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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나는 신이 아니라, 뛰어나고 능력 좋은 인간이 아니라, 성인이 되지 못한 10대에 머물러 있는 사람일 뿐이라.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그런 나라서 미안해요. 난 가끔, 그게 너무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건데도, 미안해지더라..그대가 힘들어 할 때면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네요. 내가 해줄 수 있는 ...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베스. 평소처럼 가볍게 나갔다가 놀랐지 뭔가요. 하지만 감기에 들 걱정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야 저는 아파본 적이 별로 없는걸요. 그저 마차를 거부하고 말을 몰며 단 한 가지의 생각만을 했습니다. 베스가 추울 텐데. 그야, 업무로 하루 자리 비운 새 벌어진 일이니까요. 겨울을 대비해 사놓은 두꺼운 털옷을 지금 당장 입혀주겠다며 달...
놀라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 편지와 선물 모두 잘 받았단다. 네 펜이 써내려갈 이름에 내 이름은 없으리라고 예상했건만, 두려움을 이겨내고 이리 긴 글을 써주다니 감개무량하구나. 비꼬는 거 아니니 그대로 받아들여주렴. 읽기 싫다면 여기서 이만 끝내도 된단다. 물론 읽어준다면 감사할 거야.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야. 피아노가 왜 부서졌는지도 써줬다면 좋았을걸...
포스타입에서만 즐겨주세요 :D 오사무는 막 사귈 때부터 그랬다. 아니, 사귀기 전부터 그랬다. 약간 서로의 마음을 넌지시 알아차렸을 때부터 언제나 시선으로 스나를 쫓았다. 가끔 아츠무가 오사무에게 스나 뒤통수에 구멍 뚫리겠다며 타박을 할 정도였다. 스나는 오사무를 좋아하고 있으니 그런 관심이 기뻤다. 맹렬히 자신을 쫓는 그 시선이 조금도 이성적이지 못함에 ...
- 처음 그 녀석과 마주한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어? 소곤소곤, 귀에 닿아오는 목소리가 간지럽다. 일상생활 중에 갑작스레 몰려드는 졸음을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눈꺼풀을 감는 순간 들려오는 목소리가 귀찮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 온전한 흑이 아니다. 그 자리는 이미, 차지한 존재가 있을 텐데. 그에게 속삭이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자신에게까지...
* 캐붕이 심할 수 있어요. * 참고로 저는 히어로를 싫어해요. 몇 명 제외하고는 * 전 아이폰입니당. 03. 기숙사 기숙사 생활을 하다 느낀 점은 침대가 굉장히 편하다. 솔직히 여긴 침대 빼곤 볼 것도 없다. 난 옷도 적고 꾸밀 것도 없으니까 딱 기숙사 생활에 적절하다. 부모도 없으니까 방학엔 안 나가고 참 좋다. 그렇지만 한명의 바보가 계속 들쭉날쭉한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이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일하다 보면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개중에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내용들도 몇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과거에 갇힌 답답한 소식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답답한 소식들의 9할은 내 절친한 친구가 전달하는 것들이니 말이다. 그러려고 그런 것은 물론 아니다. 정보안전부의 업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날조와 연성이 가득합니다. *사망, 유혈 소재 있습니다. *약 당청...? 아니 이게 당청인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쨌든 약 당청 "커헉." 피. 피다. 입에서 붉은 선혈을 울컥 토한 당보는 제 손에 방울져 떨어진 피를 그저 멍하니 쳐다볼 뿐이었다. 어디에선가 칼이 날아와 가슴에 꽂히는 일련의 과정이 찰나처럼 느껴졌기에. 그리고 너무나 현실감 없었기에 그랬...
사람들은 말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 사랑 이야기는 너무나 비극적이라고. 그러나 나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삶의 끝, 그러니까 죽음 직전까지도 그들은 분명히 사랑을 했다. 사랑은 그들을 용기 있게 만들었다. 죽음 따위는 두렵지 않게끔.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에서는 더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겠지. 나 역시도 그 생각에는 동의한다. 사랑...
최대치의 행운이 너였고,최고치의 불행은 너의 부재였어.사랑해. 백가희《당신이 빛이라면》中 사람을 왜 죽였어?라는 물음을 받은 적이 있다. 물론 이 질문을 던진 상대는 채팅으로 연결된, 아주 얇은 관계의 사람이었기에 대화의 분위기 자체는 가벼웠다. 하지만 그 질문이 날아오자마자 나는 즉각적으로 답을 보내야 했다. 난 사람 죽인 적 없어요.하고. 찔려서였냐고 ...
이희준 작가(이하 희작)의 극들을 참 좋아하는 편이다. 최후진술 초연부터 뜨문뜨문 보아왔으니 그렇게 오래, 많이 본 건 아니지만, 희작극이 그리는 인물들을 보며 나를 한 조각씩 발견하는 경험은 꾸준히 쌓였다. 창작하는 사람의 고민과 후회, 존재자체를 축복하지 않고 특정 조건에서만 사람으로 인정해주는 세상에 대한 울분, 세상이 박수 치지 않는 사랑의 방식 등...
우리 히로아카 애들이 또 괴롭히는 맛이 있죠 1. 바쿠고 카츠키 포브스 선정 괴롭힐 때 가장 맛있는 남캐 1위 바쿠고가 여주 좋아하는데 완전 티나서 여주가 바로 알아챔. 여주만 보면 얼굴 빨개지면서 괜히 더 틱틱대니까. 뭐 부탁할 때도 다른 애들이 부탁하면 "나한테 명령하지마 쿠소새끼들아!!" 이러면서 뭐라 함. 근데 여주가 부탁하면 "그걸 왜 나한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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