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1부 1~5주 모아보기 통합본 : https://posty.pe/br82j3
태초에 신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 신은 가장 먼저 천사를 창조하였고, 그들에게 자신을 도와 세상을 다스리고, 인간들을 이끌며 자신을 찬양하라고 명하였다. 천사들은 그런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고, 순종하고, 존경하며 사랑하였다. 그중에서 유난히 신을 따르고 사랑한 천사가 있었다. 그 천사의 이름은 스틸레. 스틸레는 나서서 천사들을 이끌고 인간들을 돌...
- Fiction 그는 내게 천사였다.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었고 내가 아플 때는 옆에서 병간호를 해주고 내가 일하러 갈 때는 잘 갔다오라고 문 앞에서 항상 배웅해주던 사람이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회사였다. 나는 대리였고 내 남자친구는 인턴이였다. 나는 그의 사수가 되었고 우리는 함께 일 하면서 호감을 쌓게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사내연애를 하게 되...
- (작중 등장하는 인물, 사건, 배경 등은 모두 픽션입니다.) (볼에 하는 키스-친애, 좋아한다, 애달픔, 애정, 귀애 / 입술에 하는 키스-당신을 사랑한다, 애정, 깊은 사랑, 열렬히 사랑하는 / 머리카락에 하는 키스-사모, 반함, 첫눈에 반함, 첫사랑 / 팔이나 팔목에 하는 키스-연모, 귀애, 약간의 집착 또는 깊은 집착 의 의미입니다. 참고해서 읽으...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외딴길 낯선 곳아카시아 나무는누가 심어 놓았을까흐드러지는 하얀 천사의 달큼한 향기에나는 이곳으로 오게 된 것 일까흰색 방울을 울리며 도착한 곳에서나는 하얀 천사에게인사를 올리고 떠나야지흙 묻은 나의 발길이순결한 꽃망울, 더럽히지 않도록때 묻은 나의 손길이잠자는 아이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나는 깃털 없이 추락하는 천사 내 눈물은 곧 앙상한 나무가 되고 내 날개는 곧 따스한 바람이 되고 내 비명은 곧 흐르는 모래가 되어 이 세상에 계속해서 남겠지 보아라, 이 모든 게 내가 남기기 싫었던 나의 흔적이 아닌가
평소 스타일과 조금 다르게 그려봤습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좀 어색하네요^^;;
꾸벅, 꾸벅…. 맑은 오후의 햇살이 내리쬐는 들판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있던 신록의 머리칼을 가진 천사가 작게 고개를 꾸벅인다. 윗쪽에서의 일이 고되었던건지, 햇살에 노곤해진건지 까무룩 잠이 든 모양이었다. 따땃한 햇살에 신나 꽃이 만개한 들판을 한참 뛰어다니던 붉은 털의 늑대 한마리가 천사님의 근처로 다가오다 스르륵, 사람의 모습으로 바뀐다. 귀를 까딱이던...
【위선자들의 밤 - 00. 프롤로그】 몇백 년 전, 천사는 말했다, 다시는 인간을 돕지 않겠다고. 밤은, 마치 빨려 들어가기라도 할 것 같은, 칠흑으로 뒤덮인 채 소용돌이치는 바다와 같았다. 소수에 서적에서는 그것을 아름답다 칭했고, 기괴한 종교가 생겨나 그것을 숭배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백성을 수호하는 천사들이 떠난 뒤로 밤은 그저 마귀들이 덜 쏟는 전장...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