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뭐?” 나는 황당한 표정으로 해서를 바라봤다. “내 타임머신. 어디 있냐고.” 해서의 말이 뭉개져 나왔다. 해서가 손등으로 엉망인 뺨을 스쳐 눈물을 닦아냈다. “몰라?” “…그…그게 무슨…” 나는…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해서가 말하는 건 분명히 다른 것일 것이다. 대체… 어떻게…. 그런 나를 비웃듯 해서는 자신의 청바지 뒷주...
누구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학창 시절의 난, 누구보다 빛나기 위해 노력했다. 불안감을 숨겼고, 슬픔을 삼켰으며, 환하게 웃으려 노력했다. 두려웠다. 내 두려움이 날 깎아 내릴까 봐, 현실이 무너질까 봐. " 꼭 이런 날, 달이 밝네. " 난 오늘 세상을 버린다. 세상이 먼저 날 버리기 전에, 더 상처받기 전에, 내가 먼저 세상을 버린다. " 하나, 둘, 셋 ...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해서는 없었다. 창 밖에서는 이미 빛이 들어오고 있었다. 방은 텅 비어 쌀쌀하고, 또 쓸쓸했다. 협탁 위에 먼저 갈게, 너무 곤히 자서 못깨웠어. 라고 쓰인 포스트잇이 보였다. 어제 언제 잠들었을까. 잠이 들려고 할 때 쯤 해서의 어깨가 들썩이는걸 느꼈다. 아마도 울고 있었던 것 같은데, 달래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잠에 빠져버렸...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곳에는 이미 대다수의 귀족들이 자리에 앉은 상태였다. 알리사는 내게 눈웃음을 한 번 짓고는 곧바로 황제가 앉아있을 단상 옆으로 이동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아론님 대신에 알리사가 보좌를 맡는다고 했었지 아마. 나는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며 구미호족의 이...
<3부. 신은 무얼 하는가>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신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분명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신은 내게 주인공 공포증을 주었다. 신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내 생각은 전부 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 “왜, 대체 뭘 봤는데 저렇게 도망치는 거야!?” 어차피 바로 마탑으로 도망치지는 않았을 테니 금세 만날 수 있겠지만 은영이가 저렇게 도망가 버리니 대체 무슨 기억을 본 건지 신경이 쓰였다. 혹시나 정말 이상한 기억을 보인 건 아닐까 걱정이 들었다. 아직 은영이는 기억이 없는지라 사귄지 얼마 안 되었을 때처럼 굴고 있는데…. 일단 사용인들을 불러 은영이...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어서 들어오세요. 백작님이 보고 싶다, 보고 싶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노래를 불렀다고? 왠지 상상이 잘 가지 않는 이미지였다. 아무튼 드레인 경을 따라 저택 안으로 출입이 가능해져 들어가 보니 신축 건물이 무척이나 예술이었다. 지방 쪽으로 내려가 직접 집 올리는 사람들이 만들 것 같은 저택이었다.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종윤이가 내가 왔다는...
* 눈을 열자마자 날 쳐다보고 있는 종윤이의 얼굴이 보였다. “으아아악!” 너무 깜짝 놀라서 뒤로 내빼다가 침대에서 굴러 나자빠졌다. “괜찮아? 그렇게까지 놀랄 만한 일이었나….” “내 기억으로는 남자랑 이렇게 자보는 게 처음이라고….” 뻘쭘해서 벌떡 일어나서 멀리 있는 의자에 앉았다. 아무리 분위기를 탔어도 그렇지 거기서 그냥 자버리냐? 난 가끔 내 자신...
??:진짜 염병한다
<남성없성> 교보 문고, 월간 5일장 이벤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각종 혜택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 보고 사항! 포스트 타입에 앞부분을 덜렁~ 올린 적 있던, 남성 임신 소재의 <21세기 임신 혁명!>이 출간 계약을 맺었습니다. 집필 중인 차기작에서 욕망을 덜어내기 위해 짧게 적었던 것인데 정식 출간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
좋은 꿈을 꾸면 깨어나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더 웅크릴 때가 있다. 이다는 몸을 웅크리며 눈가로 쏟아지는 햇살을 애써 피했다.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 정신이 맑아지는 게 저주스러웠다. 말도 안 되지만 방에 다시 들어가고 싶기도 했다. “다다.” 그렇지만 점점 더 주변으로 모여드는 인기척을 언제까지고 무시할 수는 없다. 살며시 눈을 뜨니 컴컴하던 방은 신기...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 프리드만 공작 (35세) 헤일리 프리드만 (20세) : 프리드만 공작가의 입양딸 에넬 스키너 (21세) : 헤일리의 이복 언니, 스키너 후작가의 영애, 황태자의 현 약혼녀 에르덴 브라운 크리스톨러 (24세) : 제국의 황태자 사비에스 후작부인 : 헤일리의 샤프롱 ++++++++++ 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