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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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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닙니다. *15권 스포 있습니다. *토도의 판단에 대한 제멋대로 날조가 있습니다. *토도유지토도, 타카다토도 다 좋아하기때문에 그런 느낌이 날 가능성 다분, 딱히 커플링을 노리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살려면 잘라야했겠지만 자신의 베스트를 알지만 하지 못하고 그저 살기만 하는 삶과 죽더라도 자신이 최상의 상태일 때 가는 건 다를 것 같아서 아이큐 53...
우리를 바라보는 관중들 동정의 눈빛과 경멸의 눈빛 손가락질과 비난들 비 내리는 광화문 광장 바로 앞에 놓인 교수대와 내 뒤에 있는 나의 동료들 붉은 하늘로 비를 내리는 이날 우리는 자유를 위해 목숨을 버리리라. 설령 이것이 어리석은 일이라 할지라도 영영히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라도 허리를 곧게 펴고, 앞을 당당히 보며 그렇게 나아가리라. 우리 뒤에...
"제자, 도망가." "... 하, 이번엔 또 무슨 헛소리를..." 입으로는 부정하지만, 여울의 목소리 또한 떨렸다. 잠시나마 정신을 차린 걸까. 아까 농락당한 것은 잊을 수 있을 만큼이나, 고통스럽고 애처로운 목소리에 여울은 손에 쥐고 있던 검조차 놓칠 듯 했다. "자꾸, 설을 가지고 날 농락하지 마." 진실도 거짓도 더 이상 확인할 수 없을 것만 같아, ...
이레는 올림푸스 신들의 시대에 대해 많은 기억을 떠올리려고 애썼다. 인간신으로 추앙받은 만큼 그 신들은 완벽하지 않았다. 인간성을 아주 많이 띄고 있었다. 헬레네는 자신을 불쌍히 여기는 아이트라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했다. 스파르타의 공주가 납치되었으니 곧 전쟁이 일어날 것이었다. 가족들이 헬레네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말이다. “오빠들이 나를 구하러 오면 당신...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복도는 난장판이였다. 곳곳이 부서지고 갈라지고 박살이 나있었으며, 핏자국이 흥건했다. "세상에..." 그리고 그 괴물, 그 환상체는. 허리부분이 잘려 반토막이 나있었다. '그 괴물 같은 놈을 이렇게 잡았다고...?' 그리고 부서장들이 쓰러져있었다. 나는 제일 가까이에 쓰러져있는 볼크부터 상태를 확인했다. "볼크님! 볼크님!!" 그를 흔들어서 의식을 확인했다...
그렇게 한 달, 아니 두 달인가? 이제 조금씩 이 곳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갔다. 뭐...그러니까.. 아이라님의 불 같은 성질머리에 적응하고, 볼크님의 과묵함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고, 우라즈님의 눈빛과 분위기로 하려는 말을 읽어내고, 이카루스 이 망할 놈의 능글맞은 농담과 얼굴을 견디고 주먹을 날리지 않을 수 있게 됐다는 거다. 그렇게 여느 때와 같이 평범...
문서를 열어 하나하나 넘기자, 불길한 페이지가 나왔다. Do not Open This [Redacted] "...워..호기심을 건드리네." 나는 천천히 페이지를 넘겼다. 제일 처음으로 나온 페이지에서는 그것의 형체에 대한 묘사가 나왔다. 최초 격리일 June-03작성자:이가령심하게 훼손되고 뒤틀린 끔찍한 모습을 하고 있다. 피부는 곳곳이 파이고 뜯겨 나가 ...
하늘을 본 적이 있는가. 넓고 광활하기 그지없는 맑고 푸른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가슴이 뻥 뚫린듯한 기분이 드는 하늘은, 이견없는 자유의 상징이다.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 누군가는 말한다,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고. 죽음으로써 자유로워질 수도 있다. 저 하늘을 마음껏 누비는 것은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
데미안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품에 있던 경찰용 무전기를 꺼내, 캐서린에게 건넸다. 지원을 부르라는 말이었다. 캐서린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무전기를 받았고, 그는 그녀에게서 넘겨 받은 노트에 몇 가지를 끄적였다. 대체로 시체와 시체가 발견된 장소의 특징과, 간단한 크로키였다. 오크 나무. 요정 여자. 살인. 자궁이 있는 아랫배에 자상. 수면 바로 아래에서, 어둠...
그 날, 마에스트로님과 라엘의 싸움. 정확히는 대련이지만. 그 거칠고 원초적인 싸움이 끝난 후 생긴 파장은 생각보다 거대했다. 마에스트로는 빠른 응급처치와 적절한 치료로 목숨은 건졌으나, 여전히 상당한 부상인데다 후유증이 남았기 때문에 안전팀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다. 화른은 이 일련의 소동이 지나간 후, 잠시 어딘가로 자리를 비웠다. "볼 일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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