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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 공미포 만 팔천 자 분량, 약간의 스압 주의 < 129 > "마스터 스네이프." "... ... ...도비." 몸을 돌려 바라본 곳에는 자그마한 집요정이 있었다. 손을 앞으로 모으고 등을 약간 구부려 옹송그린 자세였다. 도비는 파킨 가문이 창단하고 지네브라 위즐리가 소속된 팀인 위그타운 원더러스의 유니폼 티셔츠를 입은...
< 126 > "전 가기 싫어요." 00년 7월 22일 토요일 오후. 남자는 응접실의 싱글 소파에 앉은 채였고 해리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상대의 발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첫 해 근무를 무사히 마친 신임 어마방 교수는 헤드 마스터의 승인 하에 방학 이후 스피너즈 엔드에 머무르는 중이었다. ...
해리는 사무실에서 부터 몸이 심상치 않은 것을 느꼈다. 몸은 무거운 쇠추를 단듯이 무거웠고, 머리는 지끈거렸으며, 연신 등골에 한기가 들어 춥게만 느껴졌다. 오러국장이 되고 부터 미친듯이 밀려드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끼니를 거르는 것은 일상이요, 밤을 새는 것도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어쩌면 몸에 이상신호가 이제 오는 것이 더욱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럼...
< 124 > 「 친애하는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교수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입니다. 신록이 무르익는 5월, 기체후ㅡ 음, 잠깐. 이건 너무 고루한 도입부가 되려나요? 학교를 다닐 때는 과제 때문에 종종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릴 때가 있었지만 편지를 쓰는 건 졸업 전후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교수님마저 인정하신 ...
< 122 > 해리가 얌전히 집에 머무를 것을 종용했지만 남자에게는 그럴 여유나 시간이 없었다. 3월 23일 목요일. 임신이 5개월 차에 이르며 배도 꽤 불렀고 기온 자체도 하루가 다르게 따듯해졌다. 이는 두꺼운 옷과 망토로 몸을 커버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단 뜻이기도 했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도 스피너즈 엔드에 머무를 수야 없는 노릇...
세브가 해외여행 다니는거 보고 싶다. 볼디 없고 릴리도 살아있고 다 살아있는데 독자적인 마법약 개발해서 돈 엄청 많아져서 여행다니는게 취미였으면 좋겠다. 관광지 구경하는 것은 아닌데 다른 나라에도 나라마다 마법세계가 있으면 그런곳에 찾아가서 그 나라 마법약 같은 것들 사고 구경하고 할 듯. 워낙 유명한 포션마스터에 연구자여서 알아보는 사람도 가끔 있을 듯....
포스타입의 1호 앰배서더를 소개합니다!
만약 에일린이 스네이프하고 결혼 안해서 마법세계에 계속 살았다면 세베루스는 입학전에도 이미 호그와트 수준은 다 공부하고 자기 마법약 개발했을 것 같음. 세베루스가 어릴 때 아무것도 못 배우고 가서 그정도로 잘하는데 에일린은 학창시절에 장난 아니였을 것 같음. 머글세계에 가지 않고, 데릴사위해서 성은 프린스 계속 유지하고, 경영이나 가문유지에는 그다지 소질 ...
아직도 컴 안 고친 거 실화냐?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는 느낌으로 손으로 그려본 해리스네와 좆냥루스 몇 장. 손으로 그리고 폰으로 약간의 후작업. 스스로는 컨트롤 제트 없이는 살 수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만 깨닫게 됐다. 세 번째 장은 해리가 매일 아침 보는 풍경이 이렇겠구나 하고 그린 거. 수위는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어깨나마 노출이 있으니 일단 경고 표시....
* 성행위에 대한 약간의 간접적이거나 은유적인 표현들 있음 1. 반대로 말하는 병 bgsd 마법 세계에 의도한 것과 반대로 말이 나오는 감기 같은 병이 있었음 좋겠다. 다른 증상은 아무 것도 없고 걍 면역력에 따라 한 3~5일 정도 의도와 반대되는 말이 나오다 나으면 마는 건데 이를 테면 좋아 라고 말하려고 하면 싫어 라고 나오는 식임. 근데 교수님이 이 ...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고, 해리가 발걸음을 내디딜때 마다 뽀드득 뽀드득 하는 눈밟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해리는 점호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리는 첫 눈을 밟아 보기로 작정하고 기숙사를 나가는 용감한 결정을 했다. 모두가 잠든 밤, 호그와트는 정말 지나치게 조용했다. 해리는 필치씨의 노리스 부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조심스레 발길을 옮겨 밖으로 향했다. ...
< 118 > "제가 다 설명할게요." 00년 2월 8일 화요일. 기껏 지핀 불씨를 꺼트리는 요란한 스탭으로 응접실에 들어선 불청객이 재빠르게 선언했다. 호흡은 가빴으며 시선은 남자가 들고 있는 예언자 일보에 사로잡히듯 고정된 채였다. 침범 당한 집의 주인은 한 쪽 눈썹을 슬쩍 들어 올리며 왼쪽 테이블에 놓여있던 잔을 들어 블랙퍼스트 티 한 모금...
창가로 햇빛이 쨍하게 비쳐들어왔고, 먼저 눈을 뜬쪽은 당연하게도 스네이프였다. 그는 부스스 눈을 떴고, 익숙치 않은 체온과 함께 아침을 맞이 했다. 스네이프는 어잿밤의 일을 떠올렸다. 그리고, 잠든 여전히 잠든 해리의 평온한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조심스럽게 이불을 제쳐내며, 일어나려 했다. 그때였다 그의 흰 팔목을 덥썩 잠든 줄 알았던 해리가 잡아왔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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