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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그날 늦은 새벽, 라이브를 켠 것은 순전히 변덕이었다. [daehyub_nn님이 라이브를 시작하였습니다.] 준비는 이게 다인가? 대협이 멍하니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동안 순식간에 들어오기 시작한 팬들이 부지런히 숫자를 늘렸다. 5.2k, 30.5k, 78.3k, 203.6k……. 왼쪽 아래에 쌓이는 댓글은 덤이었다. 태반은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
* 적폐 주의 33 애써 잊어버렸다. 간혹 악몽이 되어 태웅의 꿈에 나타나 괴롭혔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사와키타가 밤에 무슨 꿈을 꾸길래 끙끙거리냐며 걱정스레 물어와도 기분 나쁜 꿈이었나 보지. 정도로 치부하며 입을 닫았다. 데이빗이 감독에게 어떻게 말을 해서 힘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시즌에서 잭은 주전에서 제외됐고, 시즌이 끝나기 직전 팀에서 퇴출 ...
*아래부터 조직물AU *유혈 및 대만이 다침 주의
전편과 이어집니다. https://posty.pe/q3hvly '맛있어... 용?" 예전에 접미어로 '베시'를 쓰던 덩치 큰 사내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 그 인간도 농구를 했었지? 내가 농구부 매니저였나? 아~ 우리 농구 하려고 여기까지 왔지? 전혀 덥지 않음에도 내 등골엔 식은땀이 흐르는 느낌이었다. 나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내 예상보다 일...
** - 도망치지 마. 내가 납치해줄게. 네 왕자님이 계속 안 오는 것 같은데. 나는 생각을 거듭했고, 그 오랜 생각 끝에서 귓가를 울린 건 서태웅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였다. 그렇다. 나는 정대만을 떠올리고 말았다. 늘 두 번째라 믿었던 그를 서태웅보다 먼저 떠올렸다는 뜻이다. 울고 있는 서태웅 품에 안긴 채로, 나는 정대만이 처음으로 내 어깨...
바람이 매서웠다. 태웅은 두꺼운 패딩 안으로 깊숙이 턱을 묻었다. 추위에 약해 느리게 눈을 깜박이고 있었지만 드러난 표정은 덤덤했다. 2월 중순을 겨우 지난 시점, 아직 이른 오전 시간에 학교 내 광장으로 들어섰다. 이미 줄 선 학생들이 모여 저들끼리 시끌거리는 통에 날씨에 반하게도 들뜬 분위기는 숨겨지지 않았다. 첫 대학교 행사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참석...
알파카 님, UPGRADE 님
전편과 이어집니다. https://posty.pe/r0jav9 "다 모였나요?" "넵!" 기합이 꽉 찬 상태인 농구부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전부 쳐다봤다. 민망해진 나는 볼을 긁으며 짐가방을 챙겼다. "숙소가 어디라고 했죠?" "여기! 꽤 좋은 곳이야~" "오오..." 숙소가서 드러누울 생각에 신나 헤실거리니 언니가 "으이구."라며 내 생각을 읽은 듯했...
*학사일정과 프로농구 일정은 한국, 배경은 아마도 일본, 인명은 한국판, 음식 메뉴는 제 맘대로인 알 수 없는 세계관입니다. 윤대협. 그 겨울 갑자기 사라져버렸던 남자가 태웅의 눈 앞에 있었다. 마치 어제도 만난 사람 같았다. 아직 꿈 속인가? 태웅은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성큼 성큼 걸었다. 크지 않은 가게 덕에 고작 세 발자국만에 얼굴을 바투 서 볼 수...
08.26(토) 일자에 개최되는 슬램덩크 통합 온리전의 J12 부스에서 발행하는 글 트리플지(Salty & Sweet ) 현장수령 및 통판 수요조사를 08.09(수)까지 진행합니다. 수요조사 참여하기 > https://forms.gle/R1jaYU9NQpQeBXba8 샘플 >고도(@godogo0711) : 대만태웅 / https://pos...
[핫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 원작자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https://posty.pe/hp1050 11.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요즘 들어 대만은 물건을 자주 잊는다. 무릎보호대도, 티셔츠도, 가끔 실내화도 잊었다. 심지어는 훈련 중 딴 생각에 빠져 패스를 얼굴로 받아내기도 했다. 문제는 서태웅이다. 모든 게 그 놈 때문이다. ‘잘 돌아왔어요...
당신을 잃고서 이렇게 씁니다. 잃었다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실은 소유를 전제로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렇다면 저는 선배를 가진 적도, 잃은 적도 없는 셈입니다. 상실감이 아니라면 이 슬픔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선배가 자주 보내던 패스의 각도, 든든한 손을 떠나 제 손바닥에 붙잡히던 공의 감촉, 끝없이 달려온 코트에서 당신의 시...
아주 작게 틀어놓았던 음악이 끝남과 동시에 대협이 바닥에 대자로 드러누웠다. “와, 진짜 더는 못 하겠다. 너무 힘들어.”“잘만 움직여 놓고선 우는소리 하지 마.”“아니……그거랑 이거는 별개지…….” 진짜 힘들다니까? 바닥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물병을 집어 들던 대협이 툴툴거렸다. 이거 봐, 물도 벌써 바닥났잖아. 아까 다섯 병이나 가져왔는데. 짐짓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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