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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연재 아니어도 OK! 웹툰으로 '억' 소리 나게 버는 팁
디지프로로 치키타 구구 식인요괴소재를 차용해서 나온 썰 이 세상은 요괴가 인간을 먹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다. 당연함이란, 그것을 행하지않는 자를 별종으로 취급할수있는 권한이 되는 말로, 나는, 그 지극히 당연한것을 싫어하는 별종이었다. 그렇기에 생각한거야, 이날, 너희를 만난건, 계약을 시작한건, 전부 필연일지도 모른다고. 요괴가 사람을 먹는것이 당...
비가 쏟아지는 생일이었다. 엄마인 카오루는 생일상으로 본섬에 경양식을 먹으러 가자고 했지만 시기 좋게 상륙한 태풍은 쉽게도 섬을 고립시켰다. 태풍 시기에 겹쳐있는 료타의 생일은 지난해도, 지지난해도 비바람 범벅이었는데 료타는 이를 오히려 다행으로 여겼다. 제 생일인 것도 잊을 만큼 평범한 하루를 재빠르게 지나 보내는 것이 소타가 떠난 이후 항상 바라던 이상...
나카하라는 붉게 산딸기 물이 든 손가락 끝을 깨물었다. 자그마한 열매를 신나게 따댈 때는 알지 못했는데, 손 주머니에 열매를 다 넣고 보니 손가락 끝이 붉게 붉게 물들어 있는 거다. 산딸기를 발견하고 가져다주겠다는 생각을 했을 때는 미처 고려하지 못한 문제였다. 어떻게 줘야 할까.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냥 던져주면 안되는 걸까. 자, 받아라, 하고 휙 하...
*캐붕 있음 *날조 있음 *퇴고 안 함 “곧 시험기간이네.” 대만은 싫증을 내며 하교했어요. 체육관은 학교에서 일이 있다며 오늘 쓰지 못하게 해서 근처 야외 농구장에서 연습하러 가는 길이었죠. “대만아, 집 가는 길이야?” 누군가가 대만의 가방끈을 잡고는 물었어요. 대만은 익숙한 얼굴에게 다시 물었어요. 안경 너머로 웃는 얼굴이 보여요. “권준호, 뭐냐?”...
여우비. 해가 떠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보통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 성정이 변덕스러운 여우를 붙여 여러 가지 설이 떠돈다. 여우 시집 가는 날. 호랑이 장가 가는 날. 여우에게 홀렸다는 둥 여우가 신묘한 능력을 지녔다는 둥. 물론 전부 구설일 뿐이고 과학적으로 충분히 해석된 현상이다. 비가 오는 동안 구름이 소멸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2023년 6월 11일 우리들의 결혼확률 1110% 태웅백호 온리전에 나오는 신간 <여우요괴이야기> 현장 수령 선입금 받습니다. (~5월 15일까지) A5/40p 부스명 : 슈퍼루끼끼 (위치가 나오면 재안내 드립니다) 선입금 특전 엽서 있습니다. 2차 통판은 재고가 남을 경우 7월 이후에 진행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입금 페이지 ▷ ▷ ▷ ...
사람이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을 때도저히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실종 사건을 옛 일본인들은 신이 그 사람을 감췄다고 생각해 카미카쿠시라는 관용구를 붙였다고 합니다.이 소설은 백귀야행의 날 신들이 사는 세계와 인간계가 어그러져 하룻밤 동안 신역으로 향하는 문이 열렸는데, 요괴 신부로서의 타고난 자질을 가진 (-)가 그 세계로 넘어가게 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담...
지금 나에게 인생 최대의 고민이 생겼다. 수 백 년을 살아온 나이기에 200년을 봉인 되어 있었다 해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거늘 내 품에 안겨 있는 끽해야 십 수년 밖에 살아보지 못한 이 미물 때문에 나라 전체를 뒤집어 놓고 면전에서 왕을 농락하던 이 몸이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 이 말이다. 이 일 또한 그 망할 꼬맹이의 장난인가 200년 전 도술로는 그...
* 짬뽕 동양풍 판타지 AU.... * 고증 없음 주의.... * 여우 요괴 서태웅 X 여우 신부 강백호 ** 부드러운 감촉이 입술에 닿자, 강백호의 눈가가 파르르 떨렸다. 입을 맞춘 건 처음이 아니었으나, 강백호가 스스로 입을 맞춘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입술을 맞대고 있던 강백호는 결국 참지 못하고 겹쳐있던 입술을 떼어냈다. 강백호는 슬쩍 실눈을 뜨며...
나는 요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요괴들을 죽이는 일을 맡아도 별 말 없이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마냥 싫어만 한 것도 아니다. 팔을 잃고 어린 시절에 큰 상처를 남긴 요괴가 마냥 혐오스럽지 않은 이유는 기관 때문이였다. 정식적으로 특수부대에 들어가기 전, 미리 기관에 가본 적이 있었다. -네가 E-17구역에 살았다고 했지? -네 지금은 아니지만요. -...
*캐붕 있음 *날조 있음 *퇴고 안 함. *수인의 모습은 초등학교 저학년 모습이라 태섭이 성격은 현재랑 달라요. 주말이 되었어요. 이른 아침부터 태섭이는 부지런하게 일어났어요. 태섭은 대만의 귓가에 “나갔다 올게.” 하고 속닥였어요. 그것에 답하듯 대만은 잠꼬대로 “응? 응.” 하고 답했죠. 태섭은 다람쥐의 모습으로 도토리 가방을 메고 버스를 타러 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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