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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두 사람은 진혁의 집무실에서 함께 업무를 보았다. 점심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고 업무에 집중한 덕에 오후 2시쯤 모든 업무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진혁이 커피를 내려오는 사이 현정이 탁자에 엎드려 잠이 들어 있었다. "많이 피곤했구나..." 진혁은 현정을 안스럽게 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진혁이 조금이라도 쉴수 있도록 현정은 자신이 할수 있는 업...
해리 포터 일반인 x 드레이코 조폭 (=마피아) 아빠 직업 = 조폭 보스 따라 일찌감치 학교도 그만두고 조폭 일하는 드레이코 우연히 해리랑 만나는데 순진무구 갓반인 해리가 드레이코한테 들이대고 드레이코는 그게 넘 웃기고 귀여워서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직업 구라치고 만나는 거.... 근데 둘 다 점점 스며들고 썸타게 됨. 그러다 나중에 드레이코 패싸움하다 ...
이 작품에는 욕설이 나옵니다 ex) 꺼ㅈ 나는 하은이다. 내가 남친인 이도운과 사귀게된 이유를 알려줄게. 그날은 개학날 이였어. 난 친구들과 떨어져서 우울했었지. '화이팅!!' "안ㄴ,,""꺼ㅈ." 'ㅁ,뭐야;;' 그 다음 쉬는시간, 나는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간식을 나눠주고 있었어. "자. 너 이거 먹어," "됐어. 너나 많이 먹어." "알겠어,," '...
푸욱.7장로가 5장로를 향해 발동한 술식은, 아까 전에 추기경들이 나에게 발동한 것과 같은 것이었다.마법진에서 나온 거대한 황금빛의 창은 5장로에게 향했고,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5장로는 이렇다 할 틈도 없이 그 창을 맞고 말았다."커, 커헉....""치, 칠 장로... 어째서...?!""장로라 부르지 말아 주시겠어요? 당신들과 ...
문 앞에 서 있는 남자는 한율형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기도 애매했다. 남자는 어제 나를 차로 칠 뻔했던 그 사람이었다. 혼란스러웠던 와중에도 남자의 얼굴이 생생했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어제의 쩔쩔매던 모습과는 다르게 남자의 얼굴이 한없이 무표정했다는 것이다. 나는 왜 이 남자가 여기에 서 있는 지 몰라서 당황했다. "어, 그때...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그런데 우리가 어디서 만났던가? “ 아는 얼굴을 만났다는 안도감, 새로운 얼굴들에 긴장감 혹은 멀리서 바라만 보았던 그 친구와 같은 반이 되었다는 설렘 새 학기가 시작된 첫날 모두가 같은 반에 있고 같은 복장을 하고 있더라도 느껴지는 감정들은 모두 다를 것이다. 중학교를 졸업 후 처음 고등학교에 올라왔을 때와는 달리 다들 조금씩 여유를 가진 모습들을 보...
하루의 이상한 몸부림에 결국 잠에서 깨어난 남자. 자신의 입을 스스로 막고 있는 하루. 꽤 오래 서로 눈을 맞추던 두 사람은 하루가 고개를 돌리면서 끝이 났다. 남자는 하루가 고개를 돌려 시선을 회피하자 말을 걸어왔다. "잘 잤어요?" 하루는 처음 들은 남자의 낮은 음성에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고개가 제멋대로 이끌리듯 끄덕여졌다. 남자는 하루의 고갯짓이 ...
교주는 식사자인 것 같다. 그녀가 직접 그렇다고 긍정하진 않았지만, 내가 추측하기에 그랬다. 그녀는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던가. 자기도 음식을 먹어야 사는 식사자라고. 근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나. 경전에서 레볼루션 바이러스에 감염된 건 신의 은총을 받은 것이니, 비식사자들은 신의 백성들이라며. 자기는 교리를 잘 지키고 선행을 쌓아 불멸...
어제 퇴근 후 원래 팀 팀원들과 3차까지 술자리를 했음에도 기특하게 나는 출근을 성공했다. 벌써 퇴근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을 참으며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출근을 했다. 그리고 오늘의 새 정보. 팀장님은 생각보다 까칠하다. 어제는 내가 첫 합류 날이라 친절했던 건가. 다른 팀원들을 칼 같이 대하는 모습을 보니 오싹하다. 팀장님은 사내 정치를 쥐락펴락 한다는 소...
“그 전에 나 좀 도와줄래요? 책을 한 권 찾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지금 아버지 서재에 있지? 뭘 찾는데?” 로키가 아버지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할린은 저도 모르게 입꼬리를 움찔했다. 오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로키의 마음은 전처럼 괴롭지 않았다. 좋은 신호였다. “첫 번째 책이요.” 할린이 찾는 책은 달리 제목이 없었다. 그저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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