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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카톡 맞춤법 흐린 눈 해주세용 *_* 너헤강못 talk ep 너랑 헤어지고 해야 할 것 ② 까미랑도 이별하기 "일어났어?" "이런 시이팔…" 이여주(31) 전 남친 집에서 자고 일어난 썰 푼다. 이여주(31) ㅈㄹ하네 지가 왜 억울한데; 이여주(31) 화 팍식.... 당황+ 당황+ 당황+ 당황+ 아 근데 나 부라자 뭐 입었더라? 박지민이 사준 거네........
08 재수생의 신분으로 지옥 같은 1년을 악착 같이 더 버틴 덕에 경영학과에 발을 걸쳤다. 현역으로 먼저 와있었던 김석진보다 딱 한 학번 아래로. 그때 경영대 건물에 처음으로 발을 들이고 처음으로 마주했던 사람이 박지민이었다. 그에게서 풍기는 묘한 아우라 탓에 당시에는 당연히 재학생인 줄 알았다. 혹시 소강당이 어딘 줄 아세요? 가방끈을 두 손으로 꼭 쥐어...
05 눈을 떴을 땐 지렁이마냥 등을 굽힌 채로 바닥에 붙어있었다. 물론 내가. 요상하게 몸을 받치고 있던 턱이 뻐근해서 깼다. 미쳤다, 미쳤어. 단숨에 깨질 것 같은 머리가 어젯밤의 단상을 말해주고 있었다. 일단은 쩍쩍 갈라지는 목을 달래줄 물이 필요해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 "신이시여." 진심 미친 거 아냐? 몸을 담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박지민네 집이...
01 선선한 바람이 머리카락을 뒤지며 지나갔다. 답없이 춥기만 했던 겨울이 가고 나니 한 층 살 것 같았다. 대충 시선을 아무렇게나 던지고 멍하니 서있자니 얼마 안 가 돌아오는 건 김석진의 물음이었다. 언제나 그랬듯 시시콜콜한. "오지? 오늘." "어디. 뒤풀이?" "당연하지. 올 거지?" "장난하는 거지?" 말이 많은 성격이 아닌데도 김석진하고 붙어먹기만...
카톡 맞춤법 흐린 눈 해주세용 *_* 너헤강못 talk ep 너랑 헤어지고 해야 할 것 ① 너희 집에 있는 내 짐 가져오기 이여주(31) 습관 같은 소리 하네 맨날 이여주 아니면 야면서 심지어 내가 누나거든 ㅅㅂ? 진짜 습관의 무서움은 이런 거 이것도 습관의 무서움 와중에 박지민처럼 습관이라고 하기 싫어서 버릇이라 하는 이여주 이여주(31) 닮았네...? ...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실존인물,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허구(fiction)입니다.※ ------------------------------------------- 여주는 망한 수강신청으로 인해 생겨버린 우주공강으로, 빈 강의실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봤다. 무료하고도 무료했다. 대학생이 되어도 달라진 것 없었다. 고등학교때만해도 대학만 올...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또 늦잠을 잤다. 정오가 되어서야 눈을 뜬 지민은 젖은 머리를 다 말리지도 못하고 내달렸다. 이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상가들은 하나같이 어수룩했다. 세련된 구석이라곤 없는 호프집 간판과 플라스틱 마네킹에 촌스러운 가발을 씌운 구제 옷가게. 누가 저런 떠들썩한 당근색 원피스를 살까 생각하는 것도 잠시. 케케묵은 상점들을 빠르게 지나치는 동안 뛰는...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실존인물,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허구(fiction)입니다.※ ------------------------------------------- 쇼핑못가서 죽은 귀신이 붙은 정국은 기어코 여주를 끌고 나왔다. 왜 이렇게 쇼핑에 진심인거냐고. 게다가 지민씨에, 태형씨에, 김석진이사님과 남준씨, 호석씨에다가 민팀장님까지. 줄...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실존인물,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허구(fiction)입니다.※ ------------------------------------------- 왁자지껄, 천방지축, 왈가닥, 정신산만. 이 모든 단어가 가리키는 곳엔 김여주가 서있다. 저 봐라, 오늘도 또 저런다. 이리저리 방방 뛰고 정신사나운 녀석. 지민은 먼 발치서 ...
Equal Village -14- w. 김설양 [방금 정 팀장이 다녀갔습니다. 횡성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정 팀장이 제로팀이 다함께 횡성으로 놀러가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표면상 임무 차원으로 방문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 생각에도 센터 내외 반란군에게 의심받을 여지는 확실히 적을 것 같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저는 제로팀에게 내일부...
"형!" "애기야, 뛰지마. 다쳐." "형이 눈 앞에 있는데 어떻게 안달려가지?" "애기, 그런 말 어디서 배웠어." "왜, 싫어?" "아니, 너무 좋아서. 형 심장이 남아나질 않잖아." "뭐, 그렇다면 다행이네."' "가자.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음. 고민을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그럼, 천천히 해. 우리 마트 들렀다 갈거야. 냉장고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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