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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게 있는데, 나도 사람이었나 봐. 네 옆에 내가 있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었나 봐. 보통 좋은 친구라는 게 이런 느낌이었나? 소중하다는 거, 친구라는 거. 이렇게 애매한 말인지 몰랐어. 그래도 뭐, 어찌 됐든... 이걸로 가끔은 날 떠올려줬으면 좋겠네! 앞으로 내가 너를 얼마나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 지금도 그러고...
오늘도 변함없이 똑같은 하루였는데, 아니 그래야했다. 나루토가 시카마루에게 그 말만 하지않았으면 평소와 똑같은 하루였겠지만 왜 오늘 그 말, 고백을 한 건지 이해가 가질않았다. 오늘이 아니었다해도 시카마루는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분명 똑같이 등교하고, 밥먹고, 떠들고 평소와 ,다를바 없는 하루였다. 그런데, 갑자기 자신을 부른 나루토의 의아하면서 따라갔...
< 테이탄 고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 2학년 국어쌤이랑 영어쌤 사이 안 좋아..?? 영어쌤 수업 들을 때마다 국어쌤이 복도 지나가다가 우리 나라에서 꺼지라고 소리치시던데ㅠㅠㅠㅠㅠㅠㅠ - 엥 아냐 저번에 음악실에서 같이 기타 치시는 거 봄 ㄴ 자세히 못 본 거 아님??? 그 사이에서 영웅쌤만 오지게 고생함 ㄴ 영웅쌤 뭔 죄야..... 1. 3학년...
(1) [ 예쁜 20대 총각 항시대기 ] 통유리창에 붙은 문구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무채색 인테리어의 점잖아 보이는 바(bar)에 시뻘건 유성펜으로 휘갈겨 써붙여 둔 그 손글씨가 너무 안 어울려서. 하지만 왠지 유쾌했고, 그래서 안으로 들어갔다. 진짜로 예쁜 총각이 항시대기하고 있으면... 나한테야 좋은 일이기도 하고. "아, 저거요? '여기 아가씨는 안...
혜양의 집에는 강우만한 남자가 입을 옷도, 속옷도 없었다. 새벽부터 퇴근하기 전까지 내내 일을 하다 온 강우에게 입던 것을 그냥 입게 할 수는 없어서 혜양이 덜 마른 머리를 하고 차키를 챙겼다. 강우가 혜양을 말렸으나 혜양은 마트에 가서 지금 당장 입을 거라도 사올 테니 씻고 있으라고 했다. 머리라도 말리고 가. 감기 걸려. 거의 다 말랐는데, 뭐. 감기 ...
당신은 생각보다 멘탈이 강한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읽던 책이었다. 오랜만에 읽는 데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나의 멘탈은 약하고 약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평소 에세이를 즐겨 읽는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잘 읽혔음을 다 읽고 난 후에 알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문장은 두개였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갖고 죽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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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편은 특별 외전 편으로 기존 500P > 900P 포인트 차이가 존재합니다. * http://asked.kr/dondin23 > 모든 질문 받습니다! 편하게 질문 해주세요 * 현재 연재 중인 무신불립 시점에서 약 5년 전의 시간을 다룹니다. #김동욱 [43세] - 서한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DOP 부회장 #채종협 [18세] - 서한대학교...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요소가 존재합니다* https://youtu.be/QTYXz34X3YQ Gemma Casimaty Will you be there when I wake up 00. "... ...아아, 포근한 햇살 향기." 01. 이 여행도 점점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느껴졌어. 처음엔 비어있던 기억들이 대부분 돌아온 것을 보면 말이지... ... 아니...
https://youtu.be/UQBTI-FwOcs akisai sailors 00. "그 아이는 반짝이는 것을 좋아했지, 꽃과 바다…" 01. 새하얀 숨을 내뱉었다. 난 이미 죽었기에, 숨을 내뱉는다는 것은 생전의 버릇을 흉내 내는 행동일 뿐이었다. 하지만 짧은 그 사이에 너를 떠올렸기에, 너를 추억할 수 있게 되어서 죽은 것 주제에 감히 살아있다는 착각...
https://youtu.be/MEuVQPxzDXY O'Lee Spring Sea 00. "그래, 그때 너는 내게 손을 내밀어… …" 01. 바게스트... 바게스트... 누군가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표정이 조금은 찡그려질 정도로 짜릿 거리는 감각과 누구인진 몰라도 그립게 울리는 목소리, 좀 더 잠들고 싶었지만 깨지 않는 이상 이 거슬리는 것들이 떠...
심이서는 자신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찌 모르겠는가? 자신은 원체 거짓으로 이루어진, 속이 썩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없는 설탕 장식이었다. 내가 깨져야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전까지는 아무도, 본인조차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서는 깨질 생각이 없었다. 영원히 이 상태로, 속이 곪아가도 모른 채 살아 갈 예정이었다. 이 정도면 나도 정상은 아니...
2년 만이었다. 인주에게 다시 연락하기 까지 걸린 시간이. 해외에서 도일이 그동안 해 온 일 들을 정리하고 모든것을 0으로 만들어 두기 위해서 여느 때 보다 열심히 움직였다. 2년동안 뒷수습을 끝마쳤을 때, 그때가 되서야 도일은 인주에게 연락을 할 수 있었다. 핸드폰도 이메일도 안되는 그곳에서 인주만을 생각하며 보낸 국제우편은 생각보다 많이 설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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