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방금 점을 보고 왔다. 신내림 받은지 7개월 된 무당 답게 대뜸 하는 첫 마디가 '결과 기다리는 거 있어요?' 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당은 우리 집과 아빠, 엄마, 나의 성격, 회사 사정까지 전부 알아맞췄고 복직 대상자 커트라인에 걸리는 게 바로 나라서 웬만하면 못 한단 생각으로 이직을 추천했다. 동종업계로 이직해도 되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 동네...
오전요가. 원장님께 1시간 동안 박살남. 점심. 엄마랑 바다 카페 가서 테라로사 한 잔 하고 핫도그 사먹음. 오후. 코난 극장판 시청. 저녁1. WBC 중국전 2회말까지 보다가 시청 포기. 이정후만 비행기 타고 와라. 저녁2. 멤버십 글 작성 및 업데이트. 마무리. 일기 오늘은 정말 피곤하고 흥겨운 날이었다. 미래는 막연한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생각이 계속 ...
오늘은 거의 오랜만에 09시 넘어서 일어났다. 느즈막한 시간에 일어나서 그런지 하루도 일찍 흘렀고, 매일 아침에 요가원 가는 일상을 지내다가 일주일 중 딱 하루 완전한 휴일이었던 오늘이기에 정말 작정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냉이무침에 된장찌개 해서 아침 먹고, WBC 야구 좀 보다가 쇼트트랙 결승 보고, 책 좀 읽다가 다시 누워서 휴대폰 하며 '만약 ...
bgm. PJ Morton - Built For Love (Feat. Jazmine Sullivan) 범일이 이리저리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동안, 또다시 공이 자신에게 넘어온 민수는 이번에도 ‘마이 볼’을 외치며 달려오는 범일에게 하는 수 없이 공을 넘겨주었다. 이에 아무도 건들지 말라며 발악하던 범일이 공을 받자마자, 상대편 아이가 귀신같이 잽싸게 채가 그...
오늘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생을 만났다. 당시엔 쟤랑은 오래 가지 않겠다, 싶었던 동생이었는데 벌써 5년 넘게 알고 지내왔다. 워낙 바쁜 애라 2,3년에 한 번 꼴로 보는 사이지만 지금까지 인연이 이어지는 걸 보면 얘도 결국엔 알게 모르게 내 수납함에 저장된 모양이다. 내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전부 결이 비슷하다. 물결이 크게 일렁거리지 않고...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씨이발 농협 이 새끼들은 명세서 수령 방법 하나 바꾸는 것도 온 지랄을 해놨다. 몇 년을 미뤄왔던 오랜 숙원인 '명세서 수령 밥법'을 오늘 드디어 바꾸려 했다. 매달 우편함에 꽂히는 카드 명세서를 보며 엄마가 이젠 휴대폰으로 돌릴 때도 되지 않았냐며, 걔네들도 굳이 종이로 보내기 귀찮을 텐데 바꾸라고 한 소리 했다. 말로만 알겠다 했던 걸 오늘 날 잡아 바...
오늘은 엄마의 쉬는 날. 새벽 일찍 요가 가고 스벅 오픈 시간 맞춰 엄마랑 커피 마시고 시내 한 바퀴 돌고, 운전하면서 내가 왜이렇게 조급해하고 우울해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려 매일을 걱정하며 잠들었더니, 예전 같으면 텐션이 금방 올라갈 일에도 흥이 안 났고, 매사 걱정만 하며 무료해 했다. 엄...
별 거 없는 일기 채널에, 첫 구독자가 생겼다. 남의 일기 읽어주려고 본인의 귀한 시간을 내어 찾아와 구독까지 해준 당신에게, 내 온 마음을 다 끌어담아 축복을 내릴게요. 당신은 앞으로 10년 동안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하는 일 족족 다 잘 풀리고 복권 사는 족족 최소 5만원씩 다 당첨되며, 건강을 해칠 음식을 마구 먹어도 건강이 나날이 좋아...
bgm. PJ Morton - Built For Love (Feat. Jazmine Sullivan) 솔눈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그런 얘기 안 해. 그냥 시간 되면 나가서 뛰어놀라던데. 요즘은 내가 동화책 많이 읽었더니 이모부께서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 난희 그치, 맨날 <삼국지> 읽던 애가 <목욕탕 선녀님> 읽고 우와~ 하는데, 누...
엄마가 첫출근했다. 어린이집 첫 등원하는 딸내미가 등원차량에 올라타는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이런 걸까. 마트까지 엄마를 태워주고 들어가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데 어찌나 걱정되던지. 수 틀리면 그냥 집에 와, 라고 하긴 했지만 혹여나 진짜 못된 사람들 만나 상처 받고 중간에 오면 어쩌나 싶어서 오후 내내 글 쓰다가 베란다 한 번 보고, 또 글 쓰다가 ...
회사 동료들을 만나 지극히 피고용인의 입장으로 2시간 동안 회사를 욕했다. 기름값 아끼려고 만삼천 보를 걸었고, 오후 3시가 되어서야 첫끼를 먹은 난 엄마가 해준 야채볶음밥을 두 공기 먹었다. 그리고 내일 첫 출근할 엄마에게 출근 선물로 이디야 가서 5,700원 짜리 딸기 신상음료를 사줬다. 난 맛대가리 없던데 엄마는 맛있다고 했다. 앞으로 복직할 때까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