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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 캐붕이 심할 수 있어요. * 참고로 저는 히어로를 싫어해요. 몇 명 제외하고는 * 전 아이폰입니당. 03. 기숙사 기숙사 생활을 하다 느낀 점은 침대가 굉장히 편하다. 솔직히 여긴 침대 빼곤 볼 것도 없다. 난 옷도 적고 꾸밀 것도 없으니까 딱 기숙사 생활에 적절하다. 부모도 없으니까 방학엔 안 나가고 참 좋다. 그렇지만 한명의 바보가 계속 들쭉날쭉한다...
이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일하다 보면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개중에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내용들도 몇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과거에 갇힌 답답한 소식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답답한 소식들의 9할은 내 절친한 친구가 전달하는 것들이니 말이다. 그러려고 그런 것은 물론 아니다. 정보안전부의 업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날조와 연성이 가득합니다. *사망, 유혈 소재 있습니다. *약 당청...? 아니 이게 당청인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쨌든 약 당청 "커헉." 피. 피다. 입에서 붉은 선혈을 울컥 토한 당보는 제 손에 방울져 떨어진 피를 그저 멍하니 쳐다볼 뿐이었다. 어디에선가 칼이 날아와 가슴에 꽂히는 일련의 과정이 찰나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너무나 현실감 없었기에 그랬...
사람들은 말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 사랑 이야기는 너무나 비극적이라고. 그러나 나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삶의 끝, 그러니까 죽음 직전까지도 그들은 분명히 사랑을 했다. 사랑은 그들을 용기 있게 만들었다. 죽음 따위는 두렵지 않게끔.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는 더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겠지. 나 역시도 그 생각에는 동의한다. 사랑...
최대치의 행운이 너였고,최고치의 불행은 너의 부재였어.사랑해. 백가희《당신이 빛이라면》中 사람을 왜 죽였어?라는 물음을 받은 적이 있다. 물론 이 질문을 던진 상대는 채팅으로 연결된, 아주 얇은 관계의 사람이었기에 대화의 분위기 자체는 가벼웠다. 하지만 그 질문이 날아오자마자 나는 즉각적으로 답을 보내야 했다. 난 사람 죽인 적 없어요.하고. 찔려서였냐고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이희준 작가(이하 희작)의 극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최후진술 초연부터 뜨문뜨문 보아왔으니 그렇게 오래, 많이 본 건 아니지만, 희작극이 그리는 인물들을 보며 나를 한 조각씩 발견하는 경험은 꾸준히 쌓였다. 창작하는 사람의 고민과 후회, 존재자체를 축복하지 않고 특정 조건에서만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에 대한 울분, 세상이 박수 치지 않는 사랑의 방식 등...
우리 히로아카 애들이 또 괴롭히는 맛이 있죠 1. 바쿠고 카츠키 포브스 선정 괴롭힐 때 가장 맛있는 남캐 1위 바쿠고가 여주 좋아하는데 완전 티나서 여주가 바로 알아챔. 여주만 보면 얼굴 빨개지면서 괜히 더 틱틱대니까. 뭐 부탁할 때도 다른 애들이 부탁하면 "나한테 명령하지마 쿠소새끼들아!!" 이러면서 뭐라 함. 근데 여주가 부탁하면 "그걸 왜 나한테 시켜...
그는, 많은 이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사람이었다. 단정한 듯, 개방적인 듯. 단단한 듯, 혹은 유려한 듯. 적당히 중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고고하면서도 위태로워보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본인이 그런 선망을 의도했기 때문이었을까.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한 번에 들이닥쳤다. 그 속에서,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얄팍한 사랑이 그저...
나, 널 사랑해서.용사의 이름으로 마왕을 사랑해서. 저기 말야, 제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네 생일. 그게 뭐냐고 물으면, 네가 이 땅에 태어난 날. 정확한 날을 알 순 없지만, 아마 이때쯤이 아닐까, 싶어. 사실 우리에게 생일이 무슨 소용이겠어. 죽지도, 그렇다고 제대로 살지도 못하는 우리에게 생명이라는 게 무슨 소용이겠어. 그저 저주일 뿐인 이 ...
견딜 수 없는 갈증에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승철의 상태를 보기 위해 성치 않은 몸을 이끌고 온 게 꿈은 아니었는지 눈을 뜨자마자 낯선 공간이 지훈을 반겼다. 자신은 분명 정한과 승철이 같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정한의 집으로 왔으니 정한이 잠을 자는 방에 있는 게 분명했다. 원우는 다시 회사로 돌아갔으려나. 아니면, 다른 이들과 함께 거실에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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