을 타서 먹였다는 ...
웃는 저 꽃과 우는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가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사의 찬미 中 0. 시작하기에 시작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깨달음이란 것은 항상 한 템포 늦게 다가왔다. 부모님의 장례를 모두 마치고 나서야 그들의 부재가 빈집에서 고스란히 ...
경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동안 교체설이 떠들썩했던 남자 양궁팀은 어느 날인가부터 점차 안정되어 가온도 자신만의 페이스를 만들어냈다. 이제 명실상부 선발전 1위의 면모를 뽐내며 세 번 연속 10점을 쐈고 뒤돌아 나오는 표정도 거의 없다시피 했다. 그런 그를 넌지시 바라보던 요한의 표정은 남들이 보기에는 덤덤해 보여도 다소 복잡한 속내를 숨기고 있었...
“토미, 랜부. 랜부, 토미.” 터보가 소개해주었다. 나는 반반아이를 쳐다보았다. 나보다 키가 큰 것이 기분 나빴다. “너 왜 나보다 키 크냐.” “엄... 미안?” 사과를 했다. “넌 이제부터 내 따까리야.” 나는 급식실로 향했다. “가자, 터보, 따라와, 시종.” “나 왠지 인권침해 당한 것 같아, 터보.” __ 제대로 된 챕터가 아니어서 사과해요, 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