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295개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시선 밖에서 上

동재와 시목이 다툰 바로 다음 날, 시목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진다. 시목은 납치된 채 실종되고 동재는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시목을 찾으며 죄책감에 괴로워하는데

-고객님의 휴대전화가 꺼져 있어 삐 소리 이후,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다. 오늘도 황시목의 전화는 꺼져있었다. 일부러 전원을 끈 것이 아니라도 충분히 휴대전화 배터리가 닳을 만한 시간이 지났다. 48시간이라는 골든타임은 누가 정한 걸까. 범죄에 연루됐다는 것이 확실한 피해자가 48시간 이내에 발견되지 않으면 살아있을 확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이미...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혹시, 다음 휴일에 뭐해?

오랜만에 황시목을 다시 만난 동재는 예전과 분위기가 달라진 시목에게서 달라진 감정을 갖게 되지만 어쩐지 선뜻 다가갈 수가 없다. 서동재와 황시목이 서부지검에서 오랜만에 만나 썸타는

다시 황시목을 같은 지검에서 만날 줄은 몰랐다. 어떻게든 수도권 쪽에 붙어 있는 것이 앞으로의 출세에도 이득이니까 아등바등 살아왔던 자신과 다르게 시목은 여러 곳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수도권 내 지검으로 돌아온 것 같았다. 서동재가 미처 담배에 불을 붙이기도 전에 이미 지검에서 자리를 잡은 검사들이 황시목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냐면서 불평을 늘어놓았다. 황시...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센티넬버스] 공생관계 01. 오만과 편견

가이드 서동재x센티넬 황시목, 서로가 서로의 센티넬-가이드로 각인된지 몇 년후 서동재는 시목을 미묘한 감정으로 바라보게된다. 이 감정이 그저 센티넬과 각인돼서 일까

그 이후로 몇 년동안 황시목이 다시 폭주하는 일은 없었다. 물론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동재는 시목을 살리는 방법을 선택했을 거다. 단지, 아주 가끔 너무 성급하게 서로의 센티넬-가이드로서 각인을 한 건 아닐까 싶긴 했지만. 그 당시. 서동재가 황시목만의 가이드로 각인을 했다는 사실은 지검에 금방 퍼졌다. 두 사람이 항상 같은 지검으로 옮겨 다닐 수는...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센티넬버스] 공생관계 prologue. 악어와 악어새

가이드 서동재x센티넬 황시목, 절대 한 사람만의 가이드로 살지 않으려고 했던 동재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황시목만의 가이드가 되는데, 꼬이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공생관계. 서동재는 호텔 침실에 우두커니 앉아 그 단어를 가만히 떠올렸다. 이럴 계획은 없었다. 서동재는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뜻은 얼핏 보면 선의의 목적을 가진 것 같지만 서동재에게는 생존의 문제였다.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꾸준히 필요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서는 자신은 누구에게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반창고를 붙인 사람들

서동재는 실종사건 이후 무사히 돌아오지만 그에게는 PTSD가 남았다. 그런 동재를 곁에서 돌보는 시목, 하지만 시목도 어쩐지 예전과 달라진 그 이후의 동재시목 이야기

환자명 : 서동재 상담일지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인한 불안장애 및 강박증. 의사는 자신을 마주 보고 앉은 남자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상담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고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하는 겁니까?" "그건 어디까지나 환자분에게 달린 겁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의지가 약해서 약을 오래 먹는 것도 아니고 감기처럼 3일 정도 꼬박 앓고 나서 나...

[동재시목(서동재x황시목)] 보잘 것 없이 서투르고, 평범한 연애

동재가 다른 사람과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을 보고 혼자 오해하고 삽질하는 황시목 이야기

뭔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기분이었다. 사실 서동재가 잘못한 건 없었다. 잘못한 쪽이라면 서동재보다 오히려 자신인 것 같았다. 시목은 동재가 보이지만, 동재는 자신을 볼 수 없는 위치에서 그를 관찰하고 있었다. 동재의 옆에는 시목이 처음 보는 여자가 서 있었다. 동재가 무슨 말을 하든 여자는 환하게 웃었고 동재가 그 사람을 보는 표정은 시목도 처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