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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ZEEBOMB - 그댄 아름다워요 “ 오늘도 시간이 안 돼요? ” “ 지금 저녁 9신데요. 본인이 대표라고 직원 워라밸 이렇게 개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
* 본 글의 시대적 상황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사운드 클라우드 재생을 권장합니다. 동정과 연민이 사랑일까. 그것은 알 수 없다. 한낱 나의 알량한 자존심 덕에 그를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하며 동정으로 내 마음을 합리화 시킨다는거라면 어떨까. 내가 일본인을 사랑했다고 깨달았을때 내 마음이 무너졌을까 아님 채워졌을까. 달빛 좁은 ...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찬열은 29살이고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독보적으로 잘 나가는 그룹은 찬열네 그룹이었고 화장품, 가구, 전자기기, 등 찬열의 그룹이 안 찍은 광고는 있어도 못 찍은 광고는 없었다 그룹 내에서도 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찬열이 가장 잘 나갔고 누가 뭐래도 센...
"베, 베니! 가, 가지마! 베로니카!" 백현은 급한 마음에 저 멀리 후다닥 뛰어가는 베니의 풀네임을 불러봤지만, 백현 쪽을 향해 상큼하게 왼손을 들어 흔들곤 막 시동이 걸리는 파란 머스탱에 올라탔다. "그렇게 싫으면 가도 되는데?" 본능적으로 의자까지 훅 밀어버리고 일어서는 바람에, 비꼬듯 말하는 찬열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백현이 그런 찬열을 내려다보는 ...
인어라고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뭐가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인간이랑 다르지 않나... 좋아하는데 다를게 있나. 아침에 눈을 맞추며 나눈 몇 마디 대화들이었다. 그는 마지막 한 마디가 좋다며 웃었고 나체로 후다닥 어딘가로 달려 나가 메모지와 연필을 가져왔다. "그 말. 너무 예쁜데. 기억하고 싶어요. 적어주시면 안 돼요?" 말을 적어달라고 하는 게 꼭 연...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 고백도 못 해보고 끝난 사랑이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백현은 29살의 나이에 온갖 타이틀은 다 달고있는 명실상부 현시대 최고의 배우이다 이름을 날리는 배우들이 출연한 로코 드라마의 조연으로 데뷔해 주목받기 시작했고 멜로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데뷔가 1년이 채 되지않았을 때 멜로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그 이후 멜로, 코...
휴르르 님, 요정 님
"아구~ 울 배켜니 무서워! 아우, 무서워어" "꺙! 꺙!" 고개를 바짝 젖혀 들어서는 한 손으로 두 눈을 가리고 우는 소리내는 찬열을 쳐다본 백현이 만족스럽게 휙, 몸을 돌려 뿜뿜 걸어갔다. 그런 백현의 행동을 눈치채고 슬쩍 손을 내린 채로 찬열은 백현이 자신 스스로 장하다는 듯 코를 치켜들고는 뽀짝뽀짝 걸어가는 백현의 둥실한 엉덩이를 보고 다시 한번 손...
배경음악을 함께 들어주시면 도움됩니다 :) christopher - bad w. 밝은빛 ".....미친, 리안 저새끼 잡아" 종인이 낮게 읊조렸다. 마치 어디 마실다녀온 사람 마냥, 검은색 수트를 입은 세훈이 선글라스를 벗으면서 들어왔다. 세훈은 폼생폼사인 편에 속했다. 근데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들어올 수 있냐는 말이었다. 종인의 기억속에...
"아, 흠! 저는-" "그래그래~ 박 배우님 막내 매니저! 맞지?" "옙, 맞습니다ㅎㅎㅎ" 백현은 약 30분 전만 해도 얼른 찬열을 내려주고 벤을 돌려 주변에서 대기하려 했었는데, 맘씨 좋은(오지랖 넓은) 감독님 덕에 메인 테이블과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끌려가다시피한 자신의 모습에 찬열은 마음에 들지 않는 지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가 무표정으로 바...
"아, 이 새끼 또 어디 간 거야" "아까 끝났다고 톡 보낸 것 같은뎁" "그냥 가자, 기다리기 싫어" "아아니, 그래두" 경수는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쩔쩔매는 백현을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다가 후- 한숨을 내뱉고는 팔짱을 끼었다. "그,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응? 곧 연락 올 거야" "야, 변백. 너는 내가 진짜 여러 번 ㅁ-" "와, 왔다! 경수 왔어왔어...
"...." "...." "...크흠!" 내가 왜 지금, 이 순간에, 이 둘 사이에 앉아 있는 거지? 백현은 눈만 굴려 자신의 양 쪽에 각각 앉아있는 희정과 찬열을 쳐다보고서 절로 나오는 한숨을 숨기려 물을 벌컥 마셔버렸다. 아직도 서로에게 한 마디 안 한 채 노려만 보고 있는 둘을 다시 한번 살피고서 엄청나게 어색하고 어찌할 줄 모르는 분위기에 괜히 헛기...
백현은 마침 걸린 신호에 부드럽게 브레이크를 밟으며 다시 한번 고개를 갸웃했다. 저 왕또가 왜 저러지? 신경쓰지 말자! 안 간다고 난리피울 줄 알았는데 조용하면 나야 고맙쥐, 뭐! * * * 촬영이 끝나고 너도나도 각자의 짐들을 챙기느라 분주한 가운데, 감독의 촬영 끝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먼저 벤으로 돌아가던 박 배우가 웬일로 대기실 소파에 앉아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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